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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행운의 올림픽 출전' 김소희, 3kg 차이 극복하고 금빛 발차기
2015년 12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당시 여자 49kg급 세계랭킹 7위였던 김소희(22, 한국가스공사)는 1회전에서 올림픽 2연패를 한 '여제' 우징위(중국)에게 패했다.세계태권도연맹(WTF)은 2016년 리우 올림픽부터 세계랭킹 6위까지 올림픽 출전권을 주기로 결정했다.김소희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8위 이트젤 만자레즈(멕시코)가 동메달 획득에 실패하면서 세계랭킹 7위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세계랭킹 6위 이내에 태국 선수가 두 명 포진하면서 김소희에게 티켓이 넘어왔다. 누구보다 올림픽이 간절했던 김소희에게 행운이 따랐다.사실 김소희는 46kg급 세계 최강이었다.김소희는 서울체고 재학 중이던 2011년 경주 세계선...
일반
[여론] 리우 최고의 감동장면 "박상영 역전극 35%"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이택수(리얼미터 대표)오늘 여론 준비된 날인데. 이택수 대표, 어서 오세요.◆ 이택수> 안녕하세요?◇ 김현정> 여론, 한 주간의 따끈따끈한 여론조사 결과를 열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재미있는 조사 결과부터 시작해 볼까요?◆ 이택수> 저희가 브라질 리우올림픽과 관련된 조사를 했는데요. 가장 감동적 장면 5개를 꼽으라고 질문을 했고요. 반면에 가장 실망스러운 장면도 5개를 꼽으라고 질문했는데요.◇ 김현정> 가장 감동스러웠던 장면. 가장 실망스러웠던 순간. 그래요. 그러면 일단 여러분은 어떤 게 가장 감동스러웠던가 머릿속으로 지금 떠올리면서 이 결과...
일반
[리우]"차근차근 하자" 김소희의 금메달 이끈 한 마디
한국 여자 태권도 간판 김소희(22 · 한국가스공사)가 생애 첫 올림픽에서 금빛 발차기를 해냈다.김소희는 18일(한국 시각) 브라질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49kg급 결승에서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에 7-6 승리를 거뒀다.첫 출전에서 거둔 쾌거다. 특히 이전 2개 대회에서 최강자 우징위(중국)에 넘겨줬던 49kg급 금메달을 종주국에 되찾아왔다.초반에는 조심스러운 탐색전이 이어졌다. 상대는 지난해 러시아 카잔 세계선수권 동메달리스트로 안심할 수 없는 상대였다.기선을 제압했다. 김소희는 1회전 종료 1분 안쪽에서 2번의 몸통 공격으로 1점씩을 얻어내며 2-1로 1회전을 마쳤다. 2회전 때...
일반
[리우]태권도 김태훈, 1회전 패배 아픔 딛고 '값진 동메달'
한국 태권도 남자 58kg급 김태훈(22 · 동아대)이 1회전 패배의 아픔을 잊고 값진 동메달을 보탰다.김태훈은 18일(한국 시각) 브라질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를로스 루벤 나바로 발데스(멕시코)에 7-5 승리를 거뒀다. 첫 올림픽 출전에서 메달의 기쁨을 누렸다.1회전에서 김태훈은 침착하게 조심스럽게 발데스와 탐색전을 펼쳤다. 2회전에서도 몇 차례 발차기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점수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다 26초를 남기고 김태훈은 오른발로 발데스의 머리 공격을 성공시켜 3점을 얻었다.3회전에서 김태훈은 승기를 굳혔다. 연속 몸통 공격 등으로 3점을 더 추가했고 격렬한...
일반
아내는 ‘올림픽 메달’, 남편은 ‘투어 카드’ 위해...부부의 특별한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의 마틴-저리나 필러 부부는 둘 다 프로 골퍼다. 남편인 마틴 필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고, 아내인 저리나 필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PGA 투어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의 스토리를 전했다. 둘은 직업 특성상 같은 시기에 서로 다른 대회에서 자주 뛰지만 이번 주에는 좀 더 특별한 목표를 향해 샷을 날린다.남편 마틴은 1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에서 열리는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2015-16시즌 정규 투어 마지막 대회다. 마틴의 목표는 페덱스 랭킹 125위 이내에 진입해 플레이오프에 출전하...
골프
[탁상훈의 회원권 리포트-경남권]비수기에도 강세를 보이는 이유
바야흐로 여름도 어느덧 8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영남권 골프회원권 시장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대기 매수자들에게 의아함을 주고 있다. 부산/경남권 시세는 성수기에 강세를 보이다가 비수기가 되면 약세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이다.이러한 변화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탁상훈 동부회원권거래소 부산지사 부장은 “선택의 폭이 좁아진 게 가장 큰 원인이다”며 “일반 회원권 시장에서는 회원제 골프장들의 대중제 전환, VIP 회원권 시장에서는 무기명 회원권의 만기 반환으로 인한 상품 감소가 대표적인 이유”라고 분석했다.지난해 대중제로 전환한 진주, 노벨...
골프
[김세영의 마니아썰]농부의 땀방울과 올림픽 골프
브라질 리우올림픽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종목 중 하나는 골프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해서다. 여자는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116년 만의 복귀다.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잇단 불참 선언으로 우려를 낳았던 남자부 경기는 당초 예상과 달리 흥행에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여자골프는 이제 시작이다.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다. 박인비, 김세영, 전인지, 양희영이 출전하고 영원한 골프 여왕 박세리가 든든히 뒤를 받치고 있다. 금메달 10개 이상과 10위 이내 입상이라는 ‘10-10’을 목표로 내세웠던 대표팀이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어 여자골프...
골프
[리우]'여자 레슬링 강국' 일본, 하루 만에 '金' 3개!
과연 여자 레슬링 강국답다.일본은 18일(한국시각)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레슬링 여자 자유형 48kg와 58kg, 69kg에서 3개의 금메달을 싹쓸이했다.48kg급에서는 도사카 에리가 마리야 스타드니크(아제르바이잔)을 3-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근 세계선수권에서 3년 연속 우승한 이 체급의 최강자답게 첫 올림픽 메달을 금메달로 화려하게 장식했다.58kg의 이쵸 가오리 역시 코블로바 발레리아(러시아)를 3-2로 물리쳤다. 2002년부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만 10차례나 우승한 여자 레슬링의 간판 가오리는 2004년 대회부터 63kg에서 3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번 대회에는 체급을 낮춰 4연속 올림픽 메달에 성공했다.69kg에서는 도쇼 ...
일반
[리우]40년이 걸린 아버지와 아들의 올림픽 금메달
장 마르셀 로지어(프랑스)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승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파리 인근에 로지어 승마 센터를 차리고 후배 양성에 들어갔다. 두 아들 필리페와 티에리도 아버지에게 승마를 배웠다.아버지에 이어 필리페도 올림픽에 출전했다. 다만 필리페는 1984년 LA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승마 점핑 종목에 출전했지만, 올림픽 금메달은 따지 못했다.아버지 장 마르셀의 올림픽 금메달 후 40년이 흐른 2016년 리우 올림픽.드디어 필리페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3살 때 아버지의 금메달을 봤던 필리페는 53살에 금메달을 아버지께 선물했다. 필리페는 프랑스 대표팀 일원으로 18일(한국시간...
일반
[리우] '탁구여제' 현정화 "男 탁구 정영식 발굴, 큰 성과"
4강에서 독일에 아쉽게 패한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을 향해 '탁구여제' 현정화 가 “정말 잘싸웠다”며 격려했다. 특히 정영식 선수에 대해서는 "한국 탁구의 보배"라며 "(이번 올림픽에서 거둔) 큰 성과"라고 평했다.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은1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남자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에 패해 4위를 차지했다.이날 한국 대표팀은 주세혁과 이상수, 정영식 선수가 출전했고, 독일대표팀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 이번 대회까지 총 5회나 올림픽에 참가한 바 있는 티모 볼, 그리고 바스티안 스테거, 드미트리 오브차로프선수가 나섰다.특히, 지난 2...
일반
[마니아POLL] ‘정열의 레드’ 강다나, 팬들이 뽑은 삼다수 마스터스 베스트 드레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다나(26, 요진건설)가 팬들이 직접 뽑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8월 5~7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 나선 프로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설문을 실시했다. 12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대회 기간 중 제주는 덥고 습한 날씨였지만, 선수들은 시원한 의상으로 날씨와 싸웠다. 그 중에서도 강다나는 빨간색 민소매 티셔츠와 붉은색 물결 무늬가 볼드하게 들어간 스커트를 매치해 눈길을 잡아끌었다. 설문 참가자 중 무려 54.4%가 강다나의 D사 의류를 최고로 꼽았다. 2위는 15.8%의 지지를...
골프
[리우]'1회전 탈락은 잊고' 김태훈, 패자부활전 통해 동메달 도전
김태훈(22·동아대)이 1회전 탈락의 아픔을 잊고 패자부활전에 나선다.김태훈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1회전(16강)에서 타윈 한프랍(태국)에 10-12로 졌다.현 세계랭킹 2위가 64위에게 당한 충격패엿다.하지만 동메달을 딸 기회가 주어졌다. 김태훈을 꺾은 한프랍이 8강에서 사프완 카릴(호주)을 11-9로 꺾은 뒤 4강에서는 루이시토 피에(도미니카)마저 11-7로 잡으면서 결승에 진출한 덕분이다.올림픽 태권도에는 패자부활전이 존재한다. 결승진출자에게 16강, 8강에서 각각 패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패자부활전을 거쳐 반대편 시드 준결승 패자와...
일반
[리우]네이마르와 브라질, 독일전 '1-7 참패' 설욕 도전
설욕전이 될 것인가, 아니면 또 한 번의 굴욕을 맛볼 것인가.브라질은 1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2016 리우 올림픽 축구 남자 준결승에서 6-0 대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경기 시작 15초 만에 골을 터뜨리는 등 2골 2도움으로 브라질의 6골 차 대승을 이끌었고, ‘신성’ 가브리엘 헤수스(파우메이라스)도 2골을 더해 브라질 축구의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도전에 힘을 보탰다.월드컵에서는 최다 우승(5회)으로 축구 강국의 아성을 쌓은 브라질이지만 유독 올림픽에서는 금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4년 전 런던 대회에서도 네이마르를 앞세워 결승까지 진출했...
해외축구
[리우] '매 경기가 드라마' 김소희, 해피엔딩으로 끝낼까?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김소희(22·한국가스공사)가 매 경기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목표로 삼은 금메달까지 단 한 명의 상대만 남았다.김소희는 18일 (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kg급 4강전에서 야스미나 아지즈(프랑스)를 연장 승부 끝에 제압했다.3라운드까지 0-0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 김소희는 골든 포인트로 치러진 연장전에서 종료 36초를 남기고 몸통 공격을 성공시켜 1-0 승리를 거뒀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승패가 갈릴 수 있는 극적인 상황에서 침착함을 잃지 않은 김소희의 집중력이 빛난 한판이었다.김소희의...
일반
[리우SNS]'미국인 남편? 조국 캐나다?' 둘 다 응원할래
올림픽은 영광스러운 무대다. 각 종목에서 국가를 대표해 출전하는 자리다. 공인된 국가대항전이라는 의미다.그런데 캐나다 여자 7종경기 대표가 미국 10종경기 선수를 응원하고 나섰다. 브리앤 세이센 이튼(캐나다)은 18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고(Go) 미국, 고(Go) 캐나다"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튼은 'AE &DW'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다.사연은 이렇다.AE는 남편 애쉬튼 이튼(미국)의 약자다. 이튼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10종경기 챔피언으로 미국 대표다. 이름으로 보듯 브리앤 세이센 이튼의 남편이다. 현 세계기록 보유자로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1984년 LA 올림픽 데일리 톰슨(영국) 이후 처음으로 10종경기 2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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