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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대회 관람 넘어”... ‘내셔널 타이틀’ 한국오픈, 갤러리도 함께 즐긴다
지난 21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선 제68회 코오롱 한국오픈이 열리고 있다.현장에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어린이 뿐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어, 대회 관람은 기본이고 즐기는 ‘내셔널 타이틀’이 되고 있다.코오롱스포렉스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허밍스쿨’ 부스를 운영 중이다.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허밍스쿨은 스포츠와 자연,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돼 갤러리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코오롱 한국오픈 관계자는 “경기 관람을 넘어 스포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골프와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장이다”면서
골프
'1906년부터 기다린 트로피' 마침내 들었다...랑스, 니스 꺾고 프랑스컵 정상
120년 기다림이 결실을 맺었다. 프랑스 프로축구 RC 랑스가 사상 처음으로 쿠프 드 프랑스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랑스는 23일(한국시간)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OGC 니스와의 2025-2026 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서 1골 1도움 플로리앙 토뱅을 앞세워 3-1로 이겼다. 1906년 창단한 랑스가 메이저 트로피를 든 것은 1998-1999 리그컵 이후 27년 만으로,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 리그1 승점 6차로 밀린 아쉬움까지 함께 씻어냈다.전반 25분 토뱅의 왼발 선제골과 42분 오드손 에두아르의 헤더로 앞서간 랑스는 전반 추가시간 지브릴 쿨리발리에게 만회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압달라 시마의 쐐기 골로
해외축구
'7회 절묘한 스퀴즈 번트' 김하성, 시즌 2번째 타점...김혜성 무안타·송성문은 2루 대수비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절묘한 스퀴즈 번트로 시즌 두 번째 타점을 챙겼다. 23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MLB 워싱턴 내셔널스 홈 경기에 8번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5타수 1안타 1타점, 타율 0.129가 됐다. 유일한 안타가 스퀴즈 번트였다.1-1이 된 7회 1사 1·3루에서 김하성은 투수 앞 스퀴즈 번트를 댔고, 1루수가 포수에게 토스했지만 3루 주자가 홈을 먼저 밟았다. 초구에 번트 자세를 취했다 볼을 거둔 그가 2구째 곧바로 댄 번트로 워싱턴 내야를 흔들었다. 이후 2-2 9회말 2사 2루, 4-4 연장 11회 1사 2루 끝내기 찬스에선 3루수 땅볼과 헛스윙으로 물러났다.애틀랜타는 승부치기 연장 2점씩 주고받은 뒤 11회말 김
해외야구
'맨시티와 10년 동행' 과르디올라 감독, 트로피 17개 남기고 사령탑에서 내려온다
맨시티 황금기의 설계자가 작별을 고했다. 페프 과르디올라(55) 감독이 10년간 동행해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사령탑에서 내려온다. 구단은 25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시즌 최종전이 과르디올라의 고별전이 될 것이라고 23일 발표했다.과르디올라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10년은 긴 시간이다. 구단에는 새 감독과 새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매일, 사흘마다 선수들 앞에 서서 우승을 위해 싸울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다고 느꼈다"고 사임 배경을 밝혔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그는 "지금이 떠나기에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못 박았다.2016년 2월 마누엘 페예그리니의 후임
해외축구
벤치 멤버들이 76점을 퍼부었다...OKC, 샌안토니오 꺾고 NBA 서부 결승 3차전 승리
벤치 멤버들이 흐름을 갈랐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1984년 이후 최다인 벤치 멤버 76득점을 앞세워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앞서 나갔다.오클라호마시티는 23일(한국시간) 텍사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23-108로 꺾고 시리즈 2승 1패의 우위를 점했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6점·12어시스트)와 벤치 멤버 재러드 매케인(24점) 등의 합작포가 벤치 멤버 득점 76-23 압도를 완성했다.1쿼터 무득점에 묶여 15점을 내준 오클라호마시티는 2쿼터 길저스알렉산더·윌리엄스의 연속 3점포로 35-31 역전을 만들었다. 빅토르 웸반야마는 26점·리바운드 4개에 그쳤다. 4차전은 25일 같은 장소다.
농구
손흥민, 25일 시애틀전 마치고 축구대표팀 훈련 합류...이강인은 챔스 결승 뒤 승선
'캡틴' 손흥민이 LAFC 홈 일정을 끝내고 태극마크를 단다. 2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LAFC 손흥민은 25일 시애틀 사운더스 홈 경기 뒤 솔트레이크시티 사전 캠프에 합류한다.홍명보 감독의 대표팀은 19일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해 고지대 적응에 들어갔다. 캠프엔 K리거 이동경·조현우(울산), 송범근·김진규(전북), 김문환(대전), 이기혁(강원)과 시즌이 일찍 끝난 배준호(스토크시티)·엄지성(스완지시티)·백승호(버밍엄시티)가 있다.24일엔 황인범(페예노르트)·조유민(알샤르자)·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설영우(즈베즈다)·오현규(베식타시)·이한범·조규성(미트윌란)·김승규(도쿄)·김태현(가시마)·양현준(셀틱)·이재성(마인츠),
국내축구
'에이스가 돌아왔다' MLB 양키스 콜, 1년 8개월 만의 복귀전서 6이닝 무실점...158.6㎞ 강속구 그대로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에이스가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MLB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은 23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6이닝 2피안타 3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72구 중 50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은 콜은 최고 시속 158.6㎞ 강속구를 뿌렸다. 1-0 리드 속 7회 마운드를 넘겼으나 불펜 붕괴로 팀이 2-4로 져 복귀 첫 승은 미뤄졌다.2024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후 2025년을 통째 쉰 콜은 40이닝만 더 던지면 통산 2000이닝을 돌파한다.
해외야구
'총관중 6만2000명 돌파' 핸드볼 H리그, 25-26시즌에 팬심 잡고 비상...포털 생중계·SNS 지표도 역대급 성장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가 이달 초 6개월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경기력은 물론 흥행과 K핸드볼 콘텐츠 영역까지 모두 기록적인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한국핸드볼연맹에 따르면, H리그 25-26시즌에는 관중은 물론 온라인 생중계, SNS, 숏폼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기록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각종 지표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MZ세대들의 각광을 받는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관 팬 6만 2천 명 돌파… 3시즌 연속 관중 성장세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관중 증가다. 한국핸드볼연맹은 H리그 25-26시즌에 전국의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총 6만2,073명으
일반
양현준, 셀틱과 2030년까지 재계약...이번 시즌 46경기 10골 3도움 활약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홍명보호에 승선한 윙어 양현준(23)이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과 2030년까지 동행한다. 셀틱은 23일(한국시간) 양현준과 2030년까지 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양현준이 올 시즌 리그 역전 우승에 기여했고 이날 스코틀랜드 컵 결승 던펌린전에서 시즌 더블 도전 발판을 만든 점을 짚으며 "양현준은 셀틱 재계약과 2026 월드컵 대표팀 발탁이라는 개인적 '더블'을 자축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양현준은 셀틱TV에 "새 계약이 행복하다. 이 클럽을 사랑하고 제 미래는 여기 있다"고 말했다.K리그1 강원FC에서 프로 데뷔 후 2023년 7월 셀틱으로 이적한 양현준은 첫 시즌 공식전 31경기 1골 3도움, 2
해외축구
'같은 기간 EPL 최고 승점 36점' 맨유, 임시 캐릭에게 마침내 정식 사령탑 직함과 2년 계약을 안겼다
임시 사령탑 자리에 정식 직함이 새겨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44) 임시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맨유는 23일(한국시간) 캐릭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1월 후벵 아모림 경질 뒤 지휘봉을 잡은 그는 16경기 11승, 같은 기간 EPL 최고 승점 36점을 챙겼다.맨유는 노팅엄 포리스트전 승리로 리그 3위를 조기 확정,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까지 잡았다. 캐릭은 EPL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 6인에도 올랐다.그는 "특별한 구단을 이끄는 중책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5개월간 선수들은 회복력·단합력·결단력의 기준에 도달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했다. 영국 BBC는 잉글랜드 대표팀 수석코치 출신 스
해외축구
'셰플러·켑카와 한 조에서 60타' 김시우, PGA 통산 5승까지 5타 마진...단독 선두
단 한 홀이 '꿈의 타수'를 가로막았다. 그래도 김시우의 손에는 단독 선두라는 더 큰 트로피가 다가왔다.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2라운드에서 버디 12개로 11언더파 60타를 적었다. 50대 타수를 노렸지만 마지막 홀 보기로 한 타가 모자랐다. 이틀간 18언더파 124타로 단독 선두, 통산 5번째 우승에 다가섰다. PGA 최저타는 짐 퓨릭이 2016년 기록한 58타(12언더파), 50대 타수는 통산 15차례 나왔다.세계 1위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 메이저 5승 브룩스 켑카와 같은 조라 의미는 더 컸다. 15번까지 버디 11개를 잡았고 16번(파4) 버디 퍼트를 놓친 뒤 17번(파3)에서
골프
[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전예성
2026시즌 KLPGA투어의 아홉 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예선: 6,741야드, 본선: 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3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전예성(삼천리)이 2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세컨드샷 날리는 전예성
2026시즌 KLPGA투어의 아홉 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예선: 6,741야드, 본선: 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3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전예성(삼천리)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세컨드삿 준비하는 전예성
2026시즌 KLPGA투어의 아홉 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예선: 6,741야드, 본선: 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3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전예성(삼천리)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어프로치샷 준비하는 전예성
2026시즌 KLPGA투어의 아홉 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예선: 6,741야드, 본선: 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23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전예성(삼천리)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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