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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1점 차' 韓 리틀야구, 2년 만의 WS 우승 무산
한국 리틀야구가 아쉽게 2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컵 탈환에 실패했다.지희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201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결승에서 미주 우승팀 뉴욕 엔트웰에 1-2 석패를 안았다.2014년 대회 이후 2년 만의 우승이 무산됐다. 한국 리틀야구는 1984, 1985년까지 통산 3번 정상에 오른 바 있다.4회 실점 상황이 아쉬웠다. 대표팀은 0-0이던 4회말 1사 수비에서 상대 4번 코너 러시의 적시타 등 연속 3안타로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잭 홉코의 삼진 때 포수가 공을 뒤로 흘리면서 뼈아픈 2점째를 허용했다.대표팀은 5회 1사에서 이유민이 우월 1점 홈런으로 추...
해외야구
'데일리 베스트' 강성훈, PGA PO 2차전 간다!
강성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강성훈은 2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주립골프장 블랙코스(파71·7468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2언더파 282타 공동 18위에 올랐다.공동 67위에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강성훈은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상위권 성적으로 대회를 마쳐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버디 8개에 보기 1개로 7타를 줄이는 뒷심을 선보이며 순위를 대거 끌어올렸다. 7언더파는 이날 경기한 79명의 선수 가운데 '데일리 베스트' 기록이다.더스틴 존슨(미국)...
골프
강성훈, 극적으로 PO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진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29)이 극적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회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 진출했다.강성훈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주립골프장 블랙코스(파72, )에서 열린 더 바클레이스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내며 7언더파 64타를 쳤다. 이로써 강성훈은 최종합계 2언더파 282타로 공동 18위에 올라 페덱스컵 랭킹 122위에서 88위로 점프했다.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회엔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는 페덱스랭킹 100위까지 출전할 수 있다. 강성훈은 2, 3라운드에 부진했지만 4라운드 맹타로 2차전에 진출했다.더 바클레이스 우승은 9언더파의 패트릭 리...
골프
쭈타누깐 ‘올림픽 기권 아쉬움 씻었다’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5승째를 거뒀다.쭈타누깐은 29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즈 골프장(파72, 6681야드)에서 끝난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2위 김세영(미래에셋)과 4타 차다.이로써 쭈타누깐은 시즌 다섯 번째 우승을 거두면서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또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쭈타누깐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리우올림픽 여자골프에서 왼쪽 무릎 부상으로 중도 기권했다. 이 아쉬움을 이...
골프
김세영·전인지, 주타누깐 '5승'에 막혔다
잘하고도 넘을 수 없는 ‘산’이었다.김세영(23.미래에셋)은 29일(한국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7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준우승했다.단독 선두였던 에리야 주타누깐(태국)에 5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김세영은 버디 8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아 7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주타누깐도 6타를 줄인 탓에 우승 트로피는 들지 못했다.주타누깐은 최종일에도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쳐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올 시즌 5번째 우승을 완성했다. 주타누깐의 시즌 5승은 ...
골프
'연습'이 만들어낸 김준성의 특별한 '56전 57기'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준성(25)이 투어 데뷔 5년, 57번째 참가한 대회 만에 감격적인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준성의 우승 뒤에는 피나는 연습이 있었다.김준성은 28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8개를 묶어 7언더파를 적어냈다.김준성은 최종합계 18언더파로 단독 2위 박준섭(24, JDX)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김준성이 우승까지 오는 길은 험난했다. 김준성이 1라운드에서 기록했던 성적은 공동 12위였다. 2라운드에서도 많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골프
'김태균-로사리오 9타점 합작' 한화, SK 잡고 3연승
파비오 카스티요가 틀어막고 윌린 로사리오가 맹타를 휘두른 한화 이글스가 파죽의 3연승을 내달리며 '가을 야구'의 희망을 이어갔다.한화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전에서 9-1 대승을 거뒀다.한화 선발 카스티요는 6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팀 승리에 크게 일조했다. 타석에서는 김태균이 5타수 3안타(1홈런) 5타점을, 로사리오가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한화는 1회부터 득점을 올리며 손쉽게 경기를 풀어갔다.테이블세터 정근우와 이용규는 상대 선발 윤희상을 공략해 연속 안타로 득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속 타자 김회성이 우익수 플라...
해외야구
황선홍 감독의 패배 인정 "겸허하게 받아들여야죠"
"패배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죠."6연승 가파른 상승세 속에 당한 예상치 못한 1-3 패배. 하지만 FC서울 황선홍 감독은 예상 외로 담담했다. 물론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이었지만, 냉정하게 하나씩 패인을 짚었다.황선홍 감독은 28일 전북에 1-3으로 패한 뒤 "결과적으로 패해서 상당히 아쉽다"면서도 "패배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준비한대로 노력했는데 상대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고 말했다.서울에게는 전반 3분 만에 내준 선제골이 아쉽기만 하다. 서울은 전반 3분 이석현이 걷어낸 공이 전북 장윤호에게 맞은 뒤 골문으로 빨려들어가 선제골을 내줬다. 서울을 꼬이게 만든 ...
해외축구
냉정했던 전북, 열정만 앞섰던 서울…싱거웠던 1~2위 맞대결
"열정과 냉정의 경계선을 잘 지켜야 하는데…."승점 10점 차에서 맞붙은 선두 전북과 2위 서울. 전북에게는 우승의 8부 능선을 넘을 수 있는, 또 서울에게는 다시 전북을 쫓아갈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열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얼마나 냉정하느냐에 승패가 갈리는 경기였다.전북 최강희 감독도 안정을 선택했다. 최강희 감독은 "안전하게 갈까, 변칙적으로 갈까 고민했다. 이런 경기는 정상적인 게 가장 좋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서울 황선홍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선수들 역시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상황. 황선홍 감독은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 상대가 터프한 스타일이라 경계하고 있다. 선수들의 정신무장은 충분...
해외축구
'고교생 임동혁 발탁' 남자배구 AVC컵 최종 명단 발표
한국 남자배구 최연소 국가대표 기록 보유자 임동혁(제천산업고)이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나선다.대한배구협회는 다음달 22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리는 제5회 AVC(아시아배구연맹)컵에 나설 12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해 28일 발표했다.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월 진천선수촌에서 진행한 '스피드 배구 특별훈련'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대거 발탁됐다. 12명의 선수 가운데 8명이 이 훈련을 받은 선수들이다.지난해 만 16세로 장윤창 경기대 체육학과 교수가 갖고 있던 종전 최연소 국가대표 기록(17세)을 갈아치운 임동혁은 유일하게 고등학생 신분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프로 선수도 2명 포함됐다...
일반
'에헤라디오' 2연속 가왕 등극…'뫼비우스'는 이원석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이하 '에헤라디오')가 방어전에 성공하며 2연속 가왕에 등극했다.'에헤라디오'와 맞설 가왕 후보는 3명의 복면 가수들을 꺾고 올라온 '뫼비우스의 띠'(이하 '뫼비우스')였다.앞서 '뫼비우스'는 '아씨가 타고 있어요 꽃가마'(이하 '꽃가마')와의 대결에서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로 절제력 있는 무대를 꾸며 연예인 판정단의 극찬을 받았다.'에헤라디오' 역시 "한 곡의 노래에서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아름답게 표현했다"고 평가했다.이어진 대결에서 '에헤라디오'는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을 선곡해 록발라드에 어울리는 호소력 짙은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였다.투표 결과 '에헤라디오'가 또 한 번 37대 복면가왕 자...
'복면가왕' 허영생 "軍 생활하면서 애청…편견 깬 것 같다"
보이 그룹 SS301의 멤버 허영생이 '복면가왕'에 도전했다.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는 '에헤라디오'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아가씨 타고 있어요 꽃가마'(이하 '꽃가마')와 '참 외롭다'(이하 '참외')가 준결승전 첫 번째 무대에서 맞붙었다. '꽃가마'는 유영진의 곡 '그대의 향기'로 깊은 알앤비 감성을 뽐냈고, '참외'는 허각의 '헬로'를 감미로운 음색으로 소화해냈다.투표 결과, 우승은 '꽃가마'에게 돌아갔다. 복면 속 '참외'의 정체는 그룹 SS301의 메인 보컬 허영생이었다.그는 "군대 있을 때부터 '복면가왕'을 봤고, 제대하면 나오고 싶었다"면서 "스스로 편견을 깬 것 같다. 노...
김예진, 벌타 이겨내고 생일날 KLPGA 데뷔 첫 우승
김예진(21, 요진건설)이 생일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김예진은 28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도 최종합계 5언더파 정상에 올랐다.대회 마지막날인 8월28일은 김예진의 생일. 2015년 데뷔한 김예진의 첫 우승이 바로 생일날 이뤄졌다.김예진은 "너무 좋다. 생애 첫 우승을 생일날 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동생도 지금 골프를 하는데 슬럼프가 온 상황이다. 누나가 해내는 것을 보고 동생이 이겨냈으면 좋겠다. 동생이 꼭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공동 선두로 시작한 김예진은 6번홀까지 5타 ...
골프
'우승 위해 개명까지 한' 김준성, 프로 데뷔 첫 승 감격
"개명 효과를 이제서야 본 것 같네요."김준성(25)은 2010~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유망주였다. 하지만 2012년 프로로 전향한 뒤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2015년 3월 김휘수에서 김준성으로 개명을 했고, 1년 5개월 만에 감격의 프로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김준성은 29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파72·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최종 18언더파 정상에 올랐다.박준섭(24, JDX멀티스포츠)에 4타 뒤진 공동 4위로 시작했지만, 6개홀 연속 버디를 비롯해 버디 8개(보기 1개)를 잡으면서 짜릿한 뒤집기에 성공했다.김준성...
골프
[포토]김예진 '벌타 받고도 우승했어요'
[마니아리포트(정선) 조원범기자]김예진(21.요진건설)이 '2016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강원도 정선 하이원 골프장(마운틴-밸리,파72ㅣ6,63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김예진은 최종합계 6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김예진은 생일에 우승을 하여 기쁨을 더했다.고진영(21.넵스)은 10타를 잃고 최종합계 3오버파 16위로 경기를 마쳤다.김해림(27.롯데)은 한때 한타차까지 선두와의 격차를 좁혔으나 최종합계 3언더파 2위로 경기를 마쳤다.김예진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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