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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박인비, 10월 인천서 열리는 LPGA투어 대회 나올까" 관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의 골프채널이 박인비(28, KB금융그룹)의 2016 에비앙 챔피언십 불참 사실을 전했다.골프채널은 1일(한국시간) “박인비가 왼손 엄지 인대 부상 때문에 9월 15일 개막하는 에비앙 챔피언십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박인비가 서울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이다.박인비는 지난달 21일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곧바로 귀국길에 올랐고,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앞으로 3주 정도 왼손에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박인비는 기자회견장에도 깁스를 한 상태로 나섰다.박인비는 “에비앙 챔피언십에 정말 참가하고 싶고, 아름다운 에...
골프
프로농구 삼성, 싱가포르 머라이언컵 참관단 모집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가 '2016 싱가포르 머라이언컵 대회' 참관단을 모집한다.오는 22일 싱가포르로 출발해 25일 오전 귀국하는 3박 5일 일정이다. 대회 2경기 관전과 함께 선수단과 팬 미팅은 물론 보타닉가든, 센토사 섬, 주롱 새공원, 머라이언 공원 등 현지 명소도 관람한다.이번 대회는 중국 상하이, 대만 킨멘 카올리앙, 필리핀 마이티 스포츠 등 6개 팀이 출전한다. 2개조 풀리그를 펼쳐 상위 2개 팀이 4강 토너먼트를 펼쳐 우승을 가린다.모집은 8일까지이며 참가비 및 자세한 일정은 구단 홈페이지(www.thunder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자유투어(02-3455-8812, sakula79@jautour.com)에서 가능하다.CB...
일반
<전적>제27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제27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2일차◇ 여중부광주체육중 2 (25-22 25-13) 0 포항여중강릉해람중 2 (25-16 25-22) 0 금천중목포영화중 2 (25-20 25-23) 0 일신여중대구일중 2 (13-25 25-12 15-9) 1 신탄중앙중◇ 남중부각리중 2 (25-16 25-22) 0 제천중대연중 2 (25-16 25-19) 0 현일중금정중 2 (28-30 25-11 16-14) 1 경북체육중송산중 2 (25-22 25-14) 0 문흥중 옥천중 2 (25-13 25-10) 0 대천중남성중 2 (25-10 25-13) 0 본오중인창중 2 (25-17 23-25 15-13) 1 금호중◇ 여고부선명여고 3 (25-19 28-26 25-22) 0 목포여상대구여고 3 (25-22 25-18 25-19) 0 일신여상광주체육고 3 (25-16 26-14 25-22) 0 부...
일반
"공짜로 데려가요" 리버풀, 이적료 없이 발로텔리 처분
마리오 발로텔리(26)가 프랑스로 향했다.프랑스 리그앙 OGC 니스는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 마리오 발로텔리가 니스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발로텔리 이적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발로텔리는 2014년 8월 리버풀과 계약했다. 당시 리버풀이 발로텔리 영입을 위해 AC밀란에 준 이적료는 1600만 파운드(약 270억원)였다. 발로텔리는 리버풀 이적 전 시즌 AC밀란에서 54경기 30골을 넣었다.하지만 리버풀은 발로텔리를 영입해 재미를 보지 못했다.발로텔리는 2014-2015시즌 28경기에서 4골에 그쳤고, 지난 시즌에는 아예 AC밀란으로 임대됐다. AC밀란에서도 20경기 1골이 전부였다.대신 악동다운 돌출 행동으...
해외축구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선수단, 계룡에서 재능 기부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선수단이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새마을금고 선수단은 지난달 30일 충남 계룡국민체육선터에서 지역 동호인 200여 명에게 노하우를 전했다. 선수단이 직접 시범경기를 펼쳤고,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1:1 레슨도 진행했다.이날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복귀한 남자 단식 국가대표 이동근도 함께 했다.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전지훈련 또는 합동훈련 등 주 훈련지 이외의 지역에서도 지속적으로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일반
토트넘, 활발한 2선 강화...손흥민 경쟁 심화
토트넘 핫스퍼가 이적시장 막판에 중원을 강화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활약하던 측면 공격수 조르주-케빈 은쿠두의 영입을 발표했다.계약기간은 2021년까지 5년이며 등 번호는 14번이다. 영국 'BBC'는 토트넘이 은쿠두의 이적료로 900만 파운드(약 132억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은쿠두의 영입과 함께 카메룬 국가대표 윙어 클린턴 은지를 한 시즌간 마르세유에 임대했다.은쿠두는 여름 이적시장 내내 토트넘 이적설이 제기됐던 선수다. 낭트를 거쳐 마르세유에서 맹활약했고, 현재 프랑스 21세 이하 축구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다."야망이 큰 클럽으로의 이적...
해외축구
'진땀 세이브' 윤석민, 전화위복일까 불안의 전조일까
'90억 원의 사나이' 윤석민(30 · KIA)이 시즌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팀 마무리 부재의 상황에 등판해 만루를 자초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승리를 지켜냈다.윤석민은 8월3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 7-5로 앞선 9회 1사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⅔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몸에 맞는 공 2개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올해 첫 세이브 상황에 등판해 거둔 1호 세이브다. 지난해 9월29일 롯데전 이후 11개월 만의 세이브다.윤석민은 지난해 마무리로 활약하며 30세이브(2승6패)를 올렸다. 그러나 올해는 선발로 전환했고, 4월에만 3번 등판해 1승2패를 기록했다. 이후 어깨 부상으로 1...
해외야구
'불방망이' 이대호, 멀티히트 넘어 '3안타 폭발'
'빅 보이' 이대호(34 · 시애틀)가 빅리그 복귀 후 연이틀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때려냈다.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세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이대호는 1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와 원정에 6번 타자 1루수로 나와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 복귀한 전날 5타수 2안타 1타점까지 이틀 연속 불방망이를 휘둘렀다.3안타 경기는 올 시즌 세 번째다. 시즌 타율도 2할4푼5리에서 2할5푼3리(245타수 62안타)로 끌어올렸다.첫 타석부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이대호는 2회 1사에서 상대 좌완 선발 마틴 페레즈의 2구째 직구를 때렸다. 중전 안타성 타구를 상대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가...
해외야구
‘썰전’ 전원책, “니들 돈이면 그래 쓰겠냐”
이번 주 JTBC ‘썰전’에서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혈세 낭비’ 논란에 대해 이야기한다.인천시가 853억을 들인 ‘월미은하레일’은 단 한 번의 영업도 하지 않은 채 철거되었고, 충북 괴산군은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5억이 넘는 돈으로 ‘대형 가마솥’을 만들었지만 결국 기네스북 등재에 실패했다.이에 ‘썰전’의 세 출연자 김구라, 전원책, 유시민은 최근 녹화에서 전국 지자체들의 ‘혈세 낭비’에 대해서 설전을 벌였다.거침없는 설전 끝에 전원책은 “니들(?) 돈이면 그래 쓰겠냐”며 따끔한 한줄 평을 남겼고, 유시민은 “컨닝 하셨냐”며 사전에 적어온 한줄 평을 증거로 제시했다.그러자 전원책은 “전혀 안 봤다”며 극구 부인에 나섰...
‘페덱스컵 PO-웹닷컴 파이널 시리즈’ 돈 잔치 vs 생존의 치열한 4주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한쪽에서는 돈 잔치, 다른 쪽에서는 생존을 건 싸움이 펼쳐진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지난주 더 바클레이스를 시작으로 플레이오프가 개막했다. 플레이오프는 총 4개 대회를 치르며, 각 대회의 우승 상금도 큰 액수지만, 최종 우승자는 여기에 추가 1000만 달러의 보너스 상금을 받는다. 말 그대로 돈 잔치가 펼쳐진다.플레이오프에는 아무나 출전할 수 없다. 더 바클레이스는 페덱스 컵 랭킹 125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 자격을 얻는다. 플레이오프가 진행될 수록 참가자 수는 점차 줄어든다. 2차전은 100명, 3차전은 70명, 최종 4차전에는 30명으로 최정예 선수들을 추려낸다. 페덱스 컵 1000만 달러의 보너스를 ...
골프
노경은이 보여준 8월의 '반전 드라마'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노경은이 8월 한 달간 제대로 불타올랐다. 가만히 서 있기에도 힘든 폭염 속에서도 그는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다. 이런 노경은의 활약 덕에 롯데는 가을 야구의 불씨를 다시 되살렸다.롯데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전에서 노경은의 호투와 손아섭의 홈런을 앞세워 9-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노경은은 6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의 짠물 투구로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승리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노경은의 부활이 반가운 롯데다. 노경은은 악몽 같은 7월을 보냈다. 7월 6일 NC 다이노스전 패배를 시작으로 마운드에 오르는 족족 패...
해외야구
현실이 된 '사드 괴담'…中 동시다발적 한류 흔들기
기우로 그치길 바랐지만 중국 내 한국 연예인 규제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난달 31일 배우 유인나가 촬영 중이던 중국 후난위성TV의 28부작 드라마 '상애천사천년 2: 달빛 아래의 교환'에서 최종 하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유인나의 하차는 시기의 문제였을 뿐, 어느 정도 예정된 결과였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한달 만인 8월부터 하차를 논의 중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기 때문이다.제작사인 CJ E&M 측은 유인나와 함께 중국에 간 김병수 PD가 계속 체류 중임을 알리며 '사드 보복으로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유인나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말을 아끼고 있다.CJ E&M 측은 유...
3번째 도전에 나선 이선규 "KB 이적, 쉽지 않은 결정"
프로 스포츠 가운데 배구는 유독 선수 이동이 상당히 적은 편이다. 야구나 축구에서는 트레이드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해 팀을 옮기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배구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다. 이런 프로배구의 환경 속에서도 3번째 팀을 맞이한 선수가 있다. 바로 KB손해보험의 센터 이선규다.2003년 현대캐피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선규는 벌써 13년째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프로배구 통산 블로킹 1위(864개)에 올라있는 그는 국가대표로도 활약할 만큼 출중한 기량을 지녔다. 그런 이선규가 KB손해보험에서 새출발을 시작한다.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를 거쳐 벌써 3번째 팀이다.현역 선수 가운데 고참급 선수로 분류된 그...
일반
'공한증' 깼던 가오홍보 中 감독 "내일도 이긴다"
'공한증(恐韓症)'.중국 축구는 한국을 상대로 30차례 A매치에서 고작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최근 5년새 중국과 A매치 전적은 1승1무1패. 하지만 1978년 첫 A매치를 시작으로 27경기를 치르는 동안 11무 16패로 한국에 일방적인 열세에 그쳤다.이 때문에 중국 언론에서는 '한국을 두려워 한다'는 의미의 '공한증'이라는 굴욕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한국 축구를 꺾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리고 201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은 처음으로 중국에 0-3으로 패배를 경험했다.당시 중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가오홍보 감독은 6년 만에 다시 한 번, 특히 3만명의 대규모 응원단 앞에서 한국을 상대로 승...
해외축구
'경계와 자신감 공존' 슈틸리케 감독 "공한증 잘 알지만…"
'공한증(恐韓症)' 한국과 중국의 축구 경기가 열리기 전에 꼭 등장하는 단어다. 국가대표 경기를 치를 때마다 번번이 한국에 덜미를 잡히는 일이 발생하자 중국인들이 한국 축구에 대해 느끼는 두려움을 표현한 말. 그만큼 중국에 한국 축구는 지우고 싶은 악몽 같은 존재다.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 역시 이 단어를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공을 둥글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것이 바로 축구다. 슈틸리케 감독도 이를 경계했다.슈틸리케 감독은 31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중국보다 피파랭킹에 앞서 있지만 축구는 기록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더 나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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