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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수라' 200만 돌파…정우성·황정민 감사 인증샷
김성수 감독의 범죄액션영화 '아수라'(阿修羅)가 개봉 6일째인 3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배급사 집계 기준) 지난 9월 28일 개봉한 영화 '아수라'는 개봉 6일째인 3일 오후 4시께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이는 청소년 관람불가 최대 흥행작 '내부자들'과 같은 흥행 추세이며,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10일)보다 월등히 빠른 흥행 속도다.한편, 200만 돌파를 맞이해 '아수라'의 주역인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인증샷은 악마를 연상케하는 머리띠를 한 다섯 악인들의 환한 웃음이 눈길을 끈다.200이라는 숫자 풍선을 든...
올림픽 부담감 털어낸 박정아, MVP로 '우뚝'
IBK기업은행의 박정아가 팀 우승과 최우수선수(MVP)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기업은행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5-16)으로 꺾고 대회 최정상에 우뚝 섰다.박정아는 이날 블로킹 3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총 14점을 올려 팀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 맹활약을 펼친 박정아는 기자단 투표 29표 중 23표를 얻어 대회 MVP로 뽑혔다.많은 기대 속에 2016 리우 올림픽 무대에 나선 박정아는 네덜란드와 8강전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설움을 겪었다. 모든 비난의 화살은 박정아 날아들었고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던 박정아...
일반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 보트 사고로 손가락 절단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보트를 타다가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로한은 2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 '스냅챗'을 통해 "(보트를 정박시키다) 닻 때문에 손가락을 거의 잃을 뻔했다"고 밝혔다.이어 "내 (넷째) 손가락 절반을 잃었다. 절단된 부분을 찾아서 다행이다. 방금 수술을 마쳤는데 너무 아팠다"는 글을 올렸다.로한은 글과 함께 수술 후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번째 손가락은 엄청난 크기의 붕대로 휘감아져 있다.린제이 로한은 할리우드 대표 악동이자 트러블메이커이다. 1998년 영화 '페어런트 트랩'에서 아역으로 데뷔, '퀸카로 살아남는 법', ' 프리키 프라이데이' 등 코미디 영화로 큰 인기를 얻었다...
기업은행-인삼공사, 높이에서 승부 갈렸다
여자부 최강자 IBK기업은행이 높이로 KGC인삼공사를 누르고 컵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돌풍의 팀 인삼공사는 마지막까지 반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높이를 극복하지 못했다.기업은행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5-16)으로 제압하고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외국인 선수 리쉘이 20점을 몰아치며 팀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그러나 리쉐의 활약보다 빛난 것은 기업은행의 높이였다. 알레나 버그스마를 주축으로 한 인삼공사의 공격은 번번이 기업은행의 높이에 걸렸다.기업은행은 블로킹 숫자 12-4로 ...
일반
카이 측, YG 지은 이사와 열애설 부인…친한 친구 사이
팝페라 가수 카이와 YG 스타일링팀 지은 이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이에 대해 해명했다.3일 카이의 소속사 EA&C 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며, 두 사람은 지난 2010년부터 함께 해온 스타일리스트 팀으로 친한 친구사이라고 해명했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카이와 YG의 이사인 스타일리스트 지은과의 열애설을 보도했다.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며, 카이의 소속사에 스타일리스트가 따로 있지만 지은 이사가 직접 나서서 카이의 스케줄을 관리한다는 것이다.카이는 팝페라 가수로 서울대 성악과 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팝페라 가수 활동과 동시에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중이다.지은 이사는 빅뱅, 투애니원 등의 스타일링...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 '득남' … 산모·아이 모두 건강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가희의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가희가 오전 11시 33분께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2.5kg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건강한 아이와 함께하게 됐으며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가희는 지난 3월 26일 미국 하와이에서 3살 연상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인삼공사 돌풍 잠재운 기업은행, 2년 연속 KOVO컵 우승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의 돌풍을 저지하고 정상에 우뚝 섰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기업은행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5-16)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기업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의 자리를 차지해 여자부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외국인 선수 리쉘은 21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박정아와 김희진도 각각 14점,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박정아는 대회 최우수 선수상(MVP)까지 차지하며 기쁨을 더했다.만년 꼴찌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5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한 인삼공사는 알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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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웃음 유재학 "1순위, 이종현과 최준용 중 뽑겠다"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신인드래프트와 지명권 추첨이 분리돼서 진행됐다. 이종현과 최준용, 강상재 등 당장 팀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신인 '빅 쓰리(Big Three)'의 행선지는 과연 어디가 될지, 농구계와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에서 승자는 울산 모비스였다.인기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리지가 지명권 추첨에 나서 뽑은 첫번째 구슬의 숫자는 98번. 76번부터 100번 사이의 구슬을 보유한 구단은 바로 모비스였다. 유재학 감독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들은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기뻐했다.고려대 졸업 예정인 신장 206cm의 센터 이종현은 1순...
일반
K리그 클래식 최고 흥행팀은 FC서울
K리그 클래식 최고 흥행팀은 FC서울이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3일 공개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3라운드까지의 각 구단별 평균 유료 관중수에 따르면 서울이 경기당 평균 유료 관중 1만7054명을 기록, 12개 구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K리그 클래식은 33라운드를 마치고 상하위 스플릿 시스템에 들어간다.서울은 평균 총 관중수에서도 1만9629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의 성적은 2위지만, 서울팀답게 흥행은 1위였다.2위는 K리그 클래식 선두 전북 현대였다. 전북은 유료 관중 1만2107명, 총 관중 1만6407명으로 서울의 뒤를 이었다. 또 수원 삼성이 유료 관중 1만781명, 총 관중 1만1763명으로 3위에 올랐다. 수원...
해외축구
韓야구의 가치 증명한 2016년 코리안 메이저리거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2016시즌 키워드를 정리하자면 아마도 기화와 증명일 것이다.특히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 등은 기회를 잡기 위해 싸웠고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냈다.올해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KBO리그 출신 스타들이 많아 국내 야구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컸다. 과연 국내 스타가 미국 무대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궁금증을 갖고 매일 아침 TV를 켰고 실시간 기록 사이트에 접속했다.오승환은 미국에서도 '끝판대장'다웠다.중간계투로 시작한 오승환은 6월 들어 마무리 트레버 로젠탈이 극심한 부진에 빠지자 마무리 자리를 꿰찼다...
해외야구
4.97%→17.3% … '질투의 화신' 4배 뛰어오른 시청률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질투의 화신’의 인기는 상승하는 시청률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질투의 화신'은 첫회에서 닐슨코리아 기준(이하 동일) 6.43%로 시작해 9.31%로 마무리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각각 7.3%와 8.1%였다.그러던 것이 12회의 경우는 9.3%로 시작했던 드라마는 순간최고 15.63%까지 올랐고, 덕분에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각각 12.3%와 13.5%였던 것.이외에도 시청률이 가장 낮게 시작된 때는 8월 31일 3회로 4.97%였다.반대로 순간최고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회차는 9월 22일 10회로 17.3%까지 치솟았는데, 당시 전국과 수도권의 시청률은 각각 13.2%와 14.8%를 기록하기도 했다.참고로,...
은지원X은지 … 응칠 이후 방송 첫 만남, 찰떡 호흡
'응답하라 1997'에 함께 출연했던 은지원과 정은지가 오랜만에 한 방송에서 만났다.3일 방송되는 SBS ‘꽃놀이패’에 ‘청순돌’ 에이핑크 은지, 하영이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 도중 출연 소식이 밝혀지기도 했던 은지, 하영은 남자 멤버들만 있는 ‘꽃놀이패’에서 홍일점 활약을 톡톡히 했다.‘꽃놀이패’ 멤버들 역시 예상치 못한 걸그룹 방문에 환호했고, 특히 은지원은 ‘응답하라 1997’ 출신인 은지를 보고 무척 반가워했다.두 사람은 옛 드라마에서의 호흡을 바탕으로 ‘꽃놀이패’에서도 ‘찰떡 예능호흡’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한편, 이날 멤버들과 은지, 하영은 경기도 가평 설악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음을 ...
'쇼자에이 등 베테랑 합류' 이란, 한국전 명단 발표
한국과 10월11일 만나는 이란의 명단이 발표됐다.이란 타스님 통신은 3일(한국시간) "이란 축구대표팀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 한국과 3~4차전에 나설 25명 명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최종명단은 23명으로 추려진다.베테랑들이 명단에 다수 합류했다. 안드라닉 테이무리안을 비롯해 잘랄 호세이니, 마수드 쇼자에이 등이 케이로스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이란은 9월28일부터 아르메니아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17명으로 구성된 국내파로 훈련을 해왔다. 여기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UD 라스팔마스 소속인 쇼자에이 등이 합류하면서 한국전을 준비한다.케이로스 감독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해외축구
[한눈에 보는 골프 리뷰] 루키 김태우의 준우승 드라마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 한주 동안 열린 골프에서는 유독 ‘드라마’가 많이 나왔다. 우승자 이상으로 주목받은 준우승자들이 돋보이기도 했다.KPGA 겸 아시안투어 신한동해오픈 올해부터 아시안투어에 편입된 신한동해오픈에는 아시아의 강자들이 대거 출전했다. 그 사이에서 우승컵을 가져간 주인공은 인도의 가간짓 불라였다.불라는 지난 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 71, 6933야드)끝난 신한동해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기대를 모았던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은 3~4라운드에서 부진해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돋보인 건 루키 김태우였다. 김태우는 최종 14언더파로 공동...
골프
[영상]'바르사 유망주' 이승우, 후베닐A 시즌 3호골
이승우(18, FC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이승우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트레이닝 센터 주앙 감페르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디비시온 데 오노르 후베닐A 5라운드 CE 사바델전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뜨렸다.장결희와 합작품이었다.전반 32분 왼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파고들던 장결희가 다시 왼쪽으로 패스를 내줬고, 이승우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11일 2라운드 벨비체전, 25일 4라운드 산트 안드레우전에 이은 이승우의 시즌 3호골이었다.☞ 이승우-장결희 합작 골 영상 보기한편 FC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3-1로 승리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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