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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마틸다, 19일 컴백 ‘넌 Bad 날 울리지마’
4인조 신인 걸그룹 마틸다(해나, 단아, 세미, 새별)가 컴백한다.4일 소속사 박스미디어는 “마틸다가 오는 19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넌 Bad 날 울리지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넌 Bad 날 울리지마’는 레게풍의 리듬과 파워풀한 EDM 사운드,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혼합된 독특한 장르의 곡이다.마틸다의 컴백은 지난 7월 선보인 디지털 싱글 ‘서머 어게인’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마틸다는 당시 여름 시즌에 걸맞은 대중적인 멜로디와 스타일리시한 레게풍의 노래로 경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이에 앞서 지난 3월 레트로한 느낌의 기타라인, 카니발 축제를 연상케 하는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데뷔곡 ‘마카레나’를...
미국 선수들, 라이더컵 자축 키스...'외로운 솔로' 리키 파울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이 미국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2016 라이더컵은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헤이즐틴 골프장에서 미국의 17-11 승리로 끝났다.미국 언론은 8년 만의 승리를 자축하느라 떠들썩하다. 그 와중에 SNS에서 최고의 화제는 다름 아닌 리키 파울러(미국)다.미국팀은 라이더컵에서 승리한 후 대표로 나선 선수들이 아내, 혹은 여자친구와 일제히 키스를 하는 세리머니를 했다. 이 와중에 ‘솔로’인 리키 파울러만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찍혔다.미국의 골프채널은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실으면서 ‘미국팀은 TF팀을 만들어서 리키 파울러의 여자친구를 만들어 줘라’...
골프
'한화 마당쇠' 송창식, 결국 수술대 오른다
프로야구 한화 우완 송창식(31)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한화는 4일 "송창식이 오는 11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병원에서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송창식은 그동안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지난 8월 29일 일본으로 건너가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아왔다.송창식의 수술에 대해 한화는 "재활 과정에서 통증이 완화돼 캐치볼 등 훈련을 병행했지만 완벽한 회복을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근본적 재발 방지를 위해 수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올해 송창식은 66경기에 등판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97⅔이닝을 소화했다. 8승5패 8홀드를 올렸고 평균자책점(ERA)은 4.98을...
해외야구
크레용팝 소율 측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심적 부담 컸다”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소율이 공황장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4일 오전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소율이 당분간 휴식기를 가진다”며 “크레용팝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크레용팝은 지난달 26일 1년 6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 ‘에볼루션 팝 볼륨 1’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두둠칫’으로 활동 중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소율은 이번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앨범 재킷과 로고 디자인을 직접 담당하면서 심적 부담감을 느꼈고, 회사 스태프들이 바뀌는 환경적인 요인도 있었다.소속사 관계자는 “소율은 무대에 오르려는 의지가 강했다. 하지...
'EPL 점령한' 손흥민, 9월의 선수 선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손흥민(24, 토트넘 훗스퍼)으로 뜨겁다.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후스코어드닷컴이 직접 매기는 선수 평가 점수에 따라 이달의 선수가 선정된다.손흥민의 9월은 후스코어드닷컴의 표현대로 '센세이셔널'했다.후스코어드닷컴은 "데뷔 시즌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한 뒤 이번 여름까지도 미래가 어두웠다"면서 "하지만 독일로 돌아갈 기회를 거절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계획에 맞춰 열심히 훈련했다. 9월은 센세이셔널했다. 프리미어리그 4골 1도움을 기록했고, 3경기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후스...
해외축구
이승환, 7일 신곡 ‘그저 다 안녕’ 깜짝 공개
가수 이승환이 신곡을 깜짝 공개한다.4일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이승환이 오는 7일 0시 신곡 ‘그저 다 안녕’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후’ 수록곡 중 두 번째 노래”라고 밝혔다.‘그저 다 안녕’은 지난 4월 ‘10억 광년의 신호’ 이후 6개월 만에 공개되는 이승환의 신곡이다.소속사는 “‘10억 광년의 신호’에서 거대한 스케일과 폭발적인 감성의 발라드 곡을 선보였던 이승환은 ‘그저 다 안녕’을 통해 특유의 지극히 절제되고 섬세한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 정규 앨범 수록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이승환은 오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빠데이7’ 공연을 개최한다....
'제 2의 서장훈-현주엽?' 모비스의 행복한 '이종현 딜레마'
'만수(萬手)' 유재학 감독의 울산 모비스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향후 10년을 책임질 그릇을 놓고 누구나 부러워 하는 재목들을 선택할 수 있는 '꽃놀이패'를 쥐었다. 자칫 20세기 최고의 빅맨 듀오로 기대를 모았던 서장훈(207cm)과 현주엽(196cm)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모비스는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에서 영예의 1순위를 뽑았다. 오는 18일 진행될 신인 드래프트에서 첫 번째로 선수를 뽑을 기회를 안았다.1순위가 발표되는 순간 유 감독은 김재훈 코치와 이도현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을 껴안으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좀처럼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 유 감독임...
일반
'우승으로 날린 설움' 전광인 "한국전력, 만만한 팀 아냐"
"이번 시즌 한국전력은 만만한 팀이 아니다."한국전력에 창단 첫 우승을 선사한 전광인의 말에는 의지가 가득 담겨있었다. 매 시즌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은 한국전력. 그런 팀에 몸담고 있는 전광인은 세간의 평가가 늘 불편했다.하지만 이제 한국전력은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전광인이 있었다.한국전력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25-20 18-25 25-19 25-21)로 제압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앞선 10번의 KOVO컵 대회에서 모두 예선 탈락을 경험했던 한국전력이 드디어 정상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전광인은 한국전...
일반
'공격력 폭발' 한국전력, KB손해보험 꺾고 창단 첫 우승
돌풍의 팀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을 제압하고 전승 우승을 일궈냈다.한국전력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25-20 18-25 25-19 25-21)로 꺾고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앞선 10번의 KOVO컵 대회에서 모두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한국전력은 이번 대회에서 첫 결승 무대를 밟음과 동시에 우승까지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조별예선 3경기와 준결승까지 모두 전승을 거둔 한국전력이다.아르파드 바로티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4점을 쓸어담으며 한국전력의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전광인 역시 19점 공격 성공률...
일반
한화 없어 익숙한, 삼성 없어 어색한 가을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의 가을 야구 잔치를 수놓을 팀들이 하나둘씩 결정되고 있다. 정규리그 우승팀 두산 베어스와 2위 NC 다이노스, 3위 넥센 히어로즈에 이어 LG 트윈스가 2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LG는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⅓이닝 3실점으로 최근 5연승을 질주한 선발 데이비드 허프와 팀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10-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LG는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5위를 확보해 가을야구 초대권을 받았다. kt 위즈를 9-6으로 제압한 5위 KIA 타이거즈에 1.5경기차 앞선 4위를 유지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는 4위 자리를 사실상...
해외야구
터프가이 '김보성' "국민들이 실망할까봐, 아플 수가 없다"
터프가이 김보성이 '터프한 이미지'로 겪는 고충에 대해 밝혔다.김보성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최근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김보성에게 “터프한 이미지가 강하다보면 피곤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라고 질문했다.이에 김보성은 “터프가이인데 아프면 국민들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응급실에 가더라도 그냥 나온다”며 “국민들이 실망할까봐 전 아플 수가 없다”고 대한민국 대표 터프가이다운 면모를 자랑했다.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윤해영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방송은 4일 밤...
손흥민 "슈틸리케 쓴소리? 제 잘못이니 받아들여야죠"
"감독님께서 쓴소리를 하시면 받아들여야죠."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9월26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 이란과 3~4차전에 나설 23명 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토트넘)에게 쓴소리를 했다. 중국과 1차전 교체 후 물병을 걷어찬 것에 대한 지적이었다.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잘 나가는 손흥민이었지만, 태도에 대해서는 지적을 하고 넘어갔다.손흥민은 담담했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했다.손흥민은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마친 뒤 "감독님께서 쓴소리를 하시면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내가 잘못한 것도 있기에 감독님께서 쓴소리를 하는 것은 마땅하다. 팀을 위해 내가 잘못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슈틸...
해외축구
슈틸리케 감독 "카타르전, 선수들 회복이 우려스럽지만…"
"공격을 주도하면서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카타르전 출사표다. 해법은 간단하다. 시리아전에서 침대축구에 호되게 당한 덕분에 교훈도 얻었다. 홈 경기인 만큼 공격적인 축구를 하면서 카타르의 역습에 대비하겠다는 각오다.슈틸리케 감독은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훈련에 앞서 "카타르가 최근 감독이 바뀌었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전술 등이 다 바뀐다는 의미다.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미지수"라면서 '우리 모습을 잘 보여준다면, 물론 상대도 강하기에 존중은 하겠지만, 우리 것을 잘 준비해서 보여주면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슈틸리케 감독의 말대로...
해외축구
'폭격기' 전광인, KB손해보험 높이도 무용지물
"경기에 나서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한국전력의 에이스 전광인은 지난 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대한항공에 승리를 거두고 이같이 말했다.전광인 지난 시즌 무릎 부상과 허리 통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긴 재활을 거치고 코트로 돌아온 그의 말에는 진심이 느껴졌다.한국전력 역시 전광인의 복귀로 공격의 무게감이 더해졌다. 전광인을 포함해 서재덕, 아르파드 바로티가 버틴 공격진은 리그 최강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다. 한국전력이 이번 대회에서 조별예선을 포함해 준결승전까지 전승으로 결승 무대에 안착한 것도 이같은 이때문이다.지난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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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감독의 서울시청, 창단 8년 만에 첫 우승
여자 핸드볼 서울시청이 첫 정상에 올랐다.서울시청은 3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삼척시청을 23-22, 1점 차로 눌렀다. 1차전 승리 후 2차전을 내줬던 서울시청은 3차전 승리와 함께 2승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챔프전 MVP는 3경기 23골 13어시스트로 맹활약한 권한나에게 돌아갔다.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인공인 임오경 감독은 2008년 7월 서울시청 창단 감독으로 부임한 지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최근 2년 동안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인천시청에 내리 졌던 서울시청의 2전3기 우승이었다. 임오경 감독은 감독상까지 수상했다.정규리그에서는 2무1패로 삼척시청에 열세였지만,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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