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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두 번째 멤버 현진 MV 티저 공개
'이달의 소녀' 현진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7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두 번째 멤버 현진의 데뷔 싱글 '다녀가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현진은 어딘가를 향해 걷던 중 발걸음을 멈추고 손편지를 건네 보는 이로 하여금 상대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현진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동양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다녀가요'는 본편 뮤직비디오와 단편 영화 버전으로 나뉘어 공개될 예정이다.이달의 소녀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선보이는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다. 매달 새 멤버가 한 명씩 공개되는 방식으로, 이들은 각자의 실력과 ...
해피엔딩으로 끝난 팸플링의 힘찬 출발
로드 팸플링(호주)이 무려 10년 6개월 만에 감격적인 우승을 맛봤다.팸플링은 7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TPC(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6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이 우승으로 팸플링은 2006년 5월 '베이힐 인비테이셔널' 이후 무려 10년 6개월 만에 PGA투어에서 우승을 맛봤다. PGA투어 통산 우승은 3승째다.지난 시즌에는 2부 투어에서 활약하는 등 최근 주춤한 성적에 그쳤던 팸플링이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1라운드에서 '꿈의 59타'에 1타가 부족한 60타를 치는 등 꾸준히 선두권에 자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루카스 글...
골프
김수철 12월 10일 경기 상대는 스캇 조겐슨
김수철(25, 팀포스)의 상대가 UFC 출신 베테랑 스캇 조겐슨(35, 미국)으로 정해졌다.로드FC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수철이 오는 12월 10일 샤오미 로드FC 035 밴텀급 경기에서 스캇 조겐슨과 격돌한다"고 밝혔다.당초 김수철은 로드FC 035에서 김민우(23, MMA스토리)와 밴텀급 타이틀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민우가 치질 수술을 받아 타이틀전을 미루고 슈퍼파이트를 치르게 됐다.스캇 조겐슨은 WEC와 UFC에서 유라이아 페이버, 도미닉 크루즈, 오사와 켄지 등 강자들과 싸웠다. 2010년 12월 16일 WEC 53에서 현 UFC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와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다. 당시 5라운드 판정패했지만 호각세를 이뤘다. 통산전적 15승 12패...
일반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맨유에 역부족
기성용이 풀 타임 활약한 스완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무릎을 꿇었다.기성용은 7일(한국시각)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풀 타임 활약했다.밥 브래들리 감독 부임 후 주전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굳힌 기성용은 88%의 패스 성공률과 팀 내 최다인 5차례 태클을 성공할 정도로 공격보다는 수비적인 역할에 치중했다. 후반에 다소 공격적으로 나서기도 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축구 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 스완지 미드필더 가운데 최고인 6.8점의 평점을 줬다. 스완지에서도 오른쪽 측면 수비수 앙헬 랑헬(7.1점)과 만회골을 넣은 ...
해외축구
시즌 최악 성적 기록한 이보미 "나도 사람이니까" (日닛칸스포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8, 노부타그룹)가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이보미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일본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공동 49위(최종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했다. 이는 이보미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기록한 가장 나쁜 성적이다. 이 대회는 LPGA와 JLPGA 공동 주최로 치러졌다.이보미는 올 시즌 후반 몇 차례 톱10을 벗어나고 기권하는 등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10위권 대를 크게 벗어난 적은 없었다.6일 일본 스포츠 일간지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보미는 이번 주 샷 수정에 시간을 쓰며 퍼팅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골프
'2021년까지 레알맨' 호날두, 주급 5억2000만원 재계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2021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와 11월7일 오후 1시30분(현지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호날두와 계약은 2021년 6월30일까지로 연장될 것"이라고 발표했다.호날두는 2009년 7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안착했다. 재계약으로 12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게 됐다.2018년 6월로 계약이 끝나는 호날두를 잡으려 레알 마드리드도 일찍 움직였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239경기 261골을 기록했다. 프리메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총 8개의 트로피를 레알 마드리...
해외축구
최홍만, 이러려고 177cm 선수와 싸웠나
최홍만(36)이 8년 만의 입식타격기 대회에서 완패했다. 최홍만은 지난 6일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입식타격기 대회 '실크로드 히어로 PFC 격투기 선수권' 메인이벤트에서 저우진펑(32, 중국)에 만장일치 판정패했다.압도적인 체격조건을 살리지 못한 뼈아픈 패배다. 최홍만은 신장 218cm, 몸무게 160kg인 반면 저우진펑은 신장 177cm, 몸무게 72kg. 신장 41cm, 몸무게 88kg이 앞서는 상황이지만 저우진펑에게 로우킥과 펀치를 수 차례 허용하며 일방적으로 밀렸다.손쉽게 여긴 상대에게 무너지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지난 9월 마이티 모(미국)와 경기 전날 "10년은 더 뛸 수 있다"며 은퇴설을 일축했지만 선수생활에도...
일반
서울 역전 우승 만든 'ACL 4강 2차전과 황선홍의 전략'
FC서울은 이상하게 전북 현대만 만나면 작아졌다. 개막전부터 0-1로 패하는 등 정규리그 세 차례 맞대결 모두 졌다. 특히 지난 9월28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는 1-4로 완패했다. 올해만 전북전 4연패였다.10월19일 열린 ACL 4강 2차전.사실 전북은 다소 여유있게 경기를 펼쳤다. 1차전 홈 경기에서 거둔 4-1 승리 덕분이었다. 결국 서울은 처음으로 복수에 성공했다. 2-1 승리. 결승 티켓을 놓쳤지만, 의미가 있는 승리였다.황선홍 감독은 6일 전북과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최종전을 앞두고 "ACL 2차전을 토대로 미팅도 했다. 그 경기에서 어떻게 했는지 상기시켜줬다"고 말했다.분명 서울에게 ACL 2차전은 큰 경험이...
해외축구
'최순실의 꿈' 韓 스포츠 제국의 건설과 세습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통째로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 대통령의 위세를 빌어 국정을 농단하고 자신들의 잇속을 챙긴 한 민간인 일가의 대국민 사기극에 온 나라는 분노와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특히 '최순실 게이트'는 한국 스포츠에 심대한 피해를 안겼다. 단순히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입신과 양명을 위한 불온한 의도로 스포츠에 접근해서만이 아니다. 자식의 노후를 넘어 대대손손 일가의 풍족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체육 전체를 송두리째 집어삼키려고 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이를 위해 최순실과 그 일당은 한국 스포츠를 우선 비리의 온상으로 매도해놓고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기치 아래 체육계의 권...
일반
최순실의 꿈…스포츠 제국의 건설과 세습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통째로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 대통령의 위세를 빌어 국정을 농단하고 자신들의 잇속을 챙긴 한 민간인 일가의 대국민 사기극에 온 나라는 분노와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특히 '최순실 게이트'는 한국 스포츠에 심대한 피해를 안겼다. 단순히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입신과 양명을 위한 불온한 의도로 스포츠에 접근해서만이 아니다. 자식의 노후를 넘어 대대손손 일가의 풍족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체육 전체를 송두리째 집어삼키려고 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이를 위해 최순실과 그 일당은 한국 스포츠를 우선 비리의 온상으로 매도해놓고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기치 아래 체육계의 권...
일반
B1A4 진영 “연기도, 음악도 이제 시작일 뿐”
그룹 B1A4 멤버 진영이 다시 한 번 자신의 주가를 높였다. 이번엔 노래가 아닌 연기를 통해서다. 진영은 20%가 넘는 시청률로 종영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영화 ‘수상한 그녀’, 드라마 ‘맨도롱 또ㄸㅗㅅ’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 내공을 쌓아왔지만, 사극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진영은 오디션을 통해 ‘마성의 꽃선비’ 김윤성 역을 따냈고, 짝사랑하는 홍라온(김유정)을 위한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살려냈다.최근 서울 망원동에 있는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사옥에 만난 진영은 “내가 신인 배우인 줄 아시는 분들도 많더라. 그런...
‘복면가왕’ 팝콘소녀 3연승…산들·김동명 제쳐
팝콘소녀가 ‘복면가왕’에서 3연승을 달렸다.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2대 가왕자리를 두고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이날 2라운드 첫 무대에선 북치는 소녀와 오르골이 맞붙었다. 북치는 소녀는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를, 오르골은 이선희의 ‘인연’을 열창했다.대결의 승자는 오르골. 가면을 벗은 북치는 소녀의 정체는 가수 소찬휘였다. 소찬휘는 “힘이 닿을 때까지 컨디션을 잘 조절해 여러분 앞에서 언제나 원키로 노래를 들려드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선 황금 거북이와 춘천역이 경쟁했다. 황금거북이는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불러 YB의 ‘잊을게’를...
고별전 치른 ‘남달라’ 박성현, ‘웃으며 안녕’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시간이 지나면 점점 실감이 날 것 같아요.”박성현(23, 넵스)은 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 659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 With YTN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시즌 최종전인 ADT 캡스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사실상 한국무대 고별전을 치렀다. 박성현은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박성현은 KLPGA를 떠나는 것에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5일 경기를 마친 뒤 만난 박성현은 “아직까지는 마지막이란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실감이 날 것 같다”면서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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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미골퍼 홍진주, '피가 말리는 연장전'
[용인(경기)=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파72 ㅣ 6,598야드)에서 2016 KLPGA투어 서른한 번째 대회인 '팬텀 클래식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홍진주(34.대방건설)가 6언더파 210타(68-70-72)로 10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허윤경(26.SBI)과 장수연(22.롯데)이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 연장 세 번째 만에 파로 시즌 첫승을 올렸다. 홍진주가 연장 첫 번째 버디 퍼팅을 남겨두고 라인을 살피고 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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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지현-이승현-김예진, '연장전 너무 길어요'
[용인(경기)=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파72 ㅣ 6,598야드)에서 2016 KLPGA투어 서른한 번째 대회인 '팬텀 클래식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홍진주(34.대방건설)가 6언더파 210타(68-70-72)로 10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허윤경(26.SBI)과 장수연(22.롯데)이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 연장 세 번째 만에 파로 시즌 첫승을 올렸다. 오지현, 이승현, 김예진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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