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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최혜정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중심축(머리)의 움직임이 적어야한다.프로 선수들이 정확한 샷을 구할 수 있는 이유는 중심축이 움직임이 적기 때문이다. 중심축의 움직임이 좌우로 심하다면 샷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정확한 임팩트를 하기 힘들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혜정(25)의 드라이버 스윙을 보면 중심축의 움직임이 적은 것을 볼 수 있다.연속 동작으로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마니아TV
日 언론, 영구시드권 자격 응원 "이보미 없는 투어 생각할 수 없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보미(28, 노부타그룹)는 지난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영구 시드권을 획득한 이보미의 목표는 일본투어 영구 시드권 획득이다. JLPGA 투어는 통산 30승을 달성하면 일본투어 영구 시드권을 준다. 하지만 규정대로라면 이보미가 JLPGA투어 통산 30승을 거둬도 일본투어 영구 시드권을 받을 수 없다.이보미는 한 해 가입 형태로 투어에 출전하는 TPD(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사업부) 단년 등록자인데, JLPGA 영구 시드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제도이기 때문이다.JLPGA는 지난해 말까지 "영구 시드는 회원을 대상으로 ...
골프
[마니아썰] 전인지의 영어, 또 하나의 트로피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일을 냈다. 신인상과 최저타수상(베어 트로피)을 석권했다. 갓 데뷔한 새내기가 베어 트로피까지 가져간 건 1978년 낸시 로페즈(미국) 이후 3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전인지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영어’다. 올 시즌 전반적으로 성적이 좋았고, 시즌 막판에는 상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전인지는 현지 인터뷰를 매우 자주 했다.전인지는 인터뷰를 모두 통역 없이 직접 영어로 소화했다. 완벽한 영어는 물론 아니었다. 그러나 전인지가 미디어 인터뷰를 영어로 한다는 건, 그만큼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뜻이며 현지 관계자와 팬들에게 친근감을 준다는 뜻이다.전인지의 영어 ...
골프
왕정훈, 남다른 길을 걸어왔기에 더 주목되는 스타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왕정훈(21)이 2016년 유러피언투어에서 최고의 루키 시즌을 보냈다. 왕정훈은 올 시즌 2승을 거뒀고,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16위로 신인상 수상이 유력하다. 왕정훈은 지난 8월 한국 대표로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에도 출전했다.남들이 가지 않은 길 왕정훈은 그동안 걸어온 길이 남다르다.왕정훈은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을 받았지만,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필리핀으로 골프 유학을 떠났다.중학교 3학년 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왕정훈은 한국에서의 성적이 없다는 이유로 국가대표 선발 자격을 얻지 못했다. 여기에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왕정훈이 한국으로 오면서 한 학년 유급이 됐기 때문에 ...
골프
'금의환향' 전인지 "마지막 퍼트 성공 후 얼떨떨...실감 안 났다" [일문일답]
[영종도=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성공적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해를 마치고 ‘금의환향’했다.전인지는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을 마친 후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인지는 올 시즌 신인상과 최저타수상(베어 트로피)을 석권했다.루키로서 신인상과 베어 트로피를 동시에 받은 건 1978년 낸시 로페즈(미국)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다. 베어 트로피의 경우 전인지가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면서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극적으로 수상을 확정했다.시즌을 마친 소감은 어떤가. “시원섭섭한 느낌이다. 그래도 마무...
골프
[톱프로 노하우] 박결이 말하는 ‘거리에 따른 퍼팅 스트로크 방법’
[마니아리포트] 박결(20, NH투자증권)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골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이자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선수다. 실력 만큼 외모도 빼어나 인기가 높다.박결은 상황에 맞는 퍼팅 스트로크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했다. 먼저 짧은 거리 퍼트인지, 먼 거리인지 나눈다.숏퍼트의 경우 백스윙 1, 팔로스루 1의 비율로 맞춰서 스트로크한다. 라이를 정확히 확인한 후 하는 게 중요하다. 거리가 긴 롱퍼트의 경우 백스윙이 1이면 팔로스루를 2에서 2.5까지 비율로 길게 해준다. 밀어줘야 공이 많이 굴러갈 수 있다.박결이 직접 설명하는 퍼트 스트로크 방법, 영상으로 확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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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월드컵 파워랭킹, 한국 8위…일본 2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호주 멜버른의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파72, 7087야드)에서 남자골프 국가대항전인 골프 월드컵이 열린다.이 대회는 총 28개국에서 출전한 56명의 선수들이 2인 1조를 이뤄 포볼, 포섬 경기로 우승을 가린다. 한국 대표로는 안병훈(25, CJ그룹)과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지난 8월 1일, 골프 세계랭킹을 토대로 골프 월드컵 출전 선수가 결정됐다. 당시 한국 선수로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안병훈이 뽑혔다. 안병훈은 함께 출전할 선수로 일본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김경태를 선택했다.미국프로골프(PGA) 공식 사이트는 대회에 앞서 파워랭킹(우승 후보 ...
골프
디펜딩 챔프 황중곤, 日최종전 티켓 걸린 카시오 오픈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황중곤(24, 혼마)이 일본프로골프(JGTO) 최종전 티켓 사냥에 나선다.황중곤은 24일부터 나흘간 고치 쿠로시오 컨트리클럽(파72, 7315야드)에서 열리는 JGTO 카시오 월드 오픈(총상금 2억엔)에 출전한다.이 대회에서 상위권 선수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내년 시드 유무, 상금랭킹 등이 결정된다. JGTO 시즌 최종전 JT컵은 상금랭킹 상위 20명과 올 시즌 우승자만 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황중곤은 이 대회 결과에 따라 시즌 최종전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 황중곤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우승자 대열에 합류하거나, 상위 성적으로 상금랭킹 2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황중곤은 올 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리...
골프
리디아 고, 캘러웨이 대신 PXG 용품 쓴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디아 고(19, 뉴질랜드)가 캘러웨이와 결별하고 PXG를 쓰기로 했다고 미국 골프채널이 22일(한국시간) 보도했다.리디아 고는 지난 2014년부터 캘러웨이와 용품 계약을 했고, 올해로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리디아 고는 올해 캘러웨이 클럽과 오디세이 퍼터를 사용했다.리디아 고는 지난 2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을 마쳤다. 그는 올 시즌 중반까지 올해의 선수, 다승, 상금 부문에서 1위를 달렸지만 막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게 역전을 허용해 이 부문 1위를 모두 쭈타누깐에게 내줬다. 또한 레이스 투 CME글로브 포인트 1위도 쭈타누깐에게 내주며 보너스 100만...
골프
[한눈에 보는 골프 리뷰] 전인지, 트로피 가져가는 ‘기적의 18번 홀 버디’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이 막을 내렸다.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이어진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전인지(하이트진로)의 베어트로피 극적인 역전 수상이 확정됐다. 전인지의 짜릿한 수상 만큼이나 환하게 웃으며 전인지를 축하해주던 경쟁자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품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난 주말 골프를 돌아봤다.LPGA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파72, 6540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등세ㅓ 찰리 헐(잉글랜드)이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우승했다.이 대회는 시즌 내내 대회별로 포인트를 합산하는 레이스 투 CME글로브 포인트의 순...
골프
루키 매켄지 휴즈, RSM 클래식 연장 끝 우승 … 김민휘 27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연장 3차전 끝에 루키 매켄지 휴즈(캐나다)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 코스(파72, 7005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00만 달러) 연장 3차전이 치러졌다.연장 3차전은 총 4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였다. 매켄지 휴즈는 블레인 바버(미국),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헨리크 노를란더(스웨덴)를 파로 막아내며 우승을 차지했다.올 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휴즈는 5번째 대회 만에 생애 첫 우승을 했다. 휴즈는 대회 내내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도 달성했다.한국 선수로는 김민휘(24)가 공동 27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
골프
[투어프로스윙] 최민경의 우드 스윙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스윙을 할 때 회전이 잘 이루어져야 된다.몸의 회전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올바른 임팩트가 나오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꼬은 뒤 적절한 턴이 이루어져야한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민경(23, 진로하이트)은 이상적인 회전을 하고 있다. 지금부터 최민경의 스윙을 감상해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마니아TV
정재은, 황아름 내년 JLPGA 시드 획득 실패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정재은(27, BC카드)과 황아름(29)이 일본 정규투어 시드를 잃었다.지난 20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이 끝났다. 이 대회에서 다음 시즌 시드 유무가 결정됐다. JLPGA투어 최종전 리코컵은 출전 자격이 제한되는 대회이기 때문이다.JLPGA투어는 상금랭킹 50위까지 다음해 정규투어 출전권을 부여한다.황아름은 엘르에어 오픈에서 예선탈락하며 상금랭킹 60위로 시드를 잃었다. 지난 10월 28일 열린 히구치 히사코 미쯔비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마지막 대회를 치른 정재은은 상금랭킹 64위에 머물며 시드를 유지하지 못했다.한편, 오는 22일 JLPGA투어 퀄리파잉 스쿨(Q스쿨) 3차전...
골프
日 2년 연속 상금왕 이보미 "결혼은 아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아직 결혼하고 싶지 않다."(이보미)이보미(28, 노부타그룹)가 지난 20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에서 상금왕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상금왕 이보미는 2년 연속 일본무대를 평정했다.이보미는 이 대회 마지막 홀을 버디로 장식하며 갤러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보미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정말 기쁘다. 많은 갤리러가 응원해주셔서 깜짝 놀랐다"고 현지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이보미는 "작년은 도전자 입장이었지만, 올해는 상금왕을 지키는 입장이라 더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올해 이보미는 누구보다 숨가쁘게 달려왔다. 이보미는 올 시즌 일본 개막전부터 12경기...
골프
전인지 “위닝 퍼트보다 신인상 스피치가 더 떨리던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상과 최저타수상(베어트로피)을 석권했다. 이는 1978년 낸시 로페즈(미국)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다.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끝난 2016 LPGA투어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최종 13언더파를 기록, 베어트로피 부문 경쟁자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 11언더파)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이 부문 수상자가 됐다. 전인지는 올 시즌 평균타수 69.583타를 기록, 69.596타의 리디아 고를 제쳤다.LPGA투어가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한 전인지의 인터뷰를 보면, 전인지는 통역 없이 영어로 인터뷰에 나서 소감을 직접 밝혔다. 전인지는 “마지막 홀에서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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