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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윤채영 JLPGA 진출, 일본 남성팬 즐거움 늘었다”
[나고야(일본)=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 언론이 내년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드를 획득한 윤채영(29, 한화)에게 관심을 나타냈다.윤채영은 지난 2일 끝난 2017 JLPGA 퀄리파잉 토너먼트(QT) 최종전을 7언더파 5위로 마치면서 상위 35명에게 주어지는 내년 시즌 풀시드를 거머쥐었다. 일본의 데일리스포츠는 이날 ‘윤채영, 새로운 한국의 뷰티’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이 매체는 “2년 연속 상금왕 이보미, 올해 최종전 리코컵 우승자 김하늘 등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골퍼 윤채영이 내년 시즌 일본에서 미모와 실력을 발휘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윤채영은 2014년 야마하 레이디스에서 처음 JLPGA투어 대회에...
골프
‘감 잡은’ 타이거 우즈, 2R 7타 줄여 순위 8계단 껑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1, 미국)가 복귀전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우즈는 3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장(파72, 7267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우즈는 전날 1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하며 참가자 18명 중 17위에 그친 바 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를 기록, 순위는 공동 9위까지 올라갔다.이날 우즈는 전반에 3타, 후반 라운드에 4타를 더 줄이며 쾌조의 플레이를 했다. 11~12번 홀, 14~15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특히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던 16번, 18...
골프
일본 퀄리파잉 최종전 희비, 윤채영 웃고 안신애 울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최종전에서 희비가 갈렸다.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 일본 도큐세븐 헌드레드 클럽에서 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 4차전이 진행됐다.이민영(24, 한화)과 윤채영(29, 한화)이 최종합계 7언더파로 4위, 5위에 오른 반면,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는 4오버파로 45위에 이름을 올렸다.안신애는 퀄리파잉 토너먼트 3차전 A지구에서 1위의 성적으로 파이널 티켓을 따냈지만, 최종전에서의 부진이 아쉬웠다.매년 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전 결과를 살펴보면, 35위권 이내의 성적이 다음해 모든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풀시드 커트 라인이다.올 시즌 시드를 잃은 정재...
골프
JT컵 2R 단독 선두 박상현, 최종전에서 일본 첫 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박상현(33, 동아제약)이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최종전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박상현은 2일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 7023야드)에서 열린 JGTO 투어 최종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 3000만엔)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상현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서 1위로 점프했다.일본 무대에서 아직 우승기록이 없는 박상현은 올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겨낭한다.2위 그룹에는 김형성(36, 현대자동차) 고다이라 사토시(일본)가 박성현을 1타차로 추격하고 있다. 김형성은 박상현과 함께 공동 3위로 2라운드를 출발했다. 김형성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골프
[나고야 LIVE] 1승 거둔 김해림 “한일전 부담 되지만 꼭 이겨야 겠다”
[나고야(일본)=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해림(27, 롯데)이 시즌 후 이어지는 매치플레이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김해림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표로 여자골프 4개 투어 대항전 ‘더 퀸즈 presented by 코와’에 참가했다. 2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해림은 이승현(NH투자증권)과 짝을 이뤄 포섬 매치플레이 1승을 따냈다. 상대는 호주여자골프(ALPG)의 오수현-사라 제인 스미스였다. 김해림-이승현 조가 4홀 차 완승을 거뒀다. 김해림은 “상대가 무너져서 편하게 승점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승현이랑 재미있게 쳤다”고 말했다.김해림은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ING 챔...
골프
'더 퀸즈' 한국, 첫날 2승2패...일본에 밀려 2위
[나고야(일본)=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팀이 ‘더 퀸즈 presented by 코와’ 첫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팀에 밀려 공동 2위를 기록했다.KLPGA 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열린 여자골프 4개 투어대항전 더 퀸즈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2명의 선수가 한 개의 공으로 플레이)에서 2승2패를 기록, 승점 4점을 따냈다. 첫날 전승을 거둔 일본이 승점 8점으로 1위다.KLPGA 팀은 장수연(롯데)-김민선(CJ오쇼핑) 조가 호주여자골프(ALPG)의 레이첼 헤더링턴-휘트니 힐러를 2홀 차로 눌렀다. 김해림(롯데)-이승현(NH투자증권) 조는 ALPG의 오수현-사라 제인 스미스를 4홀 차로...
골프
'100억원의 사나이' 최형우, 선수가 뽑은 '최고의 선수' 우뚝
KBO 리그 최고 몸값의 사나이 최형우(KIA)가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2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를 개최했다. 최형우는 이 자리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현역 선수들이 올 한해 우수 선수를 직접 선정하는 상이다. 지난 2013년 제정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게 됐다.올해의 선수상에는 최형우를 비롯해 김태균(한화), 양현종(KIA), 장원준(두산)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었지만 선수들의 선택은 최형우였다.최형우는 이번 수상으로 KBO 리그 MVP 투표에서 더스틴 니퍼트에 밀린 설움을 털어냈다.최형우는 올해 최고의...
해외야구
1위 삼성, KGC-오리온과 차례로 상위권 '빅뱅'
오는 주말 프로농구 상위권 팀들이 정면 충돌한다. 1위 서울 삼성(12승3패)이 선두권 순위 경쟁의 중심에 선다. 3일 3위 안양 KGC인삼공사(10승4패)와 원정경기를 치르고 4일에는 2위 고양 오리온(10승3패)을 상대하러 고양 원정에 나선다.서울 삼성의 야전사령관 김태술은 지난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홈경기에서 92-69로 승리한 뒤 "강팀들과의 연전을 펼치는데 스타트를 잘 끊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삼성의 이번 주 일정은 험난하다. 4위 동부를 시작으로 3위 팀과 2위 팀을 차례로 상대하는 일정이다. 정규리그 2라운드 막판에 찾아온 고비다.김태술의 말대로 출발은 좋았다. 삼성은 두경...
일반
'도깨비' 첫방, 역대급 판타지 로코 탄생 예고
tvN 새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가 베일을 벗는다.2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이 드라마는 올해 드라마 중 최고 흥행작인 '태양의 후예'를 히트시킨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자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인기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다.'도깨비'는 '판타지 로코'라는 장르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고려시대...
'록의 전설' 롤링 스톤스, 11년 만에 신보 발표
영국 출신 전설적인 록밴드 롤링 스톤스가 21번 째 정규 앨범 'Blue & Lonesome'으로 컴백했다. 2005년 20번 째 앨범 'A Bigger Bang'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이번 앨범은 단, 3일 동안의 녹음 작업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롤링 스톤스는 새 앨범 녹음을 하기 위해 워밍업으로 연주했던 리틀 월터의 'Blue & Lonesome'을 시작으로 연이어 블루스 곡들을 연주를 하던 중 계획을 바꿔 유명 블루스 곡을 녹음하는 것으로 앨범 제작 방향을 변경했다.이번 앨범에 대해 롤링 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는 "어느 날 우리는 신곡들을 작업하는 데 싫증을 느꼈다. 그런 종류의 곡들은 너무 많이 해왔으니 '블루스를 연주해보자고 말했고,...
최두호, UFC 페더급 랭킹 톱10 눈앞…11위 랭크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5, 부산팀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 상승세가 무섭다.최두호는 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UFC 페더급 공식랭킹에서 11위에 올랐다. 개인 최고 순위로, 지난주 14위에서 3계단 점프했다.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한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페더급 로스터에서 빠지면서 15위 내 선수들의 랭킹이 대부분 한 계단씩 상승했다.조제 알도는 정식 챔피언이 됐고, 프랭크 에드가(1위)와 맥스 할로웨이(2위), 리카르도 라마스(3위)가 뒤를 이었다. 컵 스완슨은 지난주 5위에서 4위로 올랐다.최두호는 UFC에서 3연승을 거두고 있다. 후안 마누엘 푸이그, 샘 시실리아, 티아고 타바레스를 모두 1라운드 KO로 꺾었다. ...
일반
'그알' 엘시티 이영복 비밀 로비장부 속 VIP 쫓는다
3일(토) 밤 11시 05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의혹과 관련된 미스터리를 다시 한 번 추적하고, 이영복 회장의 로비와 관련된 진실을 파헤친다.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던 지난달 10일, 해운대 엘시티 건설 비리의혹의 핵심이자 1000억 원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공개수배 중이던 이영복 회장이 전격 검거됐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이 가입한, 이른바 황제계에 든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가 체포된 것을 계기로 최순실과 연관된 또 다른 대형 비리사건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됐다.그런데 뜻밖에도 이 회장 검거 5일 만에 국정농단 사태로 위기에 ...
코요태, 작곡가 주영훈과 14년 만에 의기투합
혼성그룹 코요태(신지, 김종민, 빽가)와 작곡가 주영훈이 14년 만에 뭉쳤다.2일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코요태는 오는 4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빙빙'을 공개한다.'빙빙'은 코요태의 '비몽', '디스코왕', '투게더' 등을 만든 작곡가 주영훈의 곡으로,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익숙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관계자는 "코요태가 '비몽' 이후 14년 만에 주영훈과 함께한 타이틀곡"이라며 "다시 한 번 복고 열풍을 불러일으킬 코요태의 행보에 많은 응원 바란다"고 당부했다.코요태는 지난 1998년 '순정'으로 데뷔해 '패션', '파란', '빙고', '굿굿타임'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지난해에는 또 다른 혼성그룹 쿨과 함...
[영상] '비틀비틀 쾅!' 만취에도 운전대 잡은 강정호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술에 만취한 상황에도 운전대를 잡은 강정호(29·피츠버그). 그가 운전한 차량은 비틀비틀거리다 속도를 이기지 못해 가드레일을 들이 받았다. 다행히 2차 충돌까지 벌어지지 않았지만 자칫 큰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강정호는 2일 음주 및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강정호를 불구속 입건했다.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이 화근이었다.강정호는 이날 새벽 2시 45분쯤 강남구 삼성동 인근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강정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4%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단순...
해외야구
피츠버그 "음주운전 강정호에 크게 실망"
강정호의 음주운전 소식을 전해들은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이 실망감을 나타내며 엄중히 대처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피츠버그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강정호의 음주운전과 관련된 프랭크 쿠넬리 구단 사장의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쿠넬리 사장은 먼저 "우리는 금요일 새벽 한국 서울에서 강정호가 매우 심각한 사건을 저질렀다는 점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는 강정호와 그가 이번 사건에서 내린 결정에 대해 크게 실망했다. 나는 음주운전이 얼마나 바보같고 위험한 일인지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일단 다친 사람이 없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쿠넬리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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