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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빅뱅, 새 앨범 타이틀곡명 공개
컴백을 앞둔 그룹 빅뱅의 첫 번째 신곡 제목은 '에라 모르겠다'로 밝혀졌다.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의 신곡 '에라 모르겠다'는 지드래곤과 YG 메인프로듀서 테디의 공동 작품이며 지드래곤, 탑, 테디가 함께 작사에 참여했다. 테디가 설립한 블랙레이블의 신진 작곡가인 R.Tee가 이름을 함께 올렸다.관계자는 "'에라 모르겠다'는 빅뱅의 타이틀곡 중 한 곡"이라며 "더블 타이틀곡을 계획하고 있다. 두 곡의 뮤직비디오를 이미 완성해 놓은 상황"이라고 전했다.빅뱅은 오는 12일 밤 12시 정규 3집 '메이드 풀 앨범'을 공개한다. 지난해 4개월간 월간 차트 1위를 휩쓸었던 '뱅뱅뱅', '루저', '베베', '맨정신', '우리 사랑하지 말...
'컨디션 회복' 손흥민 "더 많은 골을 넣겠다"
"지난 두 달보다 몸 상태가 좋아요."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의 9월은 뜨거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만 4골을 터뜨리며 9월의 선수로 뽑혔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야말로 거침 없이 달렸다.하지만 10월6일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카타르와 3차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9~10월 연이어 장거리 비행을 하면서 체력도 바닥났다. 손흥민의 10~11월은 속된 말로 볼 게 없었다.그런 손흥민이 살아났다. 4일 스완지 시티전에서 침묵을 깼다. 두 달 만에 터진 골.손흥민은 6일 ESPN을 통해 "내 커리어 최고의 골이었다. 골을 넣고, 승점 3점을 따 좋다"면서 "국가대표에 차출됐다가 작...
해외축구
프로야구 일구회, 휘슬러코리아와 후원 협약
프로야구 은퇴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관계자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5일 휘슬러코리아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일구회는 휘슬러코리아와 함께 오는 12일 '2016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시상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은 IB스포츠 채널과 인터넷 네이버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윤동균 일구회장은 "전통의 명가 휘슬러코리아와 함께 하게 돼 너무나 기쁘다"면서 "야구 팬에게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밥 공기와 같은 사회 공헌을 함께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휘슬러코리아 관계자도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인 프로야구인들의 시상식 일구...
해외야구
첫 훈련 나선 김도훈 감독, 울산에 강조한 '열정'
"열정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자!"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 지휘봉을 잡은 김도훈 감독이 새 시즌을 대비한 첫 훈련에서 '열정'을 강조했다.김도훈 감독은 지난 5일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며 부임 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21일 윤정환 감독의 뒤를 이어 울산의 제10대 감독으로 공식 선임된 김도훈 감독은 업그레이드된 '늑대 축구'로 공격적인 성향을 다시 한번 드러낸다는 각오다.울산 선수단과 처음 만난 김 감독은 "올해 여러분들이 이뤄낸 4위는 좋은 성적이다. 박수받고 찬사받아야 한다"면서 "그만큼 여러분들이 노력했고 열정을 보였기에 가능한 순위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내년에는 그 순위보다 높은...
해외축구
'오뚝이' LG 김광삼, 은퇴 뒤 지도자로 새 출발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LG 김광삼이 제 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LG는 6일 "김광삼을 재활군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광삼은 지난 1999년 2차 우선지명으로 입단해 17년 만에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1군에서는 통산 11시즌을 보냈는데 182경기 등판 41승 50패 평균자책점 5.21을 기록했다. LG의 암흑기이던 2000년대 주축 투수로 활약했다. 2003년부터 3시즌 동안 22승을 올렸다.고질적인 부상으로 타자로 전향하기도 했다. 통산 17경기 타율 2할9푼4리 1타점을 올렸는데 2008년 13경기 타율이 3할8푼5리였다.하지만 다시 투수로 나서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투혼을 발휘했다. 2010년에 이어 2012년에도 7승을 거뒀다.김광삼은 그러...
해외야구
달라진 '골프황제'의 위상…우즈, 마스터스 우승 배당률 6위
466일 만의 복귀전. 단 하나의 대회를 치렀을 뿐이지만,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위상이 180도 달라졌다.우즈는 지난 5일(한국시간) 바하마에서 끝난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4라운드 합계 3언더파를 기록, 18명 출전 선수 가운데 15위에 그쳤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기권했으니 사실상 우즈 뒤에는 2명만 있었던 셈이다.하지만 우즈의 복귀전은 인상적이었다.일단 4라운드를 모두 마치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나흘 동안 치른 72개 홀에서 버디를 24개나 잡아냈다. 우승을 차지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보다 많았다. 물론 더블보기도 6개로 가장 많았다는 점이 흠이었다.우즈의 존재감도 달라졌다.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베팅사...
골프
복귀전 치른 우즈의 신무기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타이거 우즈(41, 미국)는 복귀전에서 어떻게 골프백을 꾸렸을까우즈는 지난 5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히어로 월드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16개월 만에 복귀에 성공했다. 우즈의 복귀에 성적만큼이나 관심이 컸던 것은 그가 선택하는 새로운 용품들이었다. 나이키가 골프용품 사업을 중단함에 따라 우즈가 새로운 용품을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우즈는 복귀전에서 테일러메이드, 나이키, 스카티 카메론 클럽 및 브리지스톤 공으로 골프백을 꾸렸다.예상했던 대로 우즈가 선택한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다. 우즈가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로 연습하는 장면은 여러 번 보도되기도 했다. 복귀전에...
골프
안양 한라, '지옥'의 사할린 원정서 1승2패
안양 한라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합 2연패에 선두를 지켰다.안양 한라는 5일(한국시각) 러시아 사할린의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열린 사할린과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6~17 원정 3차전에서 1-4로 패했다.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에 이어 2위로 평가받는 러시아 아이스하키리그(KHL) 경험자가 다수 포함된 사할린 원정에서 2차전 승리를 챙긴 안양 한라는 3차전에서 아쉬운 패배로 고된 러시아 원정을 마쳤다.골리 맷 달튼이 선방했지만 체력의 우위를 앞세운 사할린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다만 러시아 원정에서 1승을 추가하며 리그 선두를 지킨 것에 만족해야 했다.안양 한라는 오는 22일부터 차이나 드래곤(중국), 하이원을 안방으로 ...
일반
이보미, 삿포로 아동복지원에 5년치 과자 기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보미(28)가 지난 5일 일본 삿포로의 한 아동복지원에 과자 2000개를 선물했다고 일본 스포츠호치가 보도했다.이보미는 지난 8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메이지컵에서 우승했다. 메이지는 일본의 과자 회사로,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스폰서사인 메이지 측에서 5년치에 해당하는 메이지의 ‘칼’이라는 과자 2000개를 부상으로 준다.이보미는 우승 당시 소감을 밝히면서 “칼 치즈맛을 좋아하는데, 이동 중인 차량에서 잘 먹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연말 복지원 어린이들에게 과자 선물을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지난해 메이지컵 우승자였던 신지애 역시 작년 연말 일본의 아동복지원을 찾아서...
골프
윤성빈의 힘찬 출발, 끝이 아닌 시작이다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22)이 세계 최강 두쿠르스를 다시한번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평창 동계올림픽 금빛 메달 전망을 밝게했다.중요한 시기에 제대로 사고를 쳤다는 평가다. 윤성빈은 지난 4일(한국시각)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시즌 첫 대회에 나선 윤성빈의 기록은 1차 시기 52초84, 2차 시기 53초02. 1차 시기에서 28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차 시기는 3위였지만 1, 2차 시기를 더한 합계는 1분45초86으로 2014년 소치 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를 0...
일반
‘복귀’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898위서 650위로 점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1, 미국)의 세계랭킹이 248계단 뛰어올랐다.우즈는 지난 5일(한국시간) 바하마 알바니 골프클럽에서 끝난 히어로 월드챌린지에 참가했다. 그는 참가자 18명 중 15위로 대회를 마쳤는데, 이 대회는 우즈가 16개월 만에 실전에 돌아온 복귀전이었다.우즈는 지난 1년 4개월 동안 공백기를 가지면서 세계랭킹이 898위까지 내려가 있었다. 우즈는 비록 복귀전에서 하위권 성적을 기록했지만 오랜만의 복귀전을 치른 것만으로도 650위로 올라갔다.한편 1위 제이슨 데이(호주),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더스틴 존슨(미국) 등 상위 톱10의 순위는 변화가 없다. 지난 주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
골프
'비행기 추락' 샤페코엔시, 하늘에서 들어올린 우승 트로피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한 브라질 축구팀 샤페코엔시가 코파 수다메리카나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6일(한국시간) "충격적인 사고를 당한 샤페코엔시를 추모하기 위한 방편"이라면서 샤페코엔시의 2016년 코파 수다메리카나 챔피언 등극을 공식 발표했다. 샤페코엔시는 상금 200만 달러도 받게 됐다.샤페코엔시는 10월29일 브라질을 떠나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이 열리는 콜롬비아로 향하던 중 전세기가 추락했다. 승객 81명 중 76명이 사망했고, 샤페코엔시 선수는 3명만 살아남았다. 결승전은 취소됐다.결승전 상대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은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우승을 양보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또 결승전 ...
해외축구
UFC 최두호 VS 스완슨…명품 라이트냐? 제2 무기냐?
명품 라이트 스트레이트냐? 제2의 무기냐?'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5, 부산팀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와 컵 스완슨(32, 미국)의 경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두 선수는 오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206 페더급 경기에서 맞붙는다.결과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다. 스완슨이 경험과 랭킹에서 앞서지만, 최두호의 최근 상승세가 무섭기 때문이다. 랭킹 4위 스완슨(23승 7패)은 톱랭커 대부분과 싸웠다. 그중 조제 알도(챔피언), 프랭키 에드가(1위), 맥스 할로웨이(2위), 리카르도 라마스(3위)에게만 패했을 뿐이다. 랭킹 11위 최두호(14승 1패)는 UFC에서 3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세 경기를 끝내는데 4분 33초 걸렸...
일반
대중문화 속 '여성혐오' 모았더니 책 한 권이 나왔다
올 한 해 한국 대중문화 속에서 '발견'한 '여성혐오 사례'를 모은 책이 나왔다. 대중문화를 다루는 매체 아이즈 팀원들이 쓴 이 책의 제목은 '2016 여성혐오 엔터테인먼트'(12월 1일 발행)다. "여성혐오를 가히 엔터테인먼트라고 할 만큼 소비하고 즐기는 대중문화 현상에 대해 책 한 권이 될 정도로 많이 다뤘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아이즈는 가요·영화·방송연예계 전반에 스며 있는 여성혐오 현상에 주목했다. 특히 걸그룹에게서 발견되는 '수동적 여성상', 2016년이 되었는데도 '로맨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돼 등장하는 '데이트 폭력',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외모 품평과 여성 갱년기 농담 등 면면이 다채롭다. "가장...
대종상 조직위 실종…'반쪽' 파행으로 끝날까
정상 개최를 약속한 제53회 대종상영화제(이하 대종상)가 사실상 파행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지난해 배우들의 대거 불참 이후, 1년 만에 열리는 대종상은 올해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이하 영화인총연합회)의 주최로 열린다.그러나 집행위원회와 조직위원회 사이에 영화제 개최 시기를 두고 갈등을 빚어 이번에는 조직위원회 없이 영화제를 치를 예정이다.영화인총연합회는 연내 개최를, 김구회 조직위원장은 2017년 3월 개최를 주장했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시상식을 구성하는 중요한 한 축이 사라진 셈이다.김 위원장은 "내가 조직위원장에서 해임된 이후, 시상식 준비가 중단됐기 때문에 지금 해봤자 제대로 열릴 수가 없다. 52회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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