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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종목' 매스스타트, 평창올림픽 메달 보인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간판 이승훈(28 · 대한항공)과 김보름(23 · 강원도청)이 월드컵 메달 행진을 이으며 평창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이승훈은 5일(한국 시각)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서 7분34초79를 기록했다. 안드레아 지오바니니(이탈리아 · 7분31초57), 에베르트 후베르프(네덜란드 · 7분34초28)에 이어 3위에 올랐다.지난 1차 대회 금메달에 이은 두 번째 메달이다. 특히 이번 대회 매스스타트 랭킹 포인트 70점을 추가, 월드컵 랭킹 1위에 올랐다.김보름도 낭보를 전했다. 여자부에서 8분29초51를 찍은 김보름은 1차 대회 우승자인 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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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측 "금지약물에 최순실 개입? 수사 요청한 적 없어"
박태환이 지난 2014년 금지약물이 포함된 주사를 맞게 된 것이 최순실(본명 최서원) 씨와 연관이 있는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최근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박태환 측이 강하게 부인했다.박태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팀지엠피의 관계자는 5일 CBS노컷뉴스에 "사실과 다르다. 검찰에 그런 내용의 수사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박태환은 지난 2014년 7월 금지약물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들어있는 네비도 주사를 맞았고 도핑테스트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18개월의 선수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 때문에 올림픽 출전이 어려울 뻔 했다.박태환은 금지약물이 포함된 것을 모르고 주사를 맞았다. 대법원은 지난달 박태환에게 금지약물 주사...
일반
日 언론 "FC서울, 골키퍼 김진현에 영입 오퍼"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의 수문장 김진현의 K리그 진출설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그 행선지는 리그 챔피언 FC서울이다.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니치는 5일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K리그 챔피언 서울이 세레소 오사카와 계약이 만료되는 김진현에 정식 오퍼를 넣었다"며 "다른 J리그 소속 구단도 김진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세레소 오사카는 김진현에 계약 연장을 제안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동국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9년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한 김진현은 데뷔 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뒷문을 단단히 지켰다. J리그에서 통산 265경기를 소화했고 4일 오카야마와 치른 승격플레이오프에도 선발 출전해 무...
해외축구
4대 투어 대항전, 또 하나의 재미요소
[나고야(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4대 투어 대항전 ‘더 퀸즈 presented by 코와'가 막을 내렸다.4대 투어 대항전에는 이름에 걸맞게 각 투어를 응원하기 위한 응원물품이 준비되었다.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응원 물품은 무엇이었을까대회장에는 총 두 곳에 응원물품 부스가 설치되었다. 주차장 내에 마련된 '코와 플라자'와 코스 근처에 설치된 '코와 미니플라자'가 갤러리들을 맞이했다.대회가 끝난 후 집계결과, 코와 마크가 새겨진 넥워머와 모자 등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 근처에 설치되어 갤러리들의 방문이 많았...
골프
'외야수는 전쟁이네' 2016 황금 장갑 최대 격전지는?
올해 프로야구를 빛낸 황금 장갑 후보들이 확정, 발표됐다. 각 부문 최고의 선수가 누가 될지 운명의 일주일 시간 동안 결정된다. 최대 격전지와 아까운 낙선자도 관심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 45명을 확정했다. 올 시즌 출장 경기수와 투구, 공격, 수비 성적 등을 포지션별 기준에 따라 반영했고, 개인 부문별 1위는 자동으로 후보에 포함됐다.투수 부문은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확실시된다. 올해 다승(22승), 평균자책점(2.95), 승률(8할8푼) 3관왕에 오른 니퍼트는 정규리그 MVP까지 받았다. MVP가 골든글러브를 받지 못한 것은 1998년 타이론 우즈(당...
해외야구
'韓 농구 기대주' 박지수·양홍석, 올해의 농구인 선정
박지수(KB스타즈)와 양홍석(부산중앙고)이 올해의 농구인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5일 "2016년 한국 농구를 빛낸 올해의 농구인으로 박지수와 양홍석, 그리고 지도자 부문 오세일 감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농구인은 대한민국농구협회 및 산하단체, 협회 경기력 향상 위원회, 대학농구 감독, 언론사 등 60명의 투표로 선정됐다.올해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박지수가 여자선수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박지수는 30표를 얻어 팀 동료가 된 강아정(KB스타즈)을 9표 차로 제쳤다. 박지수는 성인 대표팀은 물론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수상이다.남자선...
일반
전광인, 치열했던 2R MVP 경쟁서 웃었다
최후의 승자는 전광인(한국전력)이다.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 기자단 투표 결과 'NH농협 2016~2017 V-리그' 2라운드 남녀부 MVP로 전광인과 이재영(흥국생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총 30표 가운데 9표를 얻은 전광인은 8표의 최홍석(우리카드)을 간발의 차로 제쳤다. 전광인은 공격종합 1위에 오르며 외국인선수 바로티와 함께 한국전력의 공격을 이끌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2라운드 남자부 MVP 경쟁에서 웃을 수 있었다.비록 2라운드 마지막 경기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자신이 출전한 5경기는 모두 승리를 맛봤다. 한국전력의 2라운드 성적은 5승1패.전광인 외에도 바로티가 3표, 강민웅 2표, 윤봉우와 서재덕도 1표씩 얻어 한국...
일반
이정은, 2017 LPGA투어 출전권 확보
이정은(28.교촌F&B)이 2017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한다.이정은은 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 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350타 단독 5위에 올랐다.수석을 차지한 제이 마리 그린(미국)에 불과 3타 뒤진 뛰어난 성적이다.앞서 두 차례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했다 아쉽게 실패를 맛본 이정은은 세 번째 도전 만에 미국무대에 진출 자격을 당당히 거머쥐었다. 이정은은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입회해 매년 꾸준한 성적으로 통산 5승을 기록했다.2017년 LPGA투어 출전권을 얻은 이정은 외에도 김민지(21.SB&I)...
골프
순위는 의미 없다…'골프황제' 우즈 복귀전은 성공적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복귀전은 성공적이었다.우즈는 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 올버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마지막 4라운드에서 4타를 잃고 최종합계 4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는 18명이었다.순위는 의미가 없었다.지난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이후 1년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 우즈였기에 기권 없이 대회를 마치느냐 여부가 관심사였다.하지만 우즈는 2~3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치며 부활 가능성을 보여줬다. 1라운드에서는 1오버파로 다소 주춤했지만, 2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는 등 예전 모습이 나왔다. 3라운드에서도 2언더파를 쳤다...
골프
타이거의 붉은 셔츠가 돌아왔다...우즈, 최종일 4오버로 복귀전 마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1, 미국)가 16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하위권 성적을 기록했다.우즈는 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 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오버파를 쳤다. 우즈는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출전 선수 18명 중 15위에 그쳤다.우즈는 지난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이후 허리 부상, 수술 등으로 1년 4개월 동안 실전에 나서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타이거 우즈 재단에서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이며, 상위 랭커들이 대거 참여했다.우즈는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
골프
'원톱' 지동원, 시원한 중거리포로 시즌 3호골 폭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지동원은 5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4분 시원한 중거리포로 골맛을 봤다.아우크스부르크는 공격의 축인 구자철, 알프레드 핀보가손, 라울 보바디야 등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지동원은 원톱 스트라이커의 중책을 맡았다.0-1로 뒤진 전반 34분 동점골을 넣어 아우크스부르크를 구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 머리에 맞고 흘러나온 공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잡았고,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정규리그 2호골이자 시즌 3호골이다. 10월1일 6라운드 라이프치히...
해외축구
한국 골프의 품격 보여준 장수연의 ‘더 샷’
[나고야(일본)=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팀이 지난 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더 퀸즈 presented by 코와’에서 일본을 누르고 우승했다.4일 열린 일대일 싱글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7승1무의 압승을 거뒀다. 결승 스코어(승점 15-1 승)도 한국의 완승이지만, 이날 경기 도중 장수연(22, 롯데)이 보여준 샷은 경기 후에도 일본 선수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장수연은 결승에서 일본의 주장 류 리쓰코와 4조에서 맞붙었다. 이미 앞선 3개 조의 경기가 모두 한국의 승리로 끝난 상황. 15번 홀까지 장수연과 류 리쓰코는 올스퀘어(무승부)를 기록하며 팽팽하게 맞서...
골프
아이유, 마음의 짐 덜고 힘찬 발걸음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웃고 울었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마음의 짐을 던 그는 더 빛날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뗐다.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아이유 콘서트 ‘스물네 걸음 : 하나둘 셋 넷’이 열렸다.1부 무대는 화려했다. 아이유는 섹시와 발랄을 오가는 매력으로 초겨울 추위를 뚫고 공연장을 찾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스물셋’ ‘레드 퀸’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물오른 여성미를 발산했고, ‘새 신발’ ‘하루 끝’ ‘너랑 나’로 밝고 친근한 무대를 꾸며 ‘팔색조’ 면모를 과시했다.이어진 2부 분위기는 또 달랐다. 아이유는 ‘섬데이’를 부른 뒤 꿈꾸는...
모비스 함지훈이 밟지 않는 코트는 없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요즘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6-2017시즌 개막전에서 양동근이 다쳤고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한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은 부상 때문에 올해 데뷔가 물건너갔다. 단신 외국인선수로 뽑은 네이트 밀러도 다쳤다. 찰스 로드는 여전히 게으르다.이가 없으면 잇몸이 버텨야 한다. 유재학 감독은 잇몸에 대해서도 마뜩잖다. 빈 자리를 채워줘야 하는 선수들의 기량과 집중력이 꾸준하지 않다는 것이다.모비스는 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올해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지명한 가드 김광철을 올시즌 처음으로 출전선수 명단에 올렸다. 주전 출전의 기회도 줬다.유재학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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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폭죽 부상' 이승현, 되레 미안함 전한 사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간판 이승현(24 · 197cm)이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괴물 용병 듀오의 파상 공세를 끄덕 없이 막아냈지만 정작 경기 후 벤치에 있다가 쓰러지는 상황이 벌어졌다.이승현은 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2016-2017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100-85 대승을 이끌었다. 2득점에 그쳤지만 6리바운드 4도움 2블록슛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특히 육중한 상대 외국인 선수 2명의 공세를 버텨냈다. 이승현은 이날 최강 외인 리카르도 라틀리프(199cm · 100kg)와 마이클 크레익(188cm · 117kg)을 육탄 방어했다. 105kg의 이승현은 이들보다 몸무게는 적지만 초등학교 유도 선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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