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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인왕 김태우 “꽃미남 별명? 잘 생겼다는데 누가 마다해요”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발견한 희망이 무엇이었는지 묻는다면, 바로 이 선수를 꼽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2016 KPGA 코리안투어 신인상 수상자 김태우(23)다.김태우가 올 시즌 ‘남자 신데렐라’로 떠오른 건 10월 초에 끝난 신한동해오픈 때였다. 아시안투어와 겸해서 치러지는 큰 대회에서 ‘먼데이(예선)’를 거치고 본선에 나선 새내기 김태우가 깜짝 준우승을 차지했다.그는 기세를 몰아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에서 마지막까지 경쟁했던 변영재를 제치고 수상을 확정했다.크리스마스가 바짝 다가온 지난 22일 김태우를 만났다. 23세의 어린 선수 같지...
골프
혼마, 던롭 '뜨고', 미즈노 '지고'
[마니아리포트 박준석 기자]'2016년 골프용품 시장의 강자?' 올해 용품시장에서는 던롭과 혼마가 선전하며 상위권에 오른반면 전통의 명가로 꼽혔던 미즈노는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최대 골프동호회 골프마니아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구입한 클럽항목 및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던롭이 클럽 이외에도 볼 부문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거듭하며 2위에 올랐다. 설문참여자 376명 중 22%가 올해 던롭 클럽을 구매한 것으로 답했고 볼(스릭슨 포함) 구매경험도 12%로 크게 늘었다(2015년 조사에서는 6.3%).혼마의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혼마는 설문참여자 중 7.3%가 클럽을 구매한 것으로 답해 5위에 자리했다. 고...
골프
'그알'이 파헤친 촛불 뒷이야기
"개미는 절대 세상을 바꾸지 못해요. 근데 그 개미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은 절대 움직여 주지 않아요." - 촛불집회 참석자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토) 밤 11시 5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던 촛불집회 뒷이야기를 통해 지금 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의 의미를 되짚어본다.월드컵 열기로 온 나라가 뜨겁던 지난 2002년. 특히 16강 진출을 결정지을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리기 하루 전이었던 6월 13일은 그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열기가 고조돼 있었다. 온 국민의 눈길이 축구에 쏠렸던 그날, 경기도 양주의 어느 시골길에서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 친구 생일파...
골프존파크, 메리 파크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존네트웍스(대표이사 신종성)의 스크린골프 가맹사업 브랜드인 ‘골프존파크’가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리 파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전국 골프존파크 가맹점 중 126개 가맹점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3인 이상 투비전 스크린골프 시스템으로 로그인해 18홀 라운드 이용 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원두커피와 샌드위치,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는 치킨 세트를 제공한다.(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파크 홈페이지의 이벤트/대회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골프존파크는 스크린골프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누구나 ...
골프
영화인들, 영진위 김세훈 위원장 '횡령' 혐의로 고발
한국독립영화협회 등 8개 영화단체가 영화진흥위원회 김세훈 위원장과 박환문 사무국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23일 오전 11시, 문화예술인들이 노숙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광화문 광장 캠핑촌 앞에서 '영화진흥위원회 김세훈 위원장, 사무국장 박환문 검찰 고발 및 영화진흥위원회적폐해소를 위한 영화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독립영화협회·한국영화감독조합·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한국영화제작가협회·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여성영화인모임·영화마케팅사협회 등 8개 영화단체가 참여했다.이날 기자회견에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로 참석한 봉준호 감독은 ...
조용한 듯 분주한 '막내 구단' kt의 겨울나기
KBO 리그 막내 구단 kt위즈의 겨울 행보가 너무나도 조용하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개막한 지 40여 일이 넘었지만 기대한 소식은 전혀 들려오지 않고 있다.지난해 kt는 올해와 달랐다. FA 신청 선수가 원 소속구단을 제외한 타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는 날이 오자 발 빠르게 움직여 유한준을 4년 총액 60억 원에 영입했다. 2015년 1호 FA 계약은 SK 와이번스를 떠나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은 포수 정상호가 차지했지만 kt도 같은 날 유한준을 데려온 것이다.FA 영입은 약팀이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큰 비용 지출과 보상 선수로 유망주를 내줄 수 있다는 위험 부담은 따르지만 즉시 전력감 선수를 데려온다는 장점...
해외야구
‘홍명보=자선축구’, 14년 이어진 원동력은?
홍명보의 '사랑 나눔'이 올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 축구가 사상 첫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2002년.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수비수였던 홍명보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향해 눈을 돌렸다. 그는 당시 마련된 여러 재원을 모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장학재단을 설립했고, 이후 꾸준하게 후배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그 결과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김민우(수원 삼성), 김진수(호펜하임), 이종호(울산 현대), 이재성(전북 현대), 이창근(제주 유나이티드) 등 총 355명이 홍명보장학재단의 장학금을 받아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홍명보 장학재단의 활동은 비단 장학금 지급에만 그치지 않는다. 2011년부터는 코...
해외축구
‘2부 강등’ 홍명보 감독 “힘들었지만 많이 배웠다”
부진한 성적과 2부리그 강등. 하지만 홍명보 감독의 2016년은 분명 의미있는 한해였다.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아쉬운 성적에 그친 뒤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던 홍명보 감독은 지난해 12월 중국 슈퍼리그 항저우 뤼청의 지휘봉을 잡고 자신의 지도자 경력 가운데 처음으로 프로팀을 이끌게 됐다.많은 슈퍼리그 클럽이 거액의 이적료를 투입해 세계적인 선수를 영입하는 것과 달리 항저우는 유소년 육성에 무게를 뒀다는 점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거치며 한국 축구의 미래 기틀을 다진 홍명보 감독을 선택했다.하지만 항저우는 2016시즌 슈퍼리그 전체 16개 팀 가운데 15위에 그치며 2부리그로 강등됐다. 2부리그 강등에...
해외축구
'원정에서 갑질해야 KS 간다?' 진짜 강팀의 조건
프로 스포츠는 팬들을 바라보고 사는 만큼 각 구단들은 안방에서 상대적으로 강하기 마련이다. 이겨야 팬들이 온다. 또 홈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은 선수들의 기를 살려 실력 이상의 경기력을 끌어내는 요인이다.'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역시 대부분의 팀들이 홈에서 승률이 좋았다. 10개 팀 중 홈 승률 5할 미만은 최하위 케이티(28승44패), 9위 삼성(34승38패), 6위 SK(35승37패)뿐이었다.전력이 떨어지는 만큼 어쩔 수 없는 결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조차 원정보다는 홈 승률이 조금이라도 나았다. 그만큼 약팀이라도 자기 안방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된다는 것일 테다. 선수들은 "홈에서 경기를 하면 아무래도 편하다"면서 "집밥...
해외야구
중국인이 선택한 2017 가장 기대되는 한류스타는?
김희철·윤아·엑소 등 SM 소속 가수들이 중국인이 선택한 '2017 가장 기대하는 한류스타 10'인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SM엔터테인먼트는 김희철·윤아·엑소·레드벨벳·NCT 127·NCT DREAM이 중국인이 선택한 2017년이 기대되는 한류스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중국 대표 언론 '인민일보' 인민망은 지난 22일 홈페이지에 '2017 중국 소비자가 가장 기대하는 한류스타 10인'의 선정 결과가 담긴 기사를 게재했다. 여기에 앞서 거론된 SM 소속 가수 6팀과 김수현, 전지현, 송중기, 빅뱅이 10인 안에 이름을 올렸다.인민망은 김희철과 윤아에 대해 "올해 김희철과 윤아의 중국 활동은 성공적이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
최두호 VS 스완슨, UFC '올해의 명승부' 1위
'슈퍼보이' 최두호(25, 부산팀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와 컵 스완슨(33, 미국) 경기가 UFC 올해의 명승부로 선정됐다.UFC는 23일(한국시간) "지난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UFC 206 최두호 대 스완슨 경기가 올해의 명승부 1위를 차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랭킹 11위 최두호는 4위 스완슨과 엎치락 뒤치락 난타전을 벌였다. 최두호는 2라운드 초반까지 유효타 숫자에서 앞섰다. 그러나 2라운드 중반부터 스완슨의 노련한 경기운영과 강타에 밀려 승리를 내줬다.명승부였다. 둘의 경기는 UFC 206 오늘의 경기로 선정됐다. 경기 후 관중들은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역시 "올해의 경기"라며 찬사를 ...
일반
감동 선사한 '오 마이 금비', 자제 최고 시청률 기록
KBS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 연출 김영조, 제작 오마이금비문전사·로고스필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시청률 집계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오 마이 금비' 12회는 7.0%(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극 강자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이 건재한 가운데에서도 '오 마이 금비'는 9회차부터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회 5.7%, 10회 6.3%, 11회 6.4%에 이어 어느덧 7%대에 진입한 것.'오 마이 금비' 12회분에서는 유금비(허정은 분) 때문에 복수를 포기하고 자기 인생을 되돌아보며 새 삶을 결심하는 등 웃음을 되찾은 '어른들'의 크리스마스 풍경이 담겼다.금비는 자신에게 남겨진 유산 ...
'도핑 스캔들' 러시아, 바이애슬론 월드컵 개최 포기
정부까지 개입된 '도핑 스캔들'로 국제 사회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러시아가 내년 예정돼있던 국제대회 개최를 포기했다.AFP 통신은 "22일(한국 시각) 러시아가 바이애슬론 월드컵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개최를 포기했다"고 23일보도했다.당초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은 내년 2월 열리는 주니어 세계선수권과 3월 월드컵 8차 대회 개최지로 러시아를 택했었다. 하지만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발표한 자료에 의해 러시아 스포츠 전반적으로 도핑이 퍼졌다는 것이 드러났고 곳곳에서 비난 여론이 일었다.사태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하자 체코와 영국 등은 러시아 대회 불참을 표명했다. 결국 IBU는 러시아사 개최국 자리를 반납한 것을 ...
일반
육상연맹, 2016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대한육상연맹 사무처 직원 14명이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16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201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이 날 ‘연탄나눔 봉사활동’에는 연맹 사무처 김돈순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14명이 참가, 송파구 거여동 일원에서 약 3시간 동안 땀을 흘리며 연탄과 함께 따뜻한 정을 어려운 이웃에게 배달했다.이날, 직원들은 연탄 배달 봉사와 함께 김장을 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김장김치 20박스도 기부하여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봉사에 참여한 연맹 사무처 직원들은 “평소에는 선수와 지도자들에 대한 봉사업...
일반
파퀴아오·김보성 '기부천사'끼리 통했다
필리핀의 복싱영웅이자 상원의원인 매니 파퀴아오(38, 필리핀)는 기부천사로 유명하다.필리핀 빈민가에서 나고 자란 그는 복서로 활동하며 힘들게 번 돈을 아낌없이 기부했다. 자선재단을 만들어 어려운 이들에게 집과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기부천사'끼리 통한 걸까.파퀴아오는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방한 기자회견에서 '의리 파이터' 김보성을 언급했다.그는 한쪽 눈이 불편한 김보성이 지난 10일 소아암 환자 돕기 로드FC 035 자선경기에서 눈부상 투혼을 발휘하는 영상을 보고 감명받았다고 말했다.방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로드FC 데뷔전을 언급했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김보성은 "파퀴아오 같은 복싱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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