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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챔피언 전북, 올대 출신 김민재 등 신인 6명과 계약
아시아 챔피언 전북 현대가 신인 6명과 계약했다.전북은 22일 "자유계약을 통해 김민재(20), 국태정(21)을 영입했고, 우선지명으로 영생고 출신 유승민(18), 이재형(18)을 데려왔다. 또 허준호(22)와 박원재(22)까지 총 6명과 계약했다"고 밝혔다.연세대 출신 김민재는 올림픽 대표팀을 거친 중앙 수비수다. 전북은 "190cm 큰 키에서 나오는 제공권 장악력과 절대 밀리지 않는 몸싸움으로 철벽 수비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평가했다.김민재는 "아시아 최고의 팀인 전북의 유니폼을 입게 돼서 기쁘다"면서 "좋은 선수들이 이미 많은 팀이지만, 누구보다 피지컬은 자신 있다. 젊은 패기와 열정로 포지션 경쟁을 치러 보겠다"고 말했다.단국대 출...
해외축구
포항, 14년 원클럽맨 '황투소' 황지수와 재계약
포항 스틸러스가 또 다른 원클럽맨 황지수(35)를 잡았다.포항은 22일 "미드필더 황지수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일 김광석에 이은 두 번째 원클럽맨과 재계약이다.2002년부터 포항에서만 뛴 김광석과 마찬가지로 황지수도 2004년부터 줄곧 포항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포항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 중 하나다. K리그 통산 300경기에서 6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저돌적인 플레이 덕분에 젠나로 가투소(이탈리아)에 빗댄 '황투소'라는 애칭을 얻었다.황지수는 "올해 여러모로 안타까운 한 해였다"면서 "내년에는 다시 한 번 포항의 끈끈함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시즌 정확히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달성...
해외축구
kt 유한준, 야구 발전과 지역 아동 위해 1억원 쾌척
kt위즈의 베테랑 외야수 유한준(35)이 야구 꿈나무와 지역 아동들을 위해 선행을 베풀었다.kt위즈는 "유한준이 지난 21일 모교인 수원 유신고에 야구 발전 기금 5천만 원을 쾌척했다. 그리고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열매(경기지회) 꿈나무 지원에도 5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유한준은 2015시즌을 마치고 kt위즈와 4년 총액 60억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은 그는 자신이 야구생활을 시작한 모교에 통 큰 기부로 감사함을 표했다.유한준은 "지금까지 야구를 할 수 있게 도와준 모교와 지역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불우한 지역 ...
해외야구
[투어프로스윙] 박유빈의 깔끔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박유빈(22, 베니스랜드)은 2013년 프로에 입회,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7개 대회에 참가했다.박유빈은 키 157센티미터의 단신이지만, 스윙 때 무리한 백스윙을 하지 않고 간결하게 드라이버샷을 한다.박유빈은 2015년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마니아TV
2016년 최고 연봉 팀 전북, 국내 최고는 '14억6천' 김신욱
2016년 K리그 클래식 최고 연봉 구단은 아시아 챔피언 전북이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2016년 K리그 클래식 11개 구단(상주 상무 제외), K리그 캘린지 10개 구단(안산 경찰청 제외) 선수 기본급연액 및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무승부수당, 기타수당 등)을 더한 연봉을 산출해 공개했다.산출 대상은 2016년 11월6일 등록선수(시즌 중반 이적, 임대, 방출 제외) 기준. 수당은 FA컵 및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제외한 K리그 주관대회를 기준으로 산출했다.일단 K리그 클래식 11개 구단 연봉 총액은 676억1985만원. 평균 1억7655만3000원이다. 이 가운데 국내 선수 연봉 총액이 412억4957만5000원(평균 1억1921만8000원), 외국인...
해외축구
우에하라, WBC 불참 선언…"구단이 만류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리는 일본 야구대표팀이 악재를 만났다. 뒷문을 확실하게 책임져줄 메이저리거 우에하라 고지(41·컵스)가 불참을 선언했다.우에하라는 21일 일본의 한 방송에 출연해 "미안하지만 WBC 출전에 대해 거절 의사를 전달했다"면서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는 시점이기도 하고 구단에서도 출전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만류했다"고 털어놨다.1999년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프로에 데뷔한 우에하라는 2008년을 마치고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그리고 2009년 볼티모어 소속으로 빅리그 생활을 시작했다.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시작한 우에하라는 이후 불펜투수로 전향했다. 그리고 단숨에 메이저리...
해외야구
‘3朴’으로 돌아본 2016년 한국 골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년 한국 골프에는 의미 있는 기록들이 나왔다. 재미있는 건, 세 명의 박씨(박씨) 성을 가진 선수들의 스토리만 모아 봐도 한해의 굵직한 기록이 정리가 된다는 사실이다. 2016 한국 골프의 '三朴'을 돌아봤다.박인비 '최연소 명예의 전당, 골든 슬램'박인비(28, KB금융그룹)는 한해에 한꺼번에 세웠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가장 놀라운 기록들을, 자신의 선수 인생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해냈다.박인비는 지난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성적으로는 입회 요건을 모두 갖췄고, 대회 참가 수만 채우면 되는 상황이었다. 박인비는 6월 열린 KP...
골프
'라이프치히 돌풍 막아선' 승격팀 킬러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 돌풍도 바이에른 뮌헨 앞에서는 미풍이었다.라이프치히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돌풍의 팀이다. 2009년 음료 회사 레드불과 함께 재창단해 5부리그부터 7년 만에 분데스리가까지 올라왔다. 무서운 기세로 15라운드까지 11승3무1패 승점 36점 2위를 달렸다. 전통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골득실에서 밀린 2위였다.12월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뮌헨-라이프치히전.라이프치히 돌풍이 뮌헨의 저력에 멈췄다.뮌헨은 티아고 알칸타라-사비 알론소-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연속 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뮌헨은 12승3무1패 승점 39점으로 2위 라이프치히(승점 36점)과 격...
해외축구
'헤인즈 데자뷰' 오리온, 정규리그 우승 또 무산되나
고양 오리온이 또 다시 '에이스의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애런 헤인즈(35 · 199cm)가 빠진 오리온은 지난 시즌과 판박이처럼 상승세가 꺾였다. 자칫 정규리그 우승의 꿈도 무산될 수 있다.오리온은 21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2016-2017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79-84 패배를 안았다. 삼성과 공동 2위였던 오리온은 3위(14승7패)로 떨어졌고 이날 전주 KCC를 누른 원주 동부(13승8패)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골밑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오리온은 리바운드에서 26-47로 크게 뒤졌다. '리바운드를 지배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는 농구 격언을 떠올리면 이길 수 없는 상황. 다만 오리온은 3점슛 10-6의 ...
일반
FA 행보로 본 '2017 대권·가을야구' 기상도는?
사상 첫 100억 원 시대를 열어젖힌 올 시즌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아직 미계약 FA들이 더러 남아 있지만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모양새다.최형우와 양현종(이상 KIA), 차우찬(LG), 김광현(SK) 등 초대형 선수들의 행선지가 이미 결정이 됐다. 우규민, 이원석(이상 삼성), 김재호, 이현승(두산), 나지완(KIA) 등 쏠쏠한 자원들도 도장을 찍었다. 대어급으로 분류되는 FA는 황재균만 남았다. 봉중근, 정성훈은 LG와 목하 협상 중이고, 이진영과 조영훈 등은 행선지를 찾는 데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황재균은 아직 메이저리그(MLB)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가운데 올해 포스트시즌(PS) 탈락팀인 롯데와 케이티 정도...
해외야구
잘나가던 한류의 '한한령' 수난시대
붉은 원숭이의 해인 2016년은 굵직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말 그대로 '다이내믹'한 시기였습니다. CBS노컷뉴스가 올 한 해 문화·연예계에서 나타난 인상적인 흐름을 되짚어 보는 '연말정산'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편집자 주]글 싣는 순서① 국정농단 사태가 불러온 방송연예가의 봄② 문화예술계 뒤흔든 '블랙리스트' 왜 위험할까③ '세대교체' 바람 속 웃고 운 아이돌④ 잘나가던 한류의 '한한령' 수난시대순항 중이던 중국행 '한류호'(韓流號)에 매서운 태풍이 몰아닥쳤다.태풍의 눈은 연예계가 아닌 정치권에 있었다. 국방부가 지난 7월 주한미군의 고고...
박인비 명예의 전당 입성, LPGA 선정 올해의 역사적 순간 1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역사적 순간 톱5’를 선정, 발표했다.LPGA가 선정한 역사적 순간 1위는 박인비(28, KB금융그룹)의 명예의 전당 입회다. 박인비는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면서 명예의 전당 입회 요건을 모두 채웠다. 박인비는 27세10개월28일의 나이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면서 역대 최연소 기록까지 세웠다.2위는 전인지(22, 하이트진로)의 에비앙 챔피언십 신기록 우승이다. 전인지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하면서 역대 메이저대회 최다 언더파 및 최소타 신기록을 세웠다.3위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골프
[김민호의 스페셜골프(6)] 코스 전략가가 되는 ‘야디지 북’
[마니아리포트] 골프에서 코스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기록해 놓은 것이 바로 ‘야디지북’이다. 선수들은 각자 야디지북을 스스로 만드는데,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그리는 게 가장 이해하기 편하기 때문이다.아마추어 골퍼들도 야디지북을 만들어 본다면 코스를 좀 더 전문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그린에 어프로치 샷을 할 때를 예로 들어 보자. 무작정 핀만 보고 치면 공이 원하는 지점으로 향하지 않는다. 직접 그린의 경사를 파악한 후 자신만의 공략법을 세우는 게 좋다.그린 경사에 대한 야디지북을 직접 만들어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그린에 올라가기 전부터 가까운 페어웨이에 앉아서 그린의 경사를 한눈에 파악하는 게 좋은...
마니아TV
볼빨간사춘기·헤이즈…검증된 실력파는 무섭다
이래서 검증된 실력파가 무섭다. 신곡으로 연말 차트를 뜨겁게 달군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와 래퍼 헤이즈의 활약을 보면 그렇다.올해 '우주를 줄게'로 음원차트에서 놀라운 돌풍을 일으킨 볼빨간사춘기는 또 한 번 일을 냈다. 21일 0시 공개한 '좋다고 말해'로 이날 오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8곳에서 실시간 1위를 싹쓸이한 것이다.'좋다고 말해'는 상대에게 사랑의 확신을 달라고 말하는 순수하고 여린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리드미컬하고 밝은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가 특징이다.'우주를 줄게'에 밀려 아쉽게 타이틀곡으로 선정되지 못했던 '좋다고 말해'는 애초 지난 8월 발매된 '레드 플래닛' 앨범 후 곧이어 세상...
무리뉴, 퍼거슨처럼 장기집권?…맨유 계약 연장 검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페셜 원' 조제 무리뉴 감독과 계약 연장을 검토 중이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1일(한국 시각) "맨유는 무리뉴 감독이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 적임자로 보고 있다"며 "계속해서 사령탑을 맡아주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무리뉴 감독은 지난 5월 3년 계약을 맺고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27년간 팀을 이끈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판 할 등이 맨유의 사령탑에 올랐지만 모두 실패를 맛보고 떠났다. 그러자 맨유는 퍼거슨 감독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칭송받는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EPL 경험 역시 풍부하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를 이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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