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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조정석, 첫 팬미팅 티켓 5분 만에 매진
배우 조정석이 첫 팬미팅 ‘The Room’의 티켓을 단시간에 전석 매진시켜,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The Room’ 티켓은 3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한 지 단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다음 달 진행되는 팬미팅은 조정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적인 자리인 만큼 팬미팅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됐다.이를 반영하듯 티켓팅 시작 전부터 예매 사이트 내 팬미팅 공지가 높은 클릭수를 자랑, 단숨에 전석 매진을 이뤄내 조정석의 인기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특히 두 번의 팬미팅이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돼 당일에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무대를...
'퍼거슨 감독이 달아준' 호날두의 상징 '등번호 7번'
등번호는 축구 선수의 상징이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하면 떠오르는 등번호는 바로 7번. 소속팀에서도, 포르투갈 국가대표에서도 7번을 달고 뛴다. 실제로 호날두는 이름과 등번호를 따 'CR7'이라는 상표로 속옷 및 호텔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그런 호날두가 7번을 단 계기는 무엇일까.호날두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을 때 등번호 28번을 달려고 했다. 그런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7번 유니폼을 입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면서 "7번은 훌륭한 선수들이 썼던 등번호라는 것을 알기에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은 7번이다. 조지 베스트를 시작으로 에릭 칸...
해외축구
'2타점 2루타' NC 출신 테임즈, 화려한 메이저리그 복귀
KBO리그 NC 다이노스의 간판타자로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2017시즌 개막전에서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테임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컨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점 2루타를 때리는 등 4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2011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년동안 평범한 타자로 평가받았던 테임즈는 2014년 NC와 계약을 맺고 KBO 리그에서 뛰었다. 3시즌동안 타율 0.348, 124홈런, 379타점을 기록했고 이같은 활약을 발판삼아 밀워키와 3년간 총액 1600만달러 계약을 체결, 메이저리그 무대로 복귀...
해외야구
"때를 기다렸다" 유소연, 우승으로 보답 받은 꾸준함'
유소연(27)은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친 뒤 "내 시간이 올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유소연은 세계 정상급 골퍼다.세계랭킹은 3위로 한국 골퍼 가운데 가장 높다. 2016년 막판부터 최근 7개 대회에서 준우승만 세 차례나 차지했고, 모두 7위 이내의 성적을 냈다. 59개 대회 연속 컷 통과는 현재 이어지고 있는 최다 기록이었다. 역대 최다 기록은 폴라 크리머(미국)의 82개 대회 연속 컷 통과.이처럼 꾸준함의 대명사였지만, 우승은 이상하리 만큼 인연이 없었다. 2014년 8월 캐나다 여자오픈이 마지막 우승이었다. 이후 준우승 6번이 최고 성적이었다.그런 유소연이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
골프
김현수, 메이저리그 개막전서 3타수 무안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017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김현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7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현수는 2회말 무사 2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선두타자로 나선 4회말에는 2루 땅볼을 쳤다. 7회말 다시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으나 이번에도 2루 땅볼로 물러났다.김현수는 8회 대수비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볼티모어는 연장 11회말 마크 트럼보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해외야구
느린 변화 꾀한 '런닝맨', 이제는 '해피엔딩' 일까
우여곡절 끝에 SBS '런닝맨'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한다.SBS 측은 3일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찬이 '런닝맨'에 합류한다는 사실을 알렸다.당초 '런닝맨'은 개편과 폐지 사이에서 논란을 거듭했다. 멤버들 중 일부를 하차시키고, 새로운 멤버로 꾸린 시즌2를 기획했으나 기존 시청자들의 반발에 부딪쳤다. 하차를 통보하는 방식이 너무 급작스러웠을 뿐 아니라, 7년을 함께 한 출연자들과 제대로 된 합의조차 없었다는 지적이었다.변화하지 않고, 정체된 예능프로그램은 위기를 맞기 마련이다. 결국 '런닝맨'은 종영이 결정됐지만 이 역시 번복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당초 종영을 염두에 두고 시작...
'방출생' 김원석·이형종, '귀족 선수협'에 던진 메시지
지난달 31일 개막전으로 7개월 대장정에 돌입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10개 구단들은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겨우내 야구에 고팠던 팬들을 울리고 웃겼다.개막 3연전에서는 깜짝 활약을 펼친 늦깎이 예비 스타들이 눈에 띄었다. 바로 28살 동갑내기 김원석(한화)과 이형종(LG)이다.김원석은 올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당당히 안타 1위다. 3연전에서 7개의 안타를 때려냈다. 타율 5할3푼8리로 4위에 올라 있다. 특히 지난 1일 디펜딩 챔피언 두산과 잠실 원정에서 연장 11회 결승 2타점 2루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며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이형종도 기록은 대단하지는 않지만 알토란 활약으로 17년 만에 LG의 개막 3연승을 견인했...
해외야구
'배구홀릭' 최태웅 감독, 벌써 다음시즌 '정조준'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기어코 일을 냈다. 사령탑에 앉은 지 2시즌 만에 팀을 정상의 자리에 올려놨다. 명장 대열에 올라설 밑그림을 제대로 그렸다. 하지만 여기서 안주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의 눈은 당장 다음 시즌에 맞춰졌다.2015~2016시즌을 앞두고 현대캐피탈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소속 선수로 활약하던 세터 최태웅을 감독으로 선임한 것이다. 그의 풍부한 우승 경험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었다.이는 제대로 적중했다. 현대캐피탈에서 5년 가까이 선수 생활을 한 최 감독은 선수단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다. 그리고 부임 첫해 팀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비록 챔피언결정전에서 OK...
일반
모비스가 풀어야 할 4강 숙제 '허버트 힐'
모비스가 3연승으로 가볍게 4강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기존 양동근, 함지훈은 여전했고, 이종현도 골밑을 잘 지켰다. 무엇보다 시즌 내내 기대에 못 미쳤던 네이트 밀러가 폭발했다.그럼에도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고민이 있다.바로 시즌 막판 가세한 외국인 선수 허버트 힐이다. 이종현이라는 센터가 있기에 장신 외국인 선수 힐의 합류로 모비스는 날개를 달 분위기였다. 게다가 힐은 KBL에서만 9시즌 째 뛰는 검증된 자원이었다.하지만 기대했던 이종현-힐의 더블 포스트는 자취를 감췄다. 외국인 선수가 2명 뛰는 2~3쿼터에서 이종현이 투입되면 힐은 벤치를 지켰다.움직임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재학 감독은 "더블 포스트는 어렵다. ...
일반
'퐁당퐁당 경기가 더 좋은' 플레이오프는 밀러 타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와 달리 경기 후 하루 쉬고 바로 경기를 한다. 흔히 '퐁당퐁당'이라고 표현하는 일정이다.대다수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일정이다.그런데 '퐁당퐁당' 일정을 즐기는 선수도 있다. 바로 플레이오프의 사나이로 떠오른 모비스 단신 외국인 선수 네이트 밀러다. 밀러는 3월30일, 4월1일, 4월3일 열린 동부와 6강 플레이오프 1~3차전에서 평균 24점 10.3리바운드 4.7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며 모비스의 3연승 4강행을 이끌었다.정규리그 평균 13점 5.5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훨씬 능가하는 기록이다. 밀러에 의해 6강 플레이오프 승부가 갈린 셈이다.밀러가 정규리그와 달라진 이유는 플레이오프 일정 덕분...
일반
'환영은 없었다' 27년 전과는 달랐던 평양 분위기
"당시에는 북한에서 선수들 모두 무동을 태우고 청사로 이동했었는데…."여자 축구대표팀 윤덕여 감독은 현역 시절이었던 27년 전 1990년 남북 통일 축구대회 출전을 위해 평양을 찾았다. 통일 축구대회라는 명칭처럼 당시 분위기는 좋았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수천명의 환영 인파가 한국 대표팀을 기다리고 있었다.윤덕여 감독은 "당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북한 측에서 선수들을 모두 무동을 태우고 청사로 이동했다"면서 "거리에는 도열한 채 술을 흔드는 평양 시민들로 가득했었다"고 회상했다.하지만 27년 만에 다시 찾은 평양의 분위기는 달랐다.여자 축구대표팀은 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해 3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27년 전...
해외축구
슈틸리케 재신임, 축구협회의 실리와 꼼수 사이
주사위는 던져졌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재신임을 결정했고, 6월 카타르전은 지금 체제 그대로 준비한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많은 축구팬의 불만을 산 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재신임 여부를 논의했다.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긴 격론 끝에 기술위원회는 현 체제 유지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물론 변화의 가능성은 있다. 새로운 코치의 추가 합류가능성이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슈틸리케 감독이 여전히, 앞으로도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이라는 점이다그렇다면 왜 축구협회는, 그리고 기술위원회는 슈틸...
해외축구
2017 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으로 대장정 시작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나선다.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오는 6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해 롯데마트 여자오픈을 승계해 올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린다.최강자의 자리가 공석인 올 시즌 KLPGA투어는 새로운 여왕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선봉에는 김해림(28, 롯데)이 나선다. 김해림은 2017년 KLPGA투어 첫 대회인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일찌감치 시즌 1승을 올렸다.김...
골프
'북한 도착' 윤덕여호, 평양의 중심에서 승리를 외치다!
27년 만에 찾은 평양이지만 여전히 목표는 승리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3일 낮 중국 베이징을 출발해 평양 순안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베이징에서 1시간 25분이면 도착하는 평양이었지만 1시간 30분을 대기하며 평양으로 향하는 선수단의 애를 태웠다.서울에서 평양까지 멀지 않은 거리를 중국을 거쳐 두 차례나 비행기를 갈아타며 36시간이나 걸려 도착한 평양. 윤덕여 감독이 떠올렸던 27년 전의 환대는 없었다. 윤 감독은 당시 북한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대대적으로 환영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2017년의 평양은 차분하지만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한국 선수단을 맞이했다.선수단과 취재진이 도착하자 순안공항 직원들은 ...
해외축구
유소연, 이제 리디아 고 겨냥...세계랭킹 1위 싸움 '그린'에 달렸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여자골프(LPGA)투어에서 3년 만에 값진 승수를 쌓은 유소연(26, 메디힐)이 세계 랭킹 1위를 향한 가속을 시작했다.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LPGA 통산 4승이자 자신의 두 번 째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이번 시즌 유소연의 세계 랭킹 순위 변화 추이는 유소연이 대회에서 얼마나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했는지 보여준다. 2017년 1월 2일 발표된 2017 첫 세계 랭킹에서 유소연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유소연이 기록한 포인트는 5.73포인트로 11.25포인트로 세계 랭킹 1위를 수성 중이던 리디아 고에 무려 5.52 포인트 뒤졌다.하지만 유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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