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상하복부 강화 집중시키는 캐딜락 복부 운동 with 이승진 강사

생활 속 지친 몸을 일깨워 내는 '필라테스 마니아'

2021-08-21 15:00

center
생활 속에서 잘못된 동작으로 몸을 망치는 현대인들을 위해 새로운 자신을 일깨워내는 필라테스 동작들을 소개한다.

세번째 시간에는 이승진 강사와 함께 올바르지 못한 동작으로 어깨나 뒷목에 통증을 느끼는 분들을 위한 복부 강화 운동을 배워본다.

캐딜락 기구에서 수행되는 이번 동작은 상복부 및 하복부까지 집중적으로 강화할 수 있고, 몸 뒷면의 긴장 또한 완화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

먼저 캐딜락에서 푸시 스루바를 이용하는 '컬업' 동작이다.

center
center
1. 천장을 바라보며 캐딜락 위에 눕는다 이때 머리가 푸시스루바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2. 푸시스루바를 잡고 팔을 끝까지 뻗어준다.
3. 척추를 턱끝부터 말아서 상복부까지 들어올린다.
4. 반대로 분절분절 척추를 바닥에 닿도록 펼치면서 복부부터 머리끝까지 내려간다.

발바닥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지그시 눌러주면서 골반을 안정적으로 잡아줘야 한다. 특히 스프링에 머리카락에 끼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컬업에 연결해 조금 더 많은 분절을 사용하는 '싯 업' 동작이다.

center
1. 천장을 바라보며 캐딜락 위에 눕는다
2. 푸시스루바를 잡고 팔을 끝까지 뻗어준다.
3. 척추를 턱끝부터 말아올리며 하복부까지 끌어올려 앉으며 팔을 끝까지 펼쳐준다.
4. 반대로 내려갈때는 배꼽을 바라보면서 척추를 하나씩 말아 내리며 머리까지 바닥에 닿도록 한다.

center
앞서 컬업동작보다 발바닥에 더 들썩이게 되므로 발바닥을 바닥에 꾹 눌러내는 느낌을 강하게 줘야 한다.

마지막은 하복부에 조금 더 집중된 '더블 레그 스트레치' 동작이다.

center
center
1. 천장을 바라보며 캐딜락 위에 눕는다. 이때 허리가 꺾이지 않게 완전히 바닥에 밀착시킨다.
2. 푸시스루바를 잡고 팔을 끝까지 뻗어준다.
3. 무릎을 접은 상태로 다리를 올린다.
4. 복부에 힘을 준 상태로 다리를 천천히 펼친다.

허리가 자꾸 꺾이거나 아픈 경우 다리 뻗는 각도를 조금 더 위로 올리거나 다리를 완전히 뻗지 않고 동작을 수행한다.

이승진 강사는 "복부를 강화하는 운동을 할 때 올바른 자세로 하지 않는다면 어깨와 뒷목에 많은 무리가 가게 된다"라며 "허리까지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올바른 자세와 나에게 맞는 수행 강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center
더프라자 스튜디오 한남점(사진=더프라자 스튜디오)
한편, 영상 속 레슨 촬영 장소는 화사하며 현대적인 감각이 묻어나는 공유 플랫폼 스튜디오 '더프라자 스튜디오(TPZ Studio)' 한남점 필라테스 공간이다.

특히 고필라테스 공간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속에 더 프라자의 새로운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며, 개별 이용 공간으로 쾌적함은 물론 다양한 필라테스 기구가 구비돼 있으며, 프라이빗한 운동에 최적화 되어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news@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