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거운 채를 가지고 빈스윙 연습을 하게 되면 실제로 파워는 증가를 하지만 빠르게 스윙하는 방법 자체를 익히지 못한다.

거꾸로 들고 빈스윙을 연습하면 내가 기존에 들던 클럽보다 매우 가벼워져서 어디에서 스피드를 증폭시켜야 되는지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가 있다.


만약 잘못된 구간이나 너무 앞쪽에서 스피드를 내게 되면 릴리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슬라이스가 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김영웅 프로는 "오늘 알려드린 연습 방법을 통해 자신이 스피드를 내는 구간이 어딘지 제대로 찾고 정확히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를 통해 클럽 스피드는 물론 비거리도 함께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김영웅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에 트랙맨(Trackman) 시스템을 통한 전문적인 측정도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프로의 레슨을 더프라자 앱 예약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편리한 시설과 넓은 주차 공간도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