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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은퇴 13년 만에 선수 자격으로 LPGA 대회 출전한 소렌스탐

2021-02-26 19:33

(올랜도 A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아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이 9번 홀에서 그린을 향해 칩샷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은퇴 후 13년 만에 LPGA 투어 대회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소렌스탐은 이날 3오버파 75타를 기록, 공동 77위에 머물렀다
(올랜도 A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아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이 9번 홀에서 그린을 향해 칩샷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은퇴 후 13년 만에 LPGA 투어 대회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소렌스탐은 이날 3오버파 75타를 기록, 공동 77위에 머물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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