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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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1-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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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3라운드 경기 모습
[KPGA 제공]
김영수가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우승을 넘볼 수 있게 됐다.

김영수는 7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0야드)에서 열린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공동 2위 김태훈(35), 이수민(27), 권오상(25·이상 13언더파 203타)에게 한 타 앞선 채 단독 선두에 나섰다.

2011년 코리안투어 데뷔 이후 우승이 없는 김영수는 이날 전반 3타를 줄여 선두권에 합류했다.

이어 후반 들어서는 파 행진을 이어가다 16∼18번 홀에서 중장거리 퍼트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버디를 낚아 단독 선두로 치고나갔다.


김태훈은 5타를 줄이며 김영수를 한 타 차로 추격했다.

문경준, 박상현, 권성열이 선두에 두 타 차 공동 5위(12언더파 204타) 그룹을 형성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31위(5언더파 139타)였던 이창우는 김태3라운드 9번 홀을 치른 뒤 남은 공이 없어 경기를 더 할 수 없어 실격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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