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10대' 김주형이 도미니카로 날아간 까닭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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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9-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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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겁 없는 10대’ 김주형(18)이 도미니카로 날아갔다.

김주형은 오는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도미니카공화국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다.

김주형은 지난 7월 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2위에 오른 뒤 군산CC오픈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코리안투어의 신예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군산CC오픈에서는 만 18세 21일의 나이로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

이후 PGA 챔피언십에 초청받아 생애 첫 메이저대회 무대에 섰지만,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PGA 투어 2020-2021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서는 컷 통과 후 공동 67위를 차지했다.

김주형은 이번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에서 PGA 개인 최고 성적을 거둘 태세다.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세계랭킹 50위 안에 드는 선수는 43위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한 명뿐이기 때문이다.

배상문(34)과 이경훈(29)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배상문은 2019-2020시즌부터 2020-2021시즌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까지 10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3개 대회에서만 컷을 통과하며 부진했으나,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반등을
노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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