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케빈 나, 미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5위... 노승열, 김시우는 공동 11위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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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6-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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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케빈 나.
재미교포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5위를 차지했다. 케빈 나는 29일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TPC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기록,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5위를 했다. 5위 상금은 30만3040달러를 받았다. 더스틴 존슨은 이날 3언더파를 추가, 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케빈 스트릴맨에 1타차 앞서며 우승을 안았다. 존슨은 이로써 13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한 존슨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 시즌 1승 이상 수확해왔다.

노승열은 1언더파를 보태 합계 13언더파로 김시우와 함께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강성훈은 합계 7언더파로 안병훈과 함께 공동 46위, 임성재는 5언더파로 공동 58위를 각각 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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