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부상 완치’ 이지현2의 깔끔한 드라이버 스윙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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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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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하는 이지현2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2015년 KLPGA 1부 투어에 데뷔한 이지현2는 2017시즌 E1채리티 오픈에서 첫 승을 거뒀다.

2018시즌 연이은 승전보를 기대케했던 이지현2는 손목 부상으로 힘든 해를 보냈다. 16개 대회에 출전하는데 그쳤고, 이 중에서도 단 5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하며 상금순위 93위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지난 2019시즌에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29개 대회에 출전해 22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했고, 4차례 톱10에 오르며 시즌 상금 31위를 기록했다.

페어웨이 안착률도 80.41%를 기록하며 이 부문 11위, 정상급 선수의 실력을 자랑했다.

2020년 경자년 쥐띠의 해를 맞이한 1996년생 쥐띠 선수 이지현2는 “2019시즌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해서 만족스러웠다. 부상이 모두 완치되었으니 2020시즌엔 통산 2승을 목표로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깔끔한 스윙을 자랑하는 이지현2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이지현2 2019시즌 KLPGA투어 기록

평균타수 72.42(34)

그린 적중률 68.69(65)

페어웨이 안착률 80.41(11)

드라이브 비거리 235.61(63)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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