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선수이자 선수들의 지도자’ 모중경의 드라이버 스윙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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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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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모중경(48)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모중경은 1997년 KPGA투어에 데뷔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투어에서 활동한 모중경은 통산 7승(코리안투어 5승, 아시안투어 2승)을 챙겼다.

지난 2016년 매일유업오픈에서 KPGA통산 5승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젊은 후배들과의 경쟁에서도 뒤쳐지지 않는 기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모중경은 투어프로이자 지도자의 길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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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중경의 드라이버 스윙.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상금왕 김경태, 2017시즌 KPGA투어 첫 승을 차지한 서형석을 비롯해 박은신, 이동민 등의 스윙을 지도했다.

모중경의 드라이버 샷은 투어 평균보다 훨씬 높은 정확도가 특징인데, 2019시즌 KPGA투어 기준 드라이브 비거리는 273.76야드로 이 부문 95위이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71.04%로 이 부문 10위에 올랐다.

모중경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모중경 2019시즌 KPGA투어 기록


평균타수 73.11(95)

그린 적중률 64.56(88)

페어웨이 안착률 71.04(10)

드라이브 비거리 273.76(95)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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