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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여자국가대표 최다 58골

김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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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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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 간판스타 지소연(29)이 남자축구 레전드 차범근과 국가대표경기에서 동일한 골수를 기록했다.

지소연은 9일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 베트남과의 A조 2차전에서 자신의 A매치 58호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지소연은 2006년 열여섯 살에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뽑힌 뒤 123경기만에 한국축구 A매치 최다골기록 보유자인 차범근(67골. 136경기 58골)전 남자대표팀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지소연은 이날 2-0으로 앞선 후반 38분, 골문 앞에서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추효주(20)가 머리로 받아 살려내자 아크 중앙에 있다가 이를 놓치지 않고 중거리슈팅으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소연은 2014년 잉글랜드 위민스수퍼리그 첼시와 계약하며 한국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럽무대에 진출했고, 지금까지 6시즌동안 통산 62골을 터뜨렸다.

[김형석 마니아리포트 기자/dahlia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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