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선수' 조아연, 빅오픈 둘째날 6언더파 오전조 선두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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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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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사진=마니아리포트DB
초청 선수로 대회에 출전한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조아연이 둘째날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7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에서 ISPS 한다 빅오픈 2라운드가 치러지고 있다.

오전 11시 50분 오후조 선수들이 경기중인 가운데, 오전조로 출발한 조아연은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비치 코스(파72)에서 경기한 조아연은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

특히 6번 홀(파4)에서 보기 이후 7번 홀(파3)부터 9번 홀(파4)까지 3개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리더보드 최상단으로 뛰어올라 경기를 마친 조아연은 오전조 선두다.

다만, 지난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던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이 오후 조로 나서 현재 3개 홀에서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조아연과 동타를 만들어냈다. 이에 삭스트롬이 남은 홀에서 얼마나 타수를 더 줄이고 경기를 마치느냐가 관건이다.

한편, 2라운드에서는 초청 선수 최혜진이 5타, 이정은6이 4타 등을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대회 첫 날 삭스트롬과 함께 선두로 나섰던 강혜지는 오후조로 경기중인데, 7개 홀에서 이븐파를 기록하고 있다.

전지원은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11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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