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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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카드’라는 말은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표현이다. 특정 인물, 정책, 사업, 자산 등을 전략적으로 포기하거나 희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바둑에서는 버리른 카드를 ‘사석작전(捨石作戰)’이라 부른다. 이 말은 ‘버릴 사(捨)’, ‘돌 석(石)’, ‘지을 작(作)’, ‘싸울 전(戰)’을 써서 '돌을 버리는 작전', 또는 '돌을 희생시키는 전략'이라는 뜻이다.사석은 현대 바둑에서 생긴 개념이 아니라, 중국 고대 바둑(위기·圍棋)부터 사용된 매우 오래된 전략이다. 일본에서는 이를 ‘스테이시(捨て石, すていし)’, 중국에서는 ‘서서(捨石, shěshí)’라고 부르며, 한국에서도 한자어인 ‘사석(捨石)’이 그대로 정착했다.인터넷 조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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