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 7023야드)에서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최종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 3000만엔)1라운드가 열렸다. JT컵은 일본투어 상위 랭커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30명이 출전해 최강자를 가린다.
한국 선수로는 김형성과 박상현이 공동 3위로 가장 좋은 출발을 했다. 김형성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 박상현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기록했다. 선두 그룹 무토 토시노리, 타니하라 히데토(이상 일본)와는 1타 차다.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2언더파로 앞선 그룹을 추격한다.
김경태와 동타인 2언더파로 7위 그룹을 형성한 이케다 유타(일본)는 타니하라 히데토와 상금왕 자리를 놓고 최종전을 치른다. 현재 이케다 유타는 상금랭킹 1위, 타니하라 히데토는 상금랭킹 2위에 올라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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