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WGTOUR 최예지 '꽃잎 우승 축하 세레모니 좋아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151639070167402nr_00.jpg&nmt=19)
최예지(20,온네트)가 WGTOUR 36홀 최저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최예지는 11언더파로 WGTOUR 18홀 최저타를 기록한 이고은(28)에게 2타 뒤진 9언더파로 결선 2라운드를 시작하여 10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25타 19언더파로 자신이 세운 WGTOUR 36홀 최저타 14언더파를 갈아치우며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경기 초반 최예지는 3홀 연속 버디를 하며 선두 이고은과 동타를 이루고 전반 내내 팽팽한 샷대결이 이어졌다.후반 들어 이고은이 주춤하는사이 최예지는 꾸준하게 버디를 낚아 3타차까지 벌어졌다.하지만 이고은은 16번17번 연속 버디로 한타차까지 추격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었다. 마지막 18번홀 파5에서 이고은은 두번째 샷을 핀옆 5m에 붙이며 선두를 위협하였으나 최예지의 극적인 6m 이글퍼트 성공으로 짜릿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2015-16 시즌 WGTOUR는 롯데렌터카가 메인스폰서를, 까스텔바쟉, 볼빅, 뱅골프, 1879, 모리턴, 1872더치커피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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