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PBA 팀리그… 하나카드, 블루원리조트 꺾고 단독 선두
프로당구 PBA 팀리그의 하나카드 하나페이가 블루원리조트를 꺾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1라운드 4일차 경기서 하나카드는 블루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승점3을 더해 단독 선두로 점프했다.이날 하나카드는 7세트에 배정된 주장 김병호를 제외한 팀원 모두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첫 세트서는 무랏 나시 초클루와 신정주가 다비드 사파타-엄상필을 3이닝만에 11:7로 제압하면서 순조롭게 출발한 데 이어, 2세트서는 김진아와 사카이 아야코가 서한솔-김민영을 상대로 14이닝만에 9:4로 승리했다. 3세트서도 응우
일반
프로당구협회 PBA-킨텍스, 동반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프로당구협회 PBA와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센터 킨텍스가 업무협약을 맺었다.7일 프로당구협회(PBA)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프로당구협회와 킨텍스 상호 간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PBA가 킨텍스 내 입주한 시설물로서 상호 동반성장을 위해 협조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이번 협약식에는 PBA 김영수 총재와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PBA는 지난 7월 킨텍스 제2전시장 내에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을 개장하고, 개인투어와 팀리그 경기 등 연간 300일 이상 30여개 투어 및 이벤트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는 ‘하나카드 PBA-LPBA 챔
일반
김성주, 청두하계U대회 남자 배영 동메달
김성주가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6일 열린 2021 청두 하계U대회 수영 남자 배영 200m 결승에서 김성주는 1분59초99로 3위를 기록했다.미국의 잭슨 존스가 1분57초66으로 우승했고, 일본의 니시오노 고다이가 1분58초08로 뒤를 이었다.한국 경영 선수단 중 막내인 김성주는 "지난해 페루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두 번째 국제대회를 치렀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 메달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 수영에서 한국 첫 메달을 따내 영광"이라고 기쁨을 표했다.이어 "준결승에서 150m 지점까지는 내 최고 기록보다 빨리 수영했다. 결승에서는 마지막 50m 구간에서 침착하게 속도를 유지하는 것
일반
최단신 男프로테니스 바에스, 오스트리아 대회 우승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활약하는 세바스티안 바에스가 ATP 투어 제네랄리 오픈 단식 정상에 올랐다.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키츠뷔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바에스는 도미니크 팀을 2-0으로 제압했다.키 170㎝인 바에스는 ATP 투어를 주 무대로 삼는 선수 가운데 니시오카 요시히토, 디에고 슈와르츠만과 함께 최단신이다.바에스는 올해 2월 코르도바오픈 이후 6개월 만에 투어 단식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8만5천605유로(약 1억2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바에스는 전날 4강전에서는 키 196㎝ 장신 토마스 마르틴 에체베리를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였던 팀의 키는 185㎝다.바에
일반
'빗속의 점프'…우상혁 독일 국제 높이뛰기대회서 2m28
우상혁이 마지막 실전 테스트를 무사히 치렀다.6일(현지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하일브론에서 열린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대회에서 우상혁은 2m28을 넘어 2위에 올랐다.해미시 커도 2m28의 같은 높이를 넘었지만 '실패 횟수'가 순위를 갈랐다.이날 하일브론에 강한 비가 내리자 장마르코 탬베리는 부상을 우려해 2m10을 1차 시기에서 성공한 뒤 경기를 포기했다.우상혁도 2m10과 2m15를 패스하고서 2m20에서 뛰며 점프를 최소화 했다.2m20을 1차 시기에서 넘은 우상혁은 2m25는 2차 시기에서 성공했다.2m28에서는 1, 2차 시기에서 모두 바를 건드려 코너에 몰렸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성공했다.커는 2m10, 2m15, 2m20, 2
일반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세계선수권 리드 3위…두번째 메달
서채현이 2023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7일(한국시간)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서채현은 47+를 기록, 나란히 완등에 성공한 일본의 모리 아이와 슬로베니아의 얀야 가른브렛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이로써 2021년 대회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서채현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함께 출전한 김자인은 준결승에서 +32를 기록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고 공동 13위를 차지했다.서채현은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계속 보였던 큰 실수를 잊어버리고 극복하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라며 "목
일반
부산시, 세계 장애인 대회 연계 엑스포 유치 홍보관 운영
부산시는 2023 부산 세계장애인대회와 연계해 벡스코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7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부산 세계장애인대회는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80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엑스포 홍보관은 2023 부산 세계장애인대회에 참여하는 다수의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에게 부산의 위상을 알리고 부산의 엑스포 유치 전략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홍보관에 대형 엘이디(LED) 스크린과 부산 이니셔티브 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엑스포 개최 후보지와 주·부제, 지향 가치 등 부산만의 매력과 차별성 등을 알려 엑스포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일반
韓 남자하키, 亞 챔피언스트로피서 중국에 비겨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중국과 무승부를 기록했다.6일(현지시간) 한국은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사흘째 중국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우리나라는 2쿼터 장종현의 골로 앞서 나갔으나 3쿼터 중국에 동점 골을 내줬다.이 대회에는 한국, 일본, 인도, 파키스탄,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하키 강국 6개 나라가 출전했으며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 뒤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한국은 7일 인도와 4차전을 치른다.
일반
신유빈, 쇠츠 꺾고 WTT 리마 우승…세번째 단식 정상
신유빈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리마 2023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신유빈은 루마니아의 베르나데트 쇠츠에게 4-1로 승리했다.신유빈은 쇠츠에게 1게임을 내줬으나 2게임부터 한 번도 흐름을 내주지 않고 연이어 네 게임을 따내며 역전승했다.WTT 단식 타이틀을 따낸 건 올해에만 두 번째다.지난 5월 열린 2023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전지희와 함께 36년 만의 여자 복식 은메달을 따낸 신유빈은 이후 열린 컨텐더 라고스에서 단식과 복식 2관왕에 올랐다.지난해 11월 컨텐더 노바고리차 대회에서도 우승한 신유빈은 통산 WTT 단식 우승 횟수를 3회로 늘렸다.신유빈
일반
유도 김하윤, 헝가리 마스터스 동메달 획득
김하윤이 2023 국제유도연맹(IJF) 헝가리 마스터스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7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78㎏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하윤은 네덜란드의 스테벤손 카런을 안다리걸기 한판으로 꺾었다.김하윤은 3라운드에서 중국 쉬스옌에게 안다리걸기 되치기 절반을 내주며 패자전으로 밀렸으나 프랑스의 레아 퐁텐을 안다리걸기 절반으로 누르고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그는 경기 시작 30초 만에 카런과 지도 1개씩을 주고받았고, 14초 뒤엔 절반을 내줬지만 경기 시작 54초에 안다리걸기 기술로 반격해 상대를 쓰러뜨리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하윤은 올해에만 네 번째 국제무대 메달 획득에
일반
여자농구 BNK, 존스컵 대만B팀에 완승…진안 19점
진안이 19점을 넣은 여자농구 부산 BNK가 홈 팀 대만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BNK는 6일 대만 타이베이시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윌리엄 존스컵 2차전에서 대만 국가대표 상비군급 선수들로 구성된 대만 B팀을 77-65로 눌렀다.전날 이란 대표팀을 43점 차로 완파한 BNK는 2연승을 달렸다.2022-2023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BNK는 한국을 대표해 존스컵에 출전했다.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BNK는 이란, 대만 B팀, 일본 샹송화장품, 필리핀 대표팀, 대만 국가대표급 선수들로 구성된 대만 A팀 등 5개 팀과 차례로 대결해 우승팀을 가린다.BNK는 7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일본 프로농구 샹송화장품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안혜지
농구
"여준석에게서 무엇을 보게 될까?" 미국 SI "웸바야마 상대 12득점, 홈그렌 앞에서 21득점한 선수"
여준석(곤자가대)에 대한 미국 언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최근 "여준석에게서 무엇을 보게 될까?"라며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SI는 곤자가대의 스타팅 멤버에 여준석을 포함시키지는 않았지만, 백업 멤버로 기회를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SI는 "소수의 미래 NBA 선수들이 참가한 2021 FIBA 19세 이하 농구 월드컵에서 여준석은 7차례 경기에서 평균 25.6점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최초의 한국인이 되었다"며 "그는 또한 많은 도움 없이도 10.6개의 리바운드를 잡았고 3점슛 성공률29.1%를 포함해 야투 성공률 44.4%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이어 "한국팀은 1승 6패로 16개팀 중 15위를 차지했다"며
농구
"제임스 필요없어" 댈러스 구단주 "우리에겐 돈치치가 있다"...큐반, 제임스 영입 루머 '일축'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 마크 큐반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영입 소문을 일축했다.큐반은 최근 보비 앨소프의 '더 리얼리굿 팟캐스트'에 출연, 제임스의 영입 가능성을 단호하게 부인했다. 큐반은 "우리는 제임스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루카 돈치치가 있다"고 말했다. 돈치치가 제임스보다 낫다는 것이다. 제임스는 3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상급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우승 청부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그가 댈러스에 오면 어빙과 함께 댈러스를 우승으로 이끌 수 있다. 제임스와 어빙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우승을 했다.하지만 큐반은 프랜차이즈 선수로 자리를 잡은
농구
한국 배드민턴, 호주오픈 남녀 복식 동반 우승
한국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 남녀 복식 종목에서 우승했다. 남자복식 서승재-강민혁은 6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세계 5위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일본)를 상대로 2-0(21-17 21-17)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복식에 출전한 세계랭킹 3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도 결승전에서 세계 22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8 21-6)으로 물리쳤다. 지난주 열린 일본오픈 제패에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가은은 베이원 장(미국)에게 1-2(22-20 16-21 8-21)로 역전패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일반
NBA 미네소타 앤더슨, 중국 국가대표 데뷔전 치렀다
미국프로농구(NBA) 카일 엔더슨이 중국 농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앤더슨이 5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트렌티노컵 4개국 초청 대회 이탈리아와 결승에서 20분 정도 뛰면서 1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중국은 이탈리아에 79-61로 패했다. 어머니가 중국계인 것으로 알려진 엔더슨은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뛰는 현역 선수로 지난달 중국 국적을 취득했다. 7월 말 앤더슨은 차이나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어머니의 할아버지가 광둥성 출신"이라고 밝혔다. 중국농구협회장인 야오밍이 앤더슨의 중국 국적 취득에 앞장섰다. 야오밍은 차이나데일리를
농구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많이 본 뉴스
'아, 왜 또 류현진인가?' 8연승 후 류현진 등판 때 롯데에 진 한화, 12연승 후 또 류현진 등판 때 두산에 패해
국내야구
2년 연속 유러피언투어 제패한 김효주, 세계랭킹 7위 점프... 한국 선수 2명 톱10
골프
추신수, 또 '쓴소리' 해야 하나? 잠실구장,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했는데도 LG 홍창기 무릎 부상
국내야구
김서현 세리머니 논란에 오승환 '가슴앓이'...일부 한화 팬들, 오승환 부인 추정SNS 글에 발끈해 오승환 '융단폭격' 화풀이
국내야구
최정 500홈런 폭발... SSG, 8회 4점 몰아치며 NC 7연승 저지
국내야구
LG 우승 막는 SK '밀어내기 수비'...리버스 스윕 가능할까
농구
"정후리가 '후리건스'를 미치게 만들었다!"...'바람의 손자' 이정후, '한국 문화유산의 밤'에 '바람' 같은 3점 홈런포 작렬
해외야구
'선발투수야, 구원투수야?' 고우석, 6일째 등판 못해, 심준석도 5일째 마운드 못올라...루키리그 투수가 무려 20명
해외야구
'메이저가 부른다!' 한화, 폰세 여권 뺏나?...내년 32세, 페디급 계약 아니면 한화 잔류할 듯
국내야구
타율 1위에 PS진출 확률 75.8%... 롯데 자이언츠 '대반전'의 비결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