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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선 경쟁 치열해져' PSG, 바르셀로나 18세 유망주 드로 137억원에 영입
이강인의 소속팀 PSG가 바르셀로나 유망주 드로 페르난데스(18)를 영입했다. 27일(한국시간) 구단은 2030년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레키프에 따르면 이적료는 800만 유로(약 137억원)다. 라마시아 출신 드로는 메시·야말의 계보를 잇는 재능으로 평가받는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공격수를 소화하며 올 시즌 바르셀로나 1군에서 5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8월 대구FC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높은 축구 지능과 빠른 움직임으로 국내 팬들에게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PSG는 "젊은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구단 전략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드로는 "세계적인 클럽에 합류해 자랑스럽다. 이 유니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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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케인과 재계약 협상 돌입…126경기 119골 득점 기계 잔류 가닥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32)과 계약 연장 협상을 시작했다. 막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는 26일(현지시간) 분데스리가 행사에서 "케인 측과 재계약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어느 시점엔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 케인은 2023년 8월 토트넘에서 4년 계약으로 이적해 2년 반 동안 126경기 119골 30도움을 기록했다. 2024-2025시즌에는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득점력은 더 매섭다. 리그 19경기 21골 포함 공식전 30경기 34골을 기록 중이다. 이 페이스라면 레반도프스키의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골(41골) 기록 경신도 가능하다. 드레센 CEO는 "케인은 구단을 신뢰하고 뮌헨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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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스널 원정 3-2 역전승…캐릭 감독 부임 후 1·2위 연파 '캐릭 매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령탑 교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6일(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3라운드 아스널 원정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8일 맨시티(2-0)에 이어 선두권 팀을 연파하며 4위(승점 38)로 도약했다. 14일 아모링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캐릭 감독은 포백 전술로 2연승을 거두며 '캐릭 매직'을 선사했다. 옵타에 따르면 EPL 1·2위 팀 상대 연전에서 2연승은 2010년 2월 에버턴 이후 16년 만이다. 원정에서 선두 팀을 꺾은 건 2021년 3월 맨시티전 이후 처음이다. 전반 29분 마르티네스 자책골로 뒤졌지만 37분 음뵈모가 수비멘디 백패스를 가로채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5분 도르구가 페널티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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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마수걸이 골+이번 경기 멀티 도움…황인범 최근 2경기 1골 2도움
황인범(29)이 이번 시즌 첫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2도움)의 신바람을 냈다. 페예노르트는 26일(한국시간) 로테르담 홈에서 열린 에레디비시 20라운드 헤라클레스전에서 4-2로 승리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 부진을 끊었다.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한 황인범은 팀 무승 탈출의 일등 공신이었다. 전반 23분 사우에르 헤더로 앞섰지만 29분 페널티킥 동점을 허용했다. 전반 35분 균형이 깨졌다. 황인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컷백을 올렸고 보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지난 라운드 마수걸이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38분 황인범이 또 번뜩였다. 중앙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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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EPL 풀럼 관심 받아…스카이스포츠 "헹크와 긍정적 협상 진행"
벨기에 헹크의 오현규(24)가 EPL 풀럼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이 한국 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 영입을 놓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공식전 30경기 10골 3도움(정규리그 6골 3도움·유로파리그 3골·예선 1골)을 기록했으며 헹크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이 PSV 페피 영입에 2,800만 파운드를 제안했고 맨시티 보브에 대한 관심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현규의 빅리그 이적설은 이번 시즌 두 번째다. 지난해 9월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가 영입을 추진했으나 무릎 상태와 이적료 협상 난항으로 무산됐다. 이적 실패 후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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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리그 4경기 3골' 양현준 뜨거운 발끝…셀틱 하츠 원정서 2-2 무승부
양현준(23)이 올 시즌 6호골을 터트렸지만 셀틱은 선두 하츠와 2-2로 비겼다. 26일(한국시간) 에든버러 타인캐슬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 경기다. 셀틱은 전반 7분 뉘그렌 프리킥으로 앞섰지만 후반 3분 핀들레이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17분 양현준이 역습 상황에서 츠반차라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2-1을 만들었다. 양현준은 1월 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뜨거운 발끝 감각을 과시했다. 그러나 후반 32분 트러스티가 VAR 끝에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다. 셀틱은 수비 보강을 위해 양현준을 빼고 랠스턴을 투입했지만, 후반 42분 브라가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3위 셀틱(승점 45)은 선두 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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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페널티킥 유도로 역전승 기틀…마인츠, 볼프스부르크 3-1 꺾고 16위 탈출
이재성의 마인츠가 홈 메바 아레나에서 볼프스부르크를 3-1로 꺾었다. 최근 6경기 2승 3무 1패, 홈 2연승의 상승세로 승점 15를 쌓아 잔류 마지노선 16위에 올랐다. 0-1로 뒤지던 전반 중반 이재성이 왼쪽을 파고들다 소자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그러나 키커 티츠가 실축해 동점 기회를 날렸다. 티츠는 후반 23분 코너킥 헤더로 동점골을 만회했고, 후반 38분 벨이 역전골, 이어 아미리가 핸드볼 페널티킥으로 쐐기를 박았다. 이재성은 승리가 굳어진 후반 51분 교체됐다. 전반기 부진한 팀에서 홀로 분전한 이재성은 올 시즌 공식전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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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멀티골 폭발'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알 2-0 꺾고 라리가 선두 탈환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두 골을 앞세워 라리가 정상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비야레알 원정에서 음바페의 멀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5연승으로 승점 51을 기록해 한 경기 적게 치른 FC바르셀로나(승점 49)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비야레알은 승점 41로 4위에 머물렀다.초반부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측면 돌파로 경기를 주도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분 비니시우스의 컷백을 상대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틈에 음바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17분 모레노의 결정적 슈팅이 골대 위로 빗나가며 위기를 넘긴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추가시간 음바페의 파넨카킥 페널티골로 쐐기를 박았다.리그 20·21호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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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무패 반등 끊긴 울버햄프턴…맨시티에 0-2 완패, 황희찬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26분 교체
황희찬의 울버햄프턴이 맨시티의 새해 첫 승 제물이 됐다. 25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 원정 EPL 23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4경기 무패(1승 3무) 반등 흐름이 끊기며 최하위(승점 8)에 머물렀다. 새해 EPL 3무 1패로 부진하던 2위 맨시티(승점 46)는 5경기 만에 승리하며 선두 아스널(승점 50)과 격차를 4점으로 좁혔다. UCL FK 보되/글림트 패배 포함 공식전 2연패도 멈췄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8경기 1골에 그친 홀란을 벤치에 앉히는 결단을 내렸다. 대신 선발 출전한 마르무시가 전반 6분 누네스 크로스에 쇄도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7분 이적생 세메뇨가 실바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세메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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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생각 한 번도 없다'던 김민재 첼시 이적설…뮌헨은 협상 열어둬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 영입을 추진 중이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가 24일(현지시간) 전했다. 폴크 기자는 "첼시가 김민재 영입과 관련해 뮌헨에 문의한 것은 사실"이라며 "김민재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을 요청한다면 뮌헨은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민재는 '부동의 선발'이 아닌 수비진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고 있다. 김민재는 이적설에 휩싸일 때마다 잔류 의사를 강력히 드러냈다. 이달 초 구단 행사에서도 "이적 생각은 단 한 번도 떠올린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리그 최우수 수비수'로 군림했던 압도적 경기력을 뮌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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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4-0 완파하고 U-23 아시안컵 2연패...통산 3회 최다 우승
일본이 AFC U-23 아시안컵에서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일본은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결승에서 중국을 4-0으로 완파했다. 2024년 대회에 이어 연속 우승하며 통산 3회(2016·2024·2026년)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일본 외 우승국은 이라크(2013년), 우즈베키스탄(2018년), 한국(2020년), 사우디아라비아(2022년)가 한 번씩이다.일본은 2028년 LA 올림픽을 겨냥해 평균 연령 약 20세의 '월반 팀'을 구성하고도 정상에 올라 '육성'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사상 첫 결승 진출의 돌풍을 일으킨 중국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경기는 초반부터 일본의 일방적 흐름이었다. 전반 12분 오제키 유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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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50 역대 최고 성적' 뮌헨 시즌 첫 패…김민재 100경기 출전 경사 무색
바이에른 뮌헨의 27경기 무패 행진이 강등권 언저리 아우크스부르크에 의해 멈췄다. 25일 홈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지난해 3월 보훔전(2-3) 이후 리그 첫 패배이자 시즌 첫 패다. 승점 50, 골득실 +57로 18라운드 기준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던 선두 뮌헨이 주저앉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014년 뮌헨의 53경기 무패를 끊은 데 이어 이번에도 연속 무패 기록을 종료시켰다. 전반 23분 올리세 코너킥을 이토 히로키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했으나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30분 차베스 동점 헤더, 36분 마셍고 역전골로 승부가 뒤집혔다. 종료 직전 올리세 슈팅이 골대를 맞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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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골...코너킥 직접 득점
한국 축구 유망주 윤도영(19)이 네덜란드 2부 FC 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윤도영은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 홈구장에서 열린 2025-2026 에이르스터디비시 24라운드 FC 덴보스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6분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코너에서 왼발로 감아 찬 공이 골키퍼 키를 넘겨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출신인 윤도영은 지난해 3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과 계약한 뒤, 7월 네덜란드 1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임대됐다. 그러나 출전 기회가 줄어 정규리그 6경기(1골) 포함 공식전 7경기 출전에 그치고 브라이턴에 조기 복귀했다가, 지난 10일 도르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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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빌라전 역전패 뒤 '물병 투척'...FA에 벌금 3억원 징계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역전패 직후 상대 벤치로 물병이 날아든 사건과 관련해 약 3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4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의 EPL 경기에서 발생한 규정 위반으로 첼시에 15만파운드(약 3억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첼시는 지난달 28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7분 주앙 페드루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18분과 39분 올리 왓킨스에게 연속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 경기 종료 직후 첼시 기술 지역에서 물이 담긴 플라스틱 물병이 애스턴 빌라 벤치 쪽으로 날아들었다.FA 독립규제위원회는 관련 영상을 검토한 뒤 첼시가 '경기 종료 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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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헨트 이적 후 2경기 연속 선발...캉가 해트트릭에 팀 3연승 질주
미드필더 홍현석이 벨기에 KAA 헨트 임대 복귀 후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 연승에 힘을 보탰다.헨트는 24일(한국시간) 벨기에 리에주의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열린 2025-2026 주필러 프로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탕다르 리에주를 4-0으로 대파했다. 윌프리드 캉가가 전반 11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31분, 후반 39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막심 파스코치가 후반 43분 쐐기골을 추가했다.헨트는 리그 3연승으로 승점 32(9승 5무 8패)를 쌓아 16개 팀 중 5위로 올라섰다.홍현석은 선발로 나서 66분간 활약한 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1분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지난 15일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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