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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악재' 토트넘 주축 골키퍼 비카리오, 발목 골절로 수술...비상사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주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28·이탈리아)마저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에 설 수 없게 돼 비상이 걸렸다.토트넘은 25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비카리오가 오늘 오른 발목 골절로 수술받았다"고 알렸다.그러고는 "구단 의료진이 판단해 그의 훈련 복귀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구단 발표에 따르면 비카리오는 지난 23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24-2025 EPL 12라운드 원정 경기 도중 발목을 다쳤다.당시 비카리오는 부상에도 풀타임을 뛰면서 토트넘의 4-0, 무실점 대승에 힘을 보탰다.비카리오는 수술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병상에 누워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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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뭘 바꿔야 하죠?'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첫 5연패 수모에도 변화 없는 축구 철학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고 처음 5연패의 수모를 당한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축구 철학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하고 나섰다.과르디올라 감독은 26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당한 5연패와 관련해 '근본적인 전술 변화를 고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왜요?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라고 반문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맨시티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과의 2024-2025 EPL 12라운드 원정에서 0-4로 완패했다.이번 패배로 맨시티는 5연패(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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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득점포' 이재성...마인츠, 킬 완파하고 4경기 무패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이재성은 24일(현지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의 2024-2025 분데스리가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8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이재성의 이번 시즌 리그 3번째 골이다.특히 이재성은 9일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시즌 2호 골을 터뜨려 팀의 3-1 승리를 이끈 뒤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원정 2연전을 소화하고 돌아가서도 골 맛을 보며 마인츠에서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렸다.이재성이 분데스리가 통산 100경기 출전 자축포를 터뜨린 가운데 마인츠는 3-0으로 완승,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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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아쉬운 핸드볼 반칙으로 골 취소…스토크시티, QPR과 1-1 비겨
한국 축구 대표팀의 차세대 왼쪽 날개 공격수로 자리 매김한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아쉬운 핸드볼 반칙 판정으로 정규리그 6호골 기회를 날렸고, 팀도 1-1로 비겼다.스토크시티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와의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6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홍명보호의 중동 원정 2연전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골맛을 봤던 배준호는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스토크시티는 전반 24분 만에 토머스 캐넌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먼저 앞서갔다.반격에 나선 QPR은 전반 27분 페널티킥을 따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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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소' 황희찬, 부상 털고 복귀…울버햄프턴, 4-1로 풀럼 잡고 연승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발목 부상을 털어내고 그라운드로 돌아왔다.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황희찬은 3-1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 교체로 투입돼 그라운드를 처음 밟았다.지난달 11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요르단전에서 발목을 다친 뒤 회복에 집중해 온 황희찬이 복귀를 알린 것이다.황희찬은 지난 9일 사우샘프턴과 11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팀 훈련에 참여하며 실전 복귀를 예고한 바 있다.10라운드까지 3무 7패에 그쳤던 울버햄프턴은 사우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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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점' 손흥민, 훌륭한 패스로 맨시티에 5연패 선사
수비진의 허를 찌르는 침투패스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전 4-0 대승을 이끈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현지 매체로부터 준수한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맨시티와 원정 경기 전반 20분 제임스 매디슨의 득점으로 이어지는 패스를 배달하는 등 맹활약했다.매디슨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4-0 대승을 거둬 2016년부터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를 꾸린 맨시티를 첫 5연패의 수렁에 빠뜨렸다.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브레넌 존슨과 교체될 때까지 63분간 전방을 누빈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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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질주' 페예노르트, 황인범 67분 활약...헤이렌베인 3-0 격파
홍명보호의 '중동 원정 2연전'을 마친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선발로 출전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페예노르트는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헤이렌베인과의 2024-2025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3연승의 신바람을 낸 페예노르트는 8승 4무 1패(승점 28)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페예노르트의 2선 공격 자원으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전반 12분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며 팀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전반 20분에는 시도한 왼발 슈팅이 수비벽에 막히며 골대로 향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페예노르트는 전반 24분 훌리안 카란사의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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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의 치명적인 '과오'는?...'맨시티 킬러' 손흥민 영입하지 못한 것, 손흥민 품고 토트넘전 상대하면 절대 질수 없어
맨체스터시티는 유독 토트넘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 특히 손흥민 때문에 중요한 경기에서 패한다. 2018~2019 챔피언스리그 8강전 2경기에서 3골을 몰아친 손흥민을 막지 못해 탈락했다.손흥민은 지금까지 맨시티를 상대로 20차례 싸웠다. 8골과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2024~2025시즌 첫 만남인 24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또 손흥민을 막지 못해 0-4로 참패했다. 안방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맨시티는 0-1로 뒤진 전반 20분 손흥민의 절묘한 침투 패스를 막지 못해 제임스 매디슨에게 골을 내줬다. 손흥민의 시즌 4번째 도움이었다. 맨시티는 이후에도 토트넘에 두 골을 더 내주며 0-4로 대패했다. 펩 과르디올로 감독은 맨시티를 4연속 리그 우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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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2경기 무패행진' PSG, 이강인 교체 투입...툴루즈에 3-0 완승
이강인(23)이 교체 투입된 가운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툴루즈를 완파하고 개막 이후 무패행진을 12경기째 이어갔다.PSG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툴루즈에 3-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PSG는 올 시즌 10승 2무(승점 32)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브레스트를 3-2로 누른 2위 AS 모나코(8승 2무 2패·승점 26)와는 승점 6차를 유지했다.국가대표팀에 합류해 14일 쿠웨이트, 19일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 6차전 원정경기를 치른 이강인은 이날 선발에서는 제외된 채 벤치에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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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뮌헨, 개막 11경기 무패 행진...케인 해트트릭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일정을 소화하고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돌아간 수비수 김민재(28)가 또다시 풀타임을 소화하며 개막 이후 11경기 무패 행진에 힘을 보탰다.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1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해리 케인의 활약으로 3-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뮌헨은 9승 2무(승점 29)로 올 시즌 리그 개막 이후 무패를 이어가며 선두를 질주했다.아직 11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2위 라이프치히(6승 3무 1패·승점 21)와는 승점 8차다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며 풀타임을 뛰고 팀의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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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과 2년 연장 계약 공식 발표...'더 많은 트로피 들어 올리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페프 과르디올라(53·스페인) 감독과 2년 연장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맨시티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과 계약을 2년 연장했다"며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는 성공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제 그는 10년 넘게 팀을 이끌게 된다"고 발표했다.칼둔 알무바라크 맨시티 회장은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의 여정이 계속돼 기쁘다. 그의 헌신, 열정, 혁신적 사고는 경기의 판도를 새로 만들어낸다"고 말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을 통해 "맨시티에서 아홉 번째 시즌을 보내는 동안 놀라운 시간을 경험했기에 팀에 정말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다"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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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인종차별 발언' 토트넘, 벤탕쿠르의 징계 기간에 이의신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구단이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성 발언을 한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를 7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10만파운드(약 1억8천만원)로 징계한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 이의를 제기했다.토트넘은 2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벤탕쿠르의 징계 기간에 이의신청했다"고 밝혔다.징계의 정당성은 수용하지만, 수위가 지나치게 높다는 게 구단 입장이다.FA가 이의신청을 받아들일지 따져보는 동안에도 벤탕쿠르의 출전 정지 징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토트넘은 밝혔다.올 시즌 리그 10경기 중 7차례 선발 출전한 벤탕쿠르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중용하는 선수다.2024-2025 EPL 11경기에서 5승 1무 5패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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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고 윙어" 스퍼스웹 "우승 트로피가 토트넘 경력의 화룡점정"...베일은 3위
손흥민이 토토넘 역대 최고 윙어로 평가됐다.스퍼스웹은 20일(한국시간) 트트넘 역대 윙어 9명을 선정한 뒤 손흥민을 1위에 올렸다. 가레스 베일은 3위였다.스퍼스웹은 "손흥민의 충성심, 골 득점 능력, 적응력은 그를 현대 스퍼스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다"며 "푸스카시상 수상 골부터 2021/22 골든 부츠까지, 그는 클럽의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신의 유산을 굳혔다"고 했다.이어 "베일은 짧은 시간 동안 눈부시게 뛰었고 와들과 지놀라와 같은 선수들은 그들의 예술성을 즐겼지만, 손흥민의 기술적 탁월함, 치명적 마무리, 장수는 그가 스퍼스의 역대 최고의 윙어라는 강력한 증거를 만들어준다"며 "팬들은 또한 2023년 해리 케인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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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도움' 아르헨티나, 페루 잡고 월드컵 남미예선 선두 질주
아르헨티나가 페루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2차전 홈 경기에서 페루를 1-0으로 제압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이자 2022 카타르 월드컵과 올해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15일 11차전 파라과이 원정에서 1-2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으나 안방에서 반등했다.8승 1무 3패로 승점 25를 쌓은 아르헨티나는 선두를 지켰고, 페루는 승점 7에 머물러 남미 예선 10개 팀 중 최하위에 그쳤다.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선 6위까지 본선에 직행한다.아르헨티나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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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승점 3 차이' 이라크, 월드컵 예선서 오만에 1-0 승리...조 2위
이라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오만을 꺾고 한국을 추격했다.이라크는 20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이번 3차 예선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를 기록한 이라크는 승점 11을 쌓아 승점 14의 선두 한국을 3점 차이로 뒤쫓는 2위에 올랐다.2승 4패로 승점 6을 유지한 오만은 B조 4위에 자리했다.아시아 3차 예선에서는 각 조 1∼2위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3∼4위는 4차 예선에 진출해 북중미행 경쟁을 이어간다.이라크의 독일 태생 윙어 유세프 아민이 전반 36분 선제 결승포를 터뜨렸다.아흐메드 야신이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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