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아! 산체스' 칠레, 코파아메리카 페루와 무승부.. 양 팀 '파울 37개' 거친 경기
칠레가 코파 아메리카 2024 첫판에서 페루와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칠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페루와 0-0으로 비겼다.칠레는 공 점유율 65%를 기록하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골 결정력 부족 탓에 승점 3을 따내지 못했다.특히 전반 16분 베테랑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찾아온 득점 기회가 아쉬웠다.빅토르 디발라가 왼쪽에서 넘겨준 낮은 패스를 산체스가 문전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한다는 것이 골대 위로 솟구쳤다.양 팀은 무려 37개(칠레 19개)의 파울을 주고받는 등 거칠게 부딪쳤다. 옐로카드도 4장(칠레 3장)이나 나왔다.2015, 2016년 대회에서 거
해외축구
유로 '대회 1호 탈락' 불명예.. 폴란드, 레반도프스키 '슈팅 0회'
2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유로 2024 D조 2차전을 가진 폴란드가 오스트리아에 1-3으로 패했다.베테랑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투입하고도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승점에서 네덜란드와 프랑스(이상 1승 1무)가 4, 오스트리아(1승 1패)가 3을 기록 중이어서 최종전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다.2패의 폴란드는 이번 대회 '탈락 1호'의 불명예를 안았다.폴란드로서는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마지막 유로 무대가 될 가능성이 커 더욱 아쉬운 결과다.부상 탓에 1차전에 나서지 못한 레반도프스키는 2차전에서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15분 투입됐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
해외축구
"더 가보자!" 우크라이나, 유로 첫 승… 젤렌스키 "이길 자격 있었다"
전쟁의 참화에 휩싸인 우크라이나가 유로 2024(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다.우크라이나는 21일 독일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슬로바키아를 2-1로 물리쳤다.1차전에서 루마니아에 0-3으로 완패한 우크라이나는 이로써 1승 1패로 조 2위가 돼 16강 진출의 희망을 밝혔다.우크라이나는 전반 17분 이반 슈란츠에게 선제 실점했으나 후반 9분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땅볼 크로스에 이은 미콜라 샤파렌코의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았다.후반 35분에는 샤파렌코의 로빙 침투패스를 로만 야렘추크가 역전 결승골로 마무리했다.3년째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는 폴란드 등 제3국에서
해외축구
"토트넘은 웃음거리 클럽 될 것" 잉글랜드 FA, 한국인에 경멸적 발언한 벤탄쿠르 징계 절차 착수"
영국의 더 타임즈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한국인에 대해 경멸적인 발언을 한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징계할 수 있다고 21일 보도했다.벤탄쿠르가 팀 동료인 손흥민에 대해 올린 인종차별적 발언은 지난 며칠 동안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벤탄쿠르는 지난 주 우루과이 TV 프로그램 'Por la Camiseta'에 출연, 진행자로부터 손흥민 유니폼을 셔츠를 달라고 하자"쏘니(손흥민의 별명)의 사촌 유니폼은 어떤가. 그들은 다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전형적인 인종차별적 발언이었다.이에 팬들이 거세게 비판했다. 결국 벤탄쿠르는 손흥민에게 사과하며 "매우 나쁜 농담"이었다고 해명했다.손흥민은 벤탄쿠르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손흥민은 벤
해외축구
'반창고->삼색 마스크 착용' 음바페, 네덜란드전 출전 아직 몰라..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서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조국 프랑스를 상징하는 '삼색 마스크'를 하고 훈련장에 섰다.로이터, AFP 등 외신은 음바페가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채 프랑스 대표팀 훈련을 소화했다고 21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마스크는 프랑스 국기의 파란색과 흰색, 붉은색으로 돼 있다.가운데엔 프랑스축구협회(FFF)를 상징하는 수탉, 오른쪽엔 음바페의 이니셜인 'KM', 왼쪽엔 프랑스의 우승 횟수를 보여주는 별 두 개가 그려졌다. 프랑스는 월드컵과 유로에서 각각 두 차례씩 우승했다.음바페가 만약 다음 경기에 출전한다면, 훈련장에서 쓴 삼색 마스크가 아닌 단색 마
해외축구
'메시의 발끝이 빛났다' 아르헨티나, 코파아메리카서 캐나다 2-0 완파
아르헨티나가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의 '마지막 무대'가 될 걸로 보이는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첫 경기부터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아르헨티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2024의 개막전이자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캐나다를 2-0으로 제압했다.한국 국가대표팀 사령탑 유력 후보로 언급됐던 제시 마쉬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 페루, 칠레와 A조로 묶인 아르헨티나는 승점 3을 챙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원래 코파 아메리카는 남미 최강을 가리는 대회지만 이번 대회는 남미 10개 나라뿐 아니라 북중미 6개 나라까지 참여해 아메리카 대
해외축구
'이렇게 싱거운 빅매치를 봤나!' 스페인, '디펜딩 챔프' 이탈리아 1-0 승리.. 유로 16강 진출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를 예상 밖의 일방적인 경기로 물리치고 유로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16강에 진출했다.스페인은 21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0으로 승리했다.크로아티아와의 1차전에서 3-0으로 완승한 스페인은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며 조 1위(승점 6)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A조의 독일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1승 1패를 기록, 2위(승점 3)에 머문 이탈리아는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치르는 마지막 3차전에서 16강행 여부가 결정된다.양 팀 모두 특급 스타들이 즐비한 데다 이탈리아는 직전 대회 우승
해외축구
토트넘 캡틴 손흥민 '인종차별적 농담 발언' 동료 벤탄쿠르 포용…"우리 사이 변함없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을 향해 인종차별적 농담을 던진 소속팀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사과를 받았다며 감싸 안았다.손흥민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벤탄쿠르와 대화를 나눴다"며 "벤탄쿠르는 실수했다. 자신의 실수를 인지한 벤탄쿠르가 내게 사과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이어 "벤탄쿠르가 공격적인 의도로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형제고, 바뀐 건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손흥민은 "우리는 다가올 프리 시즌에 다시 모여 '원 팀'으로 싸워 나갈 것"이라고 직접 논란을 잠재웠다.토트넘 구단 역시 공식 SNS를 통해 벤탄쿠르를 비롯한 선수
해외축구
'케인 첫 골' 잉글랜드, 덴마크와 졸전 펼치며 1-1 무승부.. '우승 후보 맞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가 21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2차전 덴마크와 맞대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승 1무의 잉글랜드는 승점 4로 조 선두를 지켰고, 2무를 기록한 덴마크는 2위에 자리했다.이날 맞대결에서 비긴 슬로베니아(2무·승점 2)와 세르비아(1무 1패·승점 1)가 각각 3, 4위다.세르비아도 산술적으로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는 혼전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전반 18분 잉글랜드의 '주포' 해리 케인이 수비수 발을 맞고 골 지역 정면으로 흐른 공을 지체 없이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이자 이번 대회 자신의 첫
해외축구
토트넘이나 대한축구협회나 '도긴개긴' 논란 발생에 선수들 뒤에 숨어...토트넘, 손흥민의 벤탄쿠르 용서 직후 "교육하겠다"
이른바 '탁구 게이트’'논란에 휩싸였던 이강인은 태국과의 공개 훈련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아시안컵 기간에 있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요르단과의 4강전을 앞두고 이강인을 비롯한 몇몇 선수가 저녁 식사가 끝난 후 탁구를 치자 손흥민이 이를 만류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하극상' 논란이 일자 이강인은 영국으로 날아가 손흥민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 손흥민은 용서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강인을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대표팀 승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조성되자 이강인은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그런데 사과의 장이 대한축구협회의 지시로 마련됐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
해외축구
'용서의 달인' 손흥민, 이강인에 이어 벤탄쿠르도 용서 "벤타쿠르가 내게 사과했다. 우리는 형제다. 달라진 것 없어"
'대인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인종차별 발언도 용서했다. 손흥민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벤탄쿠르와 얘기했다. 그는 실수를 했고, 잘못을 인지해 내게 사과했다"면서 "그는 결코 모욕적인 말을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우리는 형제이고 아무것도 변한 게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제 과거의 일이 됐고 우리는 단결했다. 우리는 하나가 돼 프리시즌에서 클럽을 위해 다시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로써 벤탄쿠르의 인종적 발언은 손흥민의 용서로 일단락됐다.손흥민은 이강인도 용서한 바 있다.우루과이 국적의 벤탄쿠르는 최근 자국 언론의 한 방송에 출연해 손흥민 유니폼을 구해 달라는
해외축구
'하필 이때인가?' 손흥민 계약 앞두고 벤탄쿠르 인종차별 발언 나와...손흥민과 토트넘 '침묵'의 의미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손흥민 인종차별 발언에 대해 영국의 한 인권 단체가 대응에 나섰다.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간) "영국의 인권 단체 킥잇아웃(Kick It Out)이 '벤탄쿠르가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한 부분에 대해 많은 제보를 받았다'며 '자료들을 토대로 토트넘 구단과 관련 당국에 심각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축구계 인종차별 반대 운동 단체인 킥잇아웃은 "벤탄쿠르는 자기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이는 동아시아뿐 아니라 더 큰 범주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라고 했다.우루과이 국적의 벤탄쿠르는 최근 자국 언론의 한 방송에 출연해 손흥민 유니폼을 구해 달라는 방송
해외축구
'뭔가 우스운 꼴?' 코뼈 부러진 음바페, '마스크 대신 반창고' 훈련장 복귀..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캡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마스크 대신 반창고를 붙이고 훈련에 복귀해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나섰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0일(한국시간)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코뼈가 부러진 음바페가 프랑스 대표팀 훈련에 복귀했다"며 "음바페는 코에 보호용 반창고를 붙이고 훈련에 나섰다"고 전했다.음바페는 18일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후반 40분 헤더 경합을 펼치다 상대 수비수의 어깨에 코를 강하게 부딪쳤다.코피를 흘리며 쓰러진 음바페는 후반 45분 교체됐고, 병원으로 이송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 대신
해외축구
'1골 1도움' 권도안 원맨쇼.. 독일, 헝가리 잡고 유로 16강 확정.. 10년 만의 챔피언 탈환 도전
'전차군단' 독일이 1골 1도움을 작성한 '캡틴' 일카이 귄도안(바르셀로나)의 원맨쇼를 앞세워 헝가리를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16강 진출을 확정하며 10년 만의 챔피언 탈환을 향한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독일은 20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슈투트가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헝가리와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1차전에서 스코틀랜드(승점 1)에 5-1 대승을 거둔 독일(승점 6)은 이로써 2연승을 내달리며 오는 24일 예정된 스위스(승점 4)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16강 진출권을 따냈다.반면 2연패를 당한 헝가리(승점 0)는 탈락 위기에 몰렸다.유로 2024는
해외축구
'가문의 영광' 콘세이상, 아버지는 해트트릭·아들은 극장골.. 유로 '부자 득점' 진기록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21세 공격수' 프란시스쿠 콘세이상(포르투)이 아버지 세르지우 콘세이상(49·포르투 감독)에 이어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부자(父子) 득점'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했다.포르투갈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 결승골이 터져 2-1 진땀승을 거뒀다.극장골의 주인공은 1-1로 팽팽한 상황에서 후반 45분 교체 멤버로 투입된 콘세이상이었다.디오구 달로(맨유)와 교체로 투입된 콘세이상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111초 만에 골 맛을 보면서 포르투갈에 승리를 안기고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이었
해외축구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뉴스
9회말 최형우 짜릿한 끝내기…KIA,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 3'
국내야구
'희망고문'일까' '희망행복'일까? 한화 이글스, 6년 만에 최고 승률...내년엔 2018년 0.535 기록 깰까?
국내야구
'뒷심 발휘' 노승희, KLPGA 투어 읏맨 오픈 '역전 우승' 더 짜릿해
골프
'이제 난타는 일상다반사인가?' 오승환, 또 0.2이닝 홈런 포함 연속 4피안타 3실점...구자욱, 빛바랜 30홈런-100타점 기록
국내야구
"손흥민, 토트넘 떠나라!" 뿔난 팬들, 포스테코글루에 "손흥민 제대로 써라! "no fight, no plan, no hope" "최고 골 결정력을 가진 선수가 2경기 연속 유효슈팅 '제로'?"
해외축구
'스마일 점퍼'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3위…대회 2연패 달성 실패
일반
오타니에 취한 다저스, 이러다 '대역전'당할 수 있다...샌디에이고에 불과 3.5경기 차, SD와의 홈 3연전서 다 지면 몰라
해외야구
'핵심 불펜의 부상' 삼성, 최지광 팔 통증으로 1군 엔트리 제외
국내야구
김하성이 1천만 달러에 샌디에이고와 1년 재계약? 미국 매체 "샌디에이고에서의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결론
해외야구
'최악의 피칭' 와이스 3.2이닝 10실점...한화, 롯데에 16-9로 대패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