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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발 68분...울버햄프턴, 에버턴 2-0 제압하며 카라바오컵 16강
울버햄프턴이 황희찬을 앞세워 에버턴을 2-0으로 꺾고 카라바오컵 16강에 올랐다.황희찬은 24일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 톨루 아로코다레와 교체될 때까지 약 68분을 뛰었다.4-3-3 전술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4번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없었다. 전반 24분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강한 슈팅을 날렸으나 오른쪽으로 빗나갔고, 후반 13분 중거리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전반 34분과 후반 10분 왼발 슈팅은 모두 수비수에 막혔다.울버햄프턴은 전반 29분 마셜 무네치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황희찬을 대신해 투입된 아로코다레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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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퍼드 팀 훈련 2분 늦어 벤치행...바르셀로나 플리크 감독 '무관용 원칙'
FC 바르셀로나의 임대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27·잉글랜드)가 단 2분 지각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밝혀졌다.ESPN은 23일 "래시퍼드가 선수 소집 시간에 2분 늦게 도착해 지난 주말 헤타페전 선발에서 빠졌다"고 보도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력 외 대우를 받던 래시퍼드는 지난 7월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하며 재기를 노렸다. 15일 발렌시아전에서 첫 도움을 기록한 뒤 19일 뉴캐슬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상승세를 타던 래시퍼드는 22일 헤타페전에서 선발 출전이 유력했지만, 한지 플리크 감독은 그를 교체 명단으로 돌렸다. 대신 레반도프스키-페란 토레스-하피냐 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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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시험, 밤에 경기' PSG 음바예...대입시험 치르고 마르세유전 출전
PSG의 17세 유망주 이브라힘 음바예가 악천후로 인한 경기 연기 덕분에 하루 동안 시험과 축구를 동시에 소화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23일 마르세유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리그1 5라운드에서 PSG는 0-1로 패해 개막 4연승 행진이 멈췄다. 이강인이 후반 19분 교체 출전한 이 경기에서 2008년생 윙어 음바예는 후반 44분 막판에 투입됐다.음바예는 이날 18명의 동료들과 따로 마르세유로 이동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그는 팀 합류 전 파리에서 프랑스 대학 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를 치러야 했기 때문이다.원래 22일 예정이었던 경기가 악천후로 하루 연기되면서 음바예의 시험 일정과 겹치게 된 것이다.이강인의 포지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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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후반 투입'...PSG, 마르세유 원정서 0-1 패배
파리 생제르맹이 마르세유와의 라이벌 매치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완벽했던 시즌 시작에 균열이 생겼다.23일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벌어진 리그1 5라운드에서 PSG는 마르세유에 0-1로 무릎을 꿇으며 개막 4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악천후로 하루 연기된 이 경기 결과로 PSG는 4승 1패(승점 12)를 기록하며 AS모나코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밀려났다.경기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은 전반 5분에 찾아왔다. 그린우드의 크로스가 수비수 발을 맞고 높이 떠오르자 골키퍼 슈발리에가 펀칭을 시도했으나 완전히 실패했고, 이 틈을 놓치지 않은 아구에르드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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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만에 1골 1도움' 손흥민, LAFC 역전승 이끌며 3경기 연속골
LAFC 손흥민이 MLS 데뷔 후 첫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2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LAFC의 4-1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전반 14분 베라의 중거리슛에 먼저 내주었던 LAFC는 추가시간에 극적 반전을 연출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밀어준 패스를 부앙가가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2분 뒤에는 손흥민이 직접 나섰다. 마르티네스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왼발 슛을 날려 골대 안쪽을 맞고 들어가는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단 3분 만에 1골 1도움을 완성한 손흥민은 지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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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 극적 동점' 아스널, 맨시티 홀란 골 무력화...1-1 무승부
맨체스터 시티가 홀란의 선제골에도 마지막 순간 실점하며 아스널과 비겼다.맨시티는 22일 에미레이츠에서 열린 EPL 5라운드 아스널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라인더르스가 중앙에서 공을 잡아 홀란에게 패스했고, 홀란이 페널티 라인 근처에서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6골째로 득점왕 선두를 달린다.맨시티는 이후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했지만 마지막에 무너졌다. 후반 추가시간 에제의 롱패스를 받은 마르치넬리가 수비라인을 뚫고 침투해 골키퍼를 넘기는 슛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결국 맨시티는 2승 1무 2패 승점 7로 9위에 머물렀고, 아스널은 승점 10으로 2위를 유지했다.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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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분데스리가' 카스트로프 첫 선발 72분 소화...평점 6.6 기록
한국 국가대표 카스트로프가 분데스리가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카스트로프는 22일 레버쿠젠 원정에서 2선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72분을 뛰었다.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부 리그 4시즌을 거쳐 올해 2월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달 교체 출전으로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뒤 이달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미국전과 멕시코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다. 이날 경기에서 카스트로프는 패스 성공률 82%(11회 시도 9회 성공)와 4회 태클을 기록했고, 평점 6.6을 받았다. 묀헨글라트바흐는 후반 25분 틸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타바코비치의 헤더로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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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같은 파트너 있으면 나와 봐!' 유럽서 ‘유쾌’했던 손-케 듀오, 미국선 ‘美친’ 흥부(손흥민-부앙가) 듀오
손흥민의 커리어를 돌아보면 언제나 '파트너'가 있었다. 토트넘 시절 해리 케인과 함께 만든 공격 듀오는 EPL 역사를 다시 썼다. 그리고 이제는 미국 MLS에서 부앙가와 함께 또 하나의 듀오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유럽에서 '유쾌'했다면, 미국에서는 그야말로 '美친' 시너지다.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단순한 투톱이 아니었다. 두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무려 47골 합작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이는 EPL 역대 최다 합작골 기록으로,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다.2016년 스토크 시티전에서 첫 합작골을 터뜨린 뒤, 손흥민과 케인은 서로의 움직임과 눈빛만으로도 의도를 읽는 '찰떡궁합'을 보여줬다. 케인이 내려와 공을 받아주면 손흥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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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양현준 시즌 첫 골, 셀틱 선제골+풀타임 소화...리그컵 준결승 견인
셀틱 양현준이 시즌 첫 골로 팀의 리그컵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양현준은 21일 스코틀랜드 리그컵 8강 파틱 시슬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뉘그렌의 좌측 크로스를 받아 반대편으로 쇄도한 양현준이 정확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리그 3경기와 리그컵,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공식전 7경기 만의 첫 골이었다.양현준의 골을 시작으로 셀틱은 4-0 완승을 거뒀다. 스케일스, 토우넥티, 매코완이 추가 골을 넣으며 대승에 힘을 보탰다.셀틱은 리그컵 준결승에서 레인저스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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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3경기 연속 교체' 우니온 베를린, 버크 해트트릭으로 2연패 끝
정우영이 소속된 우니온 베를린이 올리버 버크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2연패를 끊었다. 우니온 베를린은 21일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버크가 혼자 3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안드레이 일리치가 3개 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는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경기는 전반 9분 일리야스 안사의 선제골로 시작됐다. 전반 32분 버크가 일리치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들어서는 8분과 11분에 연속 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프랑크푸르트도 만만치 않게 맞섰다. 브라운이 전반 추가시간에 골을 넣었고, 후반에는 잔 우준(2005년생)이 개막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후반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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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었지만 VAR 무효' 오현규, 헹크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실패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이 좌절된 오현규가 벨기에 헹크에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현규는 21일 헹크 홈에서 열린 위니옹 생질루아즈전에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31분 골을 넣었으나 VAR 판독 후 반칙으로 무효 처리됐다. 헹크는 1-2로 패했다. 오현규는 올여름 슈투트가르트 이적을 앞두고 있었지만 메디컬 테스트 문제와 이적료 협상 난항으로 무산됐다. 이후 미국에서 열린 멕시코전에서 골을 넣으며 국가대표팀에서는 활약했지만, 헹크 복귀 후에는 3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15일 안더레흐트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18일 샤를루아전에서도 62분간 뛰었지만 모두 무득점이었다. 시즌 초반 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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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결장' 울버햄프턴, 리즈에 1-3 패배로 개막 5연패...EPL 최하위
황희찬(울버햄프턴)이 결장한 가운데 울버햄프턴이 홈에서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에 져 개막 5연패 수렁에 빠졌다.울버햄프턴은 20일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리즈에 1-3으로 패했다.개막 후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울버햄프턴은 리그 최하위(0점)에 머물렀다. 리즈는 개막 5경기 2승 1무 2패로 승점 7을 쌓아 11위를 기록했다.공격수 황희찬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올시즌 처음으로 결장했다. 앞서 황희찬은 1-2라운드에서 교체 출전했고, 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다. 4라운드에서도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수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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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10 혈투 끝 승리' 맨유, 첼시에 2-1 진땀승...리그 10위 도약
성적 부진의 그림자가 짙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를 꺾고 리그 10위에 올라 반등 기대감을 부풀렸다.맨유는 21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 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2-1 진땀승을 거뒀다.올시즌 리그 두 번째 승리를 따낸 맨유는 2승 1무 2패(승점 7)로 20개 팀 중 10위에 오른 가운데, 첼시는 첫 패배를 기록해 6위(2승 2무 1패·승점 8)로 내려앉았다.지난 시즌 EPL 15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냈던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셰슈코를 영입해 2억 파운드(약 3741억원)를 쏟아부었는데도 부진한 출발에 속을 태워야 했다.시즌 초반 공식전 3경기에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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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케인 해트트릭으로 호펜하임 꺾고 개막 4연승...'선발 출전' 김민재, 후반전 근육 통증 교체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 출전하고 해리 케인이 해트트릭을 터트린 바이에른 뮌헨이 정규리그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뮌헨은 21일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5-2026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에서 4-1로 승리했다.개막 4연승(승점 12)을 거둔 뮌헨은 2위 라이프치히(승점 9)를 3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지난 정규리그 2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던 김민재는 이날 분데스리가에서 첫 선발 출전해 후반 24분 교체될 때까지 약 69분을 뛰었다.김민재는 전반 45분 골키퍼를 대신해 골라인에서 상대 슈팅을 걷어내는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으나, 후반 24분 공중볼 경합 후 종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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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 극복' 미트윌란 조규성, 2경기 연속골로 재기 신호탄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돌아온 축구 국가대표 출신 조규성(미트윌란)이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재기의 신호탄을 쐈다.미트윌란은 21일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수페르리가 9라운드 홈경기에서 비보르를 2-0으로 완파했다.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한 조규성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추가시간 6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스로인을 받아 골 지역 왼쪽에서 공을 잡고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지난 18일 덴마크컵 3라운드 올보르BK전에서 1년 4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 시즌 공식전 2호 골이다.조규성은 지난해 5월 12일 오르후스전에서 골을 넣은 후 2023-2024시즌을 마치고 평소 불편했던 무릎 수술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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