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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목 부상, 정밀 검진 "심각하지 않아"...챔피언스리그 출전 불투명
PSG 이강인이 발목 부상으로 조기 교체된 가운데, 정밀 검진에서 심각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외신이 보도했다.프랑스 RMC 스포츠는 16일 "랑스전에서 발목을 다친 이강인의 정밀 검진 결과 심각한 이상 소견이 없었다"며 "아직 발목 불편함은 있지만, 테스트를 거쳐 아탈란타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강인은 15일 랑스와의 리그1 4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12분 교체됐다. 3경기 만의 선발 기회였던 이강인은 후반 10분 중거리 슈팅 시도 후 오른쪽 발목을 잡고 주저앉아 걱정을 자아냈다.앞서 이강인은 지난 3일 한국 대표팀 훈련 중에도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으나 가벼운 염좌로 진단받아 하루 휴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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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월드컵 우승 주역' 프랑스 움티티, 만성 무릎 부상으로 31세 조기 은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우승을 이끈 중앙수비수 사뮈엘 움티티가 무릎 부상으로 축구화를 벗었다.움티티는 16일 SNS를 통해 은퇴 소식을 알렸다. "기복이 심했던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며 "열정을 다해 뛰었고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카메룬 출신인 움티티는 2살 때 가족과 프랑스로 이주해 9살부터 리옹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배웠다.2012년 리옹 프로팀에 데뷔한 그는 5년간 150경기를 소화하며 성장했고, 2016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전성기를 보냈다.바르셀로나에서 6시즌 동안 133경기에 출전한 움티티는 리가 2회, 국왕컵 3회, 슈퍼컵 2회 우승을 경험했다.대표팀에서는 2016년 데뷔 후 2018 월드컵에서 빛났다. 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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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빅리그 복귀 8일 만에 트리플A 복귀...타율 0.050 부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외야수 배지환이 짧은 메이저리그 복귀를 마치고 다시 마이너리그로 향했다.피츠버그는 16일 배지환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내려보냈다고 발표했다. 8일 빅리그 복귀 후 불과 일주일여 만의 강등이다.배지환은 올 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으나 4월 4일 첫 강등을 당했다. 5월 10일 재승격됐지만 일주일 뒤인 17일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이달 8일 세 번째 메이저리그 승격 후에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는 13경기 출전해 타율 0.050(20타수 1안타)에 그쳤다.특히 9월에는 6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트리플A에서는 타율 0.282(248타수 70안타), 1홈런, 20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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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 5경기 만의 출전 기회... 폴란드 자브제, 연패 탈출하며 2위 도약
한국 선수 고영준의 팀 구르니크 자브제가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16일 쳉스토호바 원정에서 벌어진 라쿠프와의 맞대결에서 자브제는 1-0 승리를 따냈다. 전반 14분 우스만 소우의 결승골이 경기를 갈랐다.직전 라운드 루블린에 패했던 자브제는 이번 승리로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승점 15점(5승 3패)을 기록해 리그 2위에 올랐으며, 1경기 적게 치른 선두 비스와 프워츠크(승점 16)와는 단 1점 차이만 벌어졌다.고영준은 최근 4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으나, 이날 후반 23분 루카스 암브로스와 교체로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시즌 첫 골 기록에는 이르지 못했다.6월 자브제에 합류한 고영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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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폭발' 맨시티가 맨유를 잡았다...명상 세리머니에 팬들 "최고다" 찬사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홀란의 멀티골을 앞세워 맨유를 3-0으로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맨시티는 15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4라운드 홈경기에서 맨유를 완파했다. 개막전 승리 후 2연패에 빠졌던 맨시티는 2승 2패(승점 6)로 8위에 올랐다.반면 맨유는 1승 1무 2패(승점 4)로 14위에 그쳤다. 개막 4경기에서 승점 4는 1992-1993시즌 이후 33년 만의 부진이다.전반 18분 제레미 도쿠의 크로스를 필 포든이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트렸다.후반 들어 홀란이 폭발했다. 후반 8분 도쿠의 패스를 받은 홀란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3분에는 해리 매과이어의 패스를 가로챈 베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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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호퍼 이영준 첫 골' 페널티킥으로 시즌 마수걸이...팀 첫 승 견인
스위스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이영준이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시즌 첫 승리에 기여했다. 그라스호퍼는 14일 홈구장에서 FC 로잔 스포르트를 3-1로 꺾고 개막 6경기 만에 처음 승전고를 울렸다. 1승 3무 2패(승점 6)로 12개 팀 중 8위에 올랐다. 전반 40분 루크 플랜지의 선제골로 앞선 그라스호퍼는 후반 5분 상대 선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았다. 후반 19분 교체 투입된 이영준은 3분 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시즌 첫 골을 넣었다. 부상으로 개막 3경기를 결장했던 이영준은 직전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그라스호퍼는 후반 29분 요나탄 아스프 옌선의 쐐기골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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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뮌헨을 떠날까...세리에A 복귀에 밀란 양팀이 손짓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이탈리아 세리에A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24는 김민재의 세리에A 복귀설을 보도하며,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이 김민재를 핵심 선수로 여기지 않는다고 전했다.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이적에 청신호를 보낸 상태다. 이번 시즌 김민재는 공식전 5경기 중 1경기만 선발 출전하며 백업 자원으로 전락했다. A매치 풀타임 출전 후 체력 회복이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분데스리가에서는 두 경기 연속 결장하며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김민재의 세리에A 복귀를 원하는 팀은 인터밀란과 AC밀란으로 알려졌다. 밀란 양팀 모두 수비 강화를 위해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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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발목 부상' 시즌 2번째 선발서 후반 12분 교체...또다시 악운
PSG 이강인(24)이 시즌 두 번째 선발 경기에서 발목 부상으로 도중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이강인은 15일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리그1 4라운드 홈경기에서 4-3-3 전술의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나섰다가 후반 12분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다. PSG는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멀티골(전반 15분, 후반 6분)을 앞세워 2-0 완승을 거두며 개막 4연승(승점 12)으로 정상에 올랐다. 오랜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이강인에게는 부상 교체가 아쉬울 뿐이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61분간 선발로 나선 후 2라운드는 교체 출전, 3라운드는 결장했다가 3경기 만에 다시 선발 무대에 섰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전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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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복귀 선물' 손흥민, 경기 시작 52초 만에 선제골…MLS 2호 골
미국 9월 A매치에서 맹활약한 손흥민(LAFC)이 소속팀으로 돌아와 MLS에서 두 번째 득점포를 가동했다.손흥민은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시작 5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지난달 24일 댈러스전 프리킥 데뷔골 이후 2경기 만에 터진 손흥민의 MLS 2호골이다.지난달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지난달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상대로 첫 도움을 작성한 뒤 이제까지 2골을 기록했다.이날 데니스 부앙가, 티머시 틸먼과 함께 선발 공격진을 구성한 손흥민은 경기 시작 52초 만에 골맛을 봤다.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아르템 스몰랴코우가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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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기회 놓친' 낭트 홍현석, 니스에 0-1 패배
홍현석이 선발로 나선 프랑스 리그원 낭트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14일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리그원 4라운드 원정에서 낭트는 니스에게 0-1로 패했다. 개막 2연패 후 3라운드에서 오세르를 꺾고 첫 승을 거둔 낭트는 2연승을 노렸으나 좌절했다.이번 패배로 낭트는 1승 3패(승점 3)를 기록하며 13위에 머물렀고, 니스는 2승 2패(승점 6)로 9위에 올랐다.2선에서 선발 출전한 홍현석은 전반 18분 골 지역 정면에서 헤더 기회를 얻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득점을 놓쳤다. 후반 20분 교체까지 유효 슈팅 1회와 크로스 4회를 기록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다.권혁규는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이번 시즌 정규리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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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굳어지나' 김민재, 함부르크전서 또 벤치...2경기 연속 결장
A매치 풀타임 출전 후 컨디션 조절 차 벤치에 앉은 김민재를 뒤로 하고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완벽한 출발을 이어갔다.뮌헨은 14일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함부르크를 5-0으로 대파하며 시즌 개막 3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승점 9를 쌓은 뮌헨은 도르트문트와 쾰른(승점 7)을 2점 차로 떨어뜨리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경기 출전은 없었다. 올시즌 뮌헨 공식전 5경기 중 3경기만 출장한 그는 풀타임 출전이 DFB 포칼 1경기에 불과해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이다.이날 뮌헨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볼점유율 70.5%, 슈팅 22개를 기록하며 함부르크를 완전히 제압했다.전반 3분 세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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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동료에서 적으로" 배준호-백승호, 챔피언십서 격돌...스토크시티 1-0 승리
A매치 동반 출전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백승호(버밍엄)가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맞대결을 펼쳤다.13일 스토크-온-트렌트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스토크시티가 버밍엄을 1-0으로 제압했다. 전반 21분 보순 라왈의 코너킥 헤더가 결승골을 만들어냈다.이번 승리로 스토크시티는 승점 12(4승 1패)를 기록하며 선두 미들즈브러(승점 13)를 1점 차로 추격하는 2위에 올랐다. 개막 3연승 후 한 차례 패배를 당했던 팀이 다시 승리 궤도에 올랐다.반면 개막 3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던 버밍엄은 2연패로 승점 7에 그치며 11위로 밀려났다.경기 전부터 국내 팬들의 시선은 두 선수의 대결에 집중됐다. 홍명보호 9월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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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연속골 도전 실패...울버햄프턴 개막 4연패로 EPL 최하위 추락...뉴캐슬에 0-1 패배
홍명보호 A매치에서 제외된 황희찬(울버햄프턴)이 EPL 연속득점 기회를 놓치며 팀의 개막 최악 부진을 막지 못했다.13일 뉴캐슬과의 EPL 4라운드 원정에서 황희찬은 톨루 아로코다레와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교체까지 77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 획득에 실패했다. 지난달 30일 에버턴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그는 이날 2경기 연속 득점을 목표로 했지만 2차례 슈팅(유효슈팅 1개)이 모두 골대를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경기는 전반 29분 뉴캐슬의 닉 볼테마데 헤딩골로 결정됐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이적한 볼테마데는 EPL 데뷔전에서 바로 결승골을 터뜨렸다.울버햄프턴은 킥오프부터 강력한 압박을 가했다. 전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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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리버풀 감독 "이사크가 세계 최고 스트라이크"...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홀란이 이사크보다 위" 정면 반박
맨체스터 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선수 엘링 홀란이 리버풀의 알렉산데르 이사크보다 우월한 골잡이라고 평가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맨체스터 더비'를 하루 앞둔 13일 기자회견에서 홀란을 극찬했다.홀란은 EPL을 대표하는 특급 골잡이다.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 거듭 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맨시티가 부진한 지난 시즌에도 22골을 넣으며 득점 랭킹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에도 3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이사크도 만만치 않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지난 시즌 홀란보다 한 골 많은 23골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2위에 올랐다. 그는 뉴캐슬에서 태업 논란을 일으킨 끝에 리버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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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버턴 임대 후 부활' 그릴리시, 생애 첫 EPL 이달의 선수상 수상
잭 그릴리시(30)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한 직후 생애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EPL은 12일 그릴리시가 8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2013-2014시즌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고 EPL에 데뷔한 윙어 그릴리시가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에버턴 선수로는 2020년 9월 도미닉 칼버트르윈 이후 거의 5년 만의 수상이다.그릴리시는 올여름 맨시티에서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한 뒤 8월 리그 3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리즈 유나이티드와 시즌 개막전(0-1 패)에 교체 투입된 그는 브라이턴과 2라운드(2-0 승)에서 선발 출전해 2도움을 올렸고, 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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