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리버풀, 학포 '멀티골'로 린츠 4-0 완파…UEL 16강 진출 확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린츠(오스트리아)를 대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 UEL 조별리그 E조 5차전에서 린츠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4승 1패로 승점 12를 쌓은 리버풀은 2위(승점 8) 툴루즈(프랑스)와 격차를 승점 4로 벌리며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와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위에 그쳐 챔피언스리그(UCL)가 아닌 UEL에서 경쟁하게 됐다. 올 시즌 EPL에서는 3위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은 전반 12분 오른쪽에서 조 고메스가 올린 크로스를 루이스
해외축구
'이강인, 메시를 대체할 적임자'? 축구 전문가 지놀라 "그의 왼발은 메시의 왼발과 너무 닮아. 메시가 바르샤 떠날 때의 몸짓과 움직임이 비슷해"
이강인(PSG)이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와 비교됐다.이강인은 이제 겨우 22세. 아직 완성되지도, 전성기에 도달하지도 않았는데도 세계 축구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메시와 비교되는 영광을 안았다. PSG토크닷컴에 따르면, 데이비드 지놀라는 최근 '커낼 챔피언스 클럽'에 출연, 이강인과 메시를 비교했다.PSG토크닷컴은 "파리 생제르맹이 메시와 작별 인사를 한 지 몇 달이 지났다. 2022 FIFA 월드컵 우승자는 FA로 떠났고 결국 FA로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했다"며 "PSG는 메시의 이탈로 남겨진 공격적 생산력을 대체하기 위해 일부 선수 영입을 시도했다. 파리에서 메시의 자리를 채울 선수 중 한 명은 이강인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강인은 지난
해외축구
"돈과 휴식이 필요하다"...여자월드컵 출전 선수들 최대 고충
"돈과 휴식이 필요하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여자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수들은 "금전적 보상이 부족하다"는 답변을 가장 많이 했다. FIFPRO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했던 32개국 가운데 26개국 260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적은 수입과 월드컵을 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을 보장받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⅓은 축구를 통한 연간 수입이 3만 달러(약 3천867만원) 이하라고 답변했다. 응답
해외축구
'슛돌이' 이강인, 2호골 사냥 성공할까
'파리의 희망'으로 떠오른 이강인이 리그 2호골 사냥에 나선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약 한 달 만에 리그 2호 골을 정조준한다. 이강인은 12월 3일 오후 9시 르아브르와의 2023-20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에 도전한다. 이강인은 A매치 싱가포르전과 중국전에서 1골 2도움으로 득점 감각을 한껏 올린 채 PSG로 돌아갔다.이강인은 프랑스 리그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PSG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최근 A매치에선 특유의 드리볼과 날카로운 패스, 물오른 골감각까지 완벽에 가까운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벤투 감독 시절에만 해도 '차세대 에이스'로 불렸던 이강인은 이제 명실상부 대한민국
해외축구
'캡틴' 손흥민, 위기의 토트넘 '구세주' 특명..맨시티와 격돌
'킵틴' 손흥민이 '괴물' 홀란을 상대로 토트넘의 '구세주'로 나선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리그 3연패로 위기에 빠져 있다. 다음 상대는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버티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다. '괴물' 홀란의 득점포가 폭발하고 있는터라, 토트넘은 4연패의 늪에 빠져들 수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리그 1위로 쾌속질주하던 토트넘은 주전들의 부상 등으로 인해 전력이 급격히 약화된 상황이다. 최근 물이 오를대로 오른 홀란이 버티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부가 결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벌써부터 토트넘이 4연패의 수모를 겪으며 다시 한번 침몰하는 게 아닌지, 팬들은 불안하다. '캡틴' 손흥민의 토트넘은 4일 오전 1시 3
해외축구
‘더 코리안' 황희찬, 아스날 상대로 2경기 연속 골 도전
'황소' 황희찬이 아스날을 상대로 연속 득점 사냥에 난선다. ‘더 코리안 가이’ 황희찬이 아르테타 감독에게도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킬 수 있을까. 리그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앞둔 황희찬이 ‘선두’ 아스날 원정길을 떠난다.23-24 PL 14라운드 아스날 대 울버햄튼 경기가 12월 3일 일요일 새벽 0시에 킥오프 한다. 이번 시즌 황희찬의 활약은 반짝이나 우연이 아니다. A매치 경기에서 득점을 신고하고, 소속팀에 복귀해선 풀럼전에서 득점을 이어 나가며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났다. 어느덧 PL 13경기 7골 2도움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컵 대회 1골을 포함하면 이번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아스날 원정을 앞둔 황희찬은 이번
해외축구
'손흥민 골 넣지만 토트넘은 맨시티에 져 4연패한다'...토트넘 팬사이트, 1-3 패배 예상
토트넘이 맨체스터시티에도 져 4연패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토트넘은 시즌 개막 후 10경기에서 8승 2무로 무패 행진을 하다 첼시에 패하면서 무패 행진 기록이 깨졌고 이후 울버햄튼과 애스턴 빌라에게 거푸 져 3연패했다.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부상 및 퇴장에 따른 출전 정지로 결장하고 있다. 선수 층이 얕은 토트넘으로서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이런 악재 속에서 토트넘은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최강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 12월 4일(한국시간) 격돌한다. 원정 경기다. 현재 상황에서 토트넘이 승리하기는 쉽지 않다고 EPL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여기에 토트넘 팬 사이트까지 맨시티의 승리를 점쳤다
해외축구
"나는 매일 울었다. 그냥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다" 황희찬, 오스트리아에서의 고충 '실토'...이제는 홀란이 '목표'
울버햄튼의 떠오르는 스타 황희찬이 오스트리아에서의 고충을 실토했다.버밍엄라이브에 따르면, 황희찬은 최근 BBC 풋볼 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2015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합류하기 위해 오스트리아로 이주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솔직히 말해서 나는 어렸을 때 많은 상을 받았고 골든 부츠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지만 잘츠부르크에 도착했을 때 그곳에는 좋은 선수가 많았고 문화와 언어도 완전히 달랐다.나는 매일 울었다.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다"고 실토했다.이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영어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좋아졌다. 6개월 후에는 많은 골도 넣었다"고 했다.황희찬은
해외축구
국가대표 '잠정 배제' 황의조, 소속팀서 리그 3번째 득점
'불법 촬영' 혐의를 벗을 때까지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배제된 공격수 황의조(31·노리치시티)가 소속팀에서 2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황의조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23-2024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노리치시티의 선발 공격수로 출전, 전반 12분 2-0을 만드는 골을 넣었다.황의조의 이번 시즌 리그 3번째 득점이며, 26일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와의 17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성관계하는 상대방을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황의조는 전날 대한축구협회가 구성한 논의 기구의 회의 결과 수사기관의 명확한 결론이 나올 때까지 국가대표팀에
해외축구
"고집불통이다" 제나스 "포스테코글루 너무 순진해. 실용적 축구 하지 않으면 맨시티에 굴욕적인 패배 당할 것"
전 토트넘 선수 저메인 제나스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순진하다고 비판했다.제나스는 최근 BBC 스포츠에 기고한 칼럼에서 공격 축구에 대한 포스테코글루의 헌신은 감탄할 만하지만, 핵심 선수가 너무 많이 빠졌는데도 시스템을 조정하지 않는 순진함을 보였다고 썼다.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에게 1-2로 져 3연패에 빠졌다.포스테코글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점보다 긍정적인 점이 훨씬 더 많았다면서 자신의 팀이 같은 방식으로 계속 플레이한다면 결과를 바꾸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제나스는 애스턴 빌라전에서 토트넘을 희생시킨 것은 포스테코글루의 고집이었다고 했다. 그는 "포스테코글루가 자신
해외축구
황희찬-손흥민 듀오, 여전히 EPL '최고 피니셔' 1,2위...득점 1위 홀란은 67위
황희찬(울버햄튼)이 여전히 이번 시즌 '최고 피니셔'를 유지했다.풋볼365에 따르면, 황희찬은 예상 골은 3.6인데 비해 실제로 7골을 넣어 +3.4을 기록했다.풋볼365는 울버햄튼 감독 게리 오닐이 "채니는 골을 넣는 방법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2위는 손흥민(토트넘)이다. 예상 득점은 4.7인데 실제 득점은 8로 +3.3이다.풋볼365는 손흥민에 대해 "제임스 매디슨이 결장하면서 득점 기회가 사라졌다"고 지적했다.홀란은 현재 EPL 득점 1위다. 14골을 넣은 그의 예상 득점은 13으로 +1에 불과하다. 풋볼365는 홀란의 순위는 67위라고 했다.한편, 황희찬은 12월 3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전에서 시즌 8호골에 도전하고 손흥민은 12
해외축구
손흥민 '오프사이드 해트트릭'에 프레디 융베리 "현재 역할 적응에 시간 줘야" 변호
프레디 융베리가 손흥민에게 오프사이드 트랩에 대처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융베리는 28일 먼데이나잇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보다 더 많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은 선수는 없다는 통계에 대해 현재 역할에 적응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BR에 따르면,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확실히 파란만장한 오후를 보냈다. 손흥민은 세 차례에 걸쳐 공을 골문 안으로 넣었지만 모두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TBR은 "손흥민은 스퍼스의 새 주장으로 부임한 이후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해리 케인이 떠난 이후 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해외축구
"드디어 클리니컬 피니셔 찾았다" "황희찬을 현금화하는 것은 말이 안돼! 그는 울버햄튼의 핵심 톱니바퀴" 황희찬 극찬 이어져
황희찬(울버햄튼)이 '황소'처럼 밀고나가다 페널티를 얻어 리그 7호골을 터뜨렸다.황희찬은 28일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1-2로 뒤지던 후반 28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따낸 후 득점에 성공했다.이날 골로 황희찬은 손흥민의 8골에 이어 리그 득점 부문 공동 5위가 됐다. 그러나 울버햄튼은 풀럼에 2-3으로 졌다.경기 후 몰리뉴뉴스는 "클리니컬 피니셔 없이 시즌을 이어온 울버햄튼은 마침내 골잡이를 찾았다"며 "황희찬은 이번 시즌 지금까지 맹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7골을 넣었다. 그의 기록은 이미 지난
해외축구
'3점 레인' 애스턴 빌라, 토트넘 '조롱'...토트넘, 예전 홈 구장서 첼시에 매번 지자 붙여진 문구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2-1로 꺾고 승점 3을 얻은 애스턴 빌라가 토트넘을 조롱했다.애스턴 빌라는 경기 후 SNS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3점 레인"이라는 캡션을 달았다. 토트넘은 지난 1899년부터 2017년까지 화이트 하트 레인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3점 레인'은 1990년대와 2000년대까지 첼시가 레인에서 매번 승리하자 첼시 팬들이 토트넘 팬들을 약올리려 사용한 문구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도 화이트 하트 레인과 다르지 않다는 비아냥인 셈이다.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수비는 정말 '스퍼시'했다"라고 비아냥댔다.'스퍼시'는 ‘토트넘답다’라는 의미로 토트넘
해외축구
‘풀럼 vs 울버햄튼’...황희찬,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도전
23-24 PL 13라운드 풀럼 대 울버햄튼 경기가 28일 새벽 5시부터 펼쳐진다. A매치에서 좋은 몸놀림을 뽐낸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이하 PL)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까. 지난 11일 토트넘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공격포인트를 얻지 못한 황희찬은 풀럼을 상대로 득점에 도전한다. 13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올 시즌 단 한차례도 두 경기 연속으로 공격포인트 획득에 실패한 적이 없다. 올 시즌 총 9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은 황희찬은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눈앞에 뒀다. ‘특급 도우미’ 페드루 네투가 부상으로 출전이 힘들지만 황희찬이 올 시즌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한 경우가 없는 만큼 득점 여부가 눈길을
해외축구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나는 매일 울었다. 그냥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다" 황희찬, 오스트리아에서의 고충 '실토'...이제는 홀란이 '목표'
해외축구
"등번호 18번 비워뒀다"양키스, 일본서 18번 단 야마모토 영입에 '진심'(SNY)...이정후는 양키스서 51번 못달아
해외야구
"류현진은 마감일에 유망주 영입 위해 트레이드할 수 있는 선수" 디애슬레틱 보우든 "캔사스시티는 검증된 투수 필요"
해외야구
"고집불통이다" 제나스 "포스테코글루 너무 순진해. 실용적 축구 하지 않으면 맨시티에 굴욕적인 패배 당할 것"
해외축구
"양키스는 이정후에 적응 시간 1년을 줄 여유 없다" 양키스 팬 사이트 "이정후는 볼티모어에 더 적합" 주장
해외야구
13년 1097 경기 연속 리바운드 기록 '끝' 제임스, 44점 차 참패한 필라델피아전서 30분 뛰고도 리바운드 '제로' 경력 4번째
농구
LPBA 결승은 한일전으로… '파죽지세' 임혜원, 사카이 상대로 첫 우승 도전
일반
프로당구 PBA투어 8강 진출자 중 6명이 '국내파'…조재호·강동궁·서현민·이상대 등 진출
일반
‘日 3쿠션 강호’ 사카이 아야코, ‘무명돌풍’ 임혜원 잡고 LPBA 2승
일반
황희찬-손흥민 듀오, 여전히 EPL '최고 피니셔' 1,2위...득점 1위 홀란은 67위
해외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