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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대상' 최혜진 "첫 대상 후 가졌던 근심 걱정 내려놓아"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5승째를 들어올리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확정지었다. 3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에서 시즌 5승에 도전했던 최혜진은 버디만 3개를 솎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임희정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5승째를 차지했다.최혜진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 캡스 챔피언십의 결과와 상관 없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다승왕 역시 확정지었다.지난주 장하나에게 빼앗겼던 상금 랭킹 1위 자리도 탈환했는데, 우승 상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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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미쯔비시 레이디스 1타 차 2위...스즈키 시즌 5승
신지애가 미쯔비시 레이디스에서 준우승으로 마쳤다.신지애는 3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 골프클럽(파72, 658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히구치 히사코 미쓰비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천만 엔) 최종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스즈키 아이(일본)에 1타 차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회 첫날 공동 9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둘째 날 1타 차 공동 2위로 올라서며 역전 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1타 차로 준우승에 그쳤다.스즈키는 최종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하며 시즌 5승째를 신고했다. 통산 14승째.선두로 출발한 스즈키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며 선두를 내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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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시장 노렸던' 배상문-이경훈, 4타 잃고 하위권
틈새 시장을 노렸던 배상문과 이경훈이 나란히 4타씩을 잃고 하위권에 자리했다. 2일 밤(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 포트로열골프장(파71, 6842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뮤다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가 치러졌다. 같은 기간에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총상금 1025만 달러)가 치러져 이번 대회에는 톱 랭커들을 찾아 볼 수 없는 이른바 B급 대회다. 1부 투어 하위 랭커들과 2부 투어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지만 PGA투어 정규대회인 만큼 우승자특전은 PGA투어 일반 대회와 같다. 이 때문에 시드가 없거나 우승이 없는 선수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한국 선수로는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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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Q시리즈' 박희영, 2위 통과...한국 선수 6명 시드 획득
12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시리즈를 치른 박희영이 최종 2위로 통과했다. 3일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파인허스트 리조트 9번 코스(파72)에서 LPGA투어 Q시리즈가 막을 내렸다.지난해 창설된 Q시리즈는 8라운드 144홀 경기로 상위 45명에게 LPGA 정규투어 출전권(카테고리 14)을 주며, 20위 권 밖의 선수들에게는 시메트라(2부)투어 출전권도 준다.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총 7명이 출전했는데, 이중 아마추어 박금강을 제외하고 모두 시드 획득에 성공했다.시드 수석은 허무니(중국)다. 허무니는 8라운드에서도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1언더파로 1위다.뒤를 이어 박희영이 8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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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승 청신호' 최혜진 "타이틀 신경쓰지 않고 내 경기할 것"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5승째에 도전하는 최혜진이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2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38야드)에서 치러진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가 치러졌다.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인 최혜진은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 단독 2위 나희원과는 2타 차다.첫 홀부터 보기로 출발한 최혜진은 2번 홀과 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순항했다.후반 홀로 자리를 옮긴 최혜진은 14번 홀(파3)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은 듯 보였다. 하지만 이 역시도 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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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데이에 흔들' 허미정, 5타 차 단독 4위...고진영 기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승째에 도전했던 허미정이 3라운드에서 주춤하면서 선두와 5타 차 단독 4위로 최종라운드를 맞는다.2일 (한국시간)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 6437야드)에서 LPGA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 3라운드가 치러졌다.2라운드 연속 선두를 달리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3승째에 도전했던 허미정은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허미정은 중간합계 18언더파로 단독 선두 넬리 코다(미국)에 5타 차 단독 4위다.1, 2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기회를 노리던 넬리 코다는 3라운드에서 2위 이민지에 3타 차 단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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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승 도전' 매킬로이, HSBC 단독 선두...임성재 4타 차 6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18승째에 도전한다.2일 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장(파72, 7261야드)에서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HSBC 챔피언스 3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3라운드 무빙데이에는 로리 매킬로이가 단독 선두로 도약에 성공했다.지난 2라운드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5)에서 이글을 낚으며 한껏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매킬로이는 3라운드에서도 좋은 기운을 이어갔다.전반 2번 홀(파5)과 6번 홀(파3), 9번 홀(파4)등 3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솎아내며 샷감을 뽐낸 매킬로이는 후반 14번 홀(파5)과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솎아냈다.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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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도전' 최혜진, SK·서경 레이디스 3R 2타 차 단독 선두
전관왕에 도전하는 최혜진이 무빙데이에 단독 선두를 지켰다.최혜진은 2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38야드)에서 치러진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최혜진은 2위 나희원에 2타 차 단독 선두다.1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로 출발한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3라운드에서 2타 차 단독 선두로 달아났다.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번 홀(파3)과 3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로 만회하며 평정심을 되찾았다. 이어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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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플레이’ 신지애, 1타 차 2위...역전우승 도전
신지애가 히구치 히사코 미쓰비시 레이디스 둘째날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신지애는 2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 골프클럽(파72, 658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히구치 히사코 미쓰비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천만 엔)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단독 선두 스즈키 아이(일본)에 1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공동 9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전반 홀에서 3타, 후반 홀에서 3타를 줄이며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즈키는 중간합계 10언더파를 적어내며 선두 자리를 유지, 시즌 5번째 우승을 엿보고 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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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Q시리즈 7R 단독 2위...한국 선수 전원 풀시드 도전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시리즈 7라운드에서 박희영이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2일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파인허스트 리조트 9번 코스(파72)에서 LPGA투어 Q시리즈 7라운드가 치러졌다.지난해 창설된 Q시리즈는 8라운드 144홀 경기로 상위 45명에게 LPGA 정규투어 출전권(카테고리 14)을 주며, 20위 권 밖의 선수들에게는 시메트라(2부)투어 출전권도 준다.앞서 6라운드 경기 후 상위 80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모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이제는 45위까지에게 주어지는 풀시드에 도전하고 있는데, 마지막 라운드만을 남겨둔 가운데 전영인을 제외한 6명의 선수가 모두 톱45에 진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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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 배상문, 버뮤다 2R 선두와 5타 차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고전하고 있는 배상문이 오랜만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1일 밤(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 포트로열골프장(파71, 6842야드)에서 PGA투어 버뮤다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가 치러졌다.같은 기간에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총상금 1025만 달러)가 치러지며 이번 대회에는 톱랭커가 대거 빠졌다. 이른바 B급 대회로 1부투어 하위 랭커들과 2부 투어 선수들이 주로 출전한다. 하지만 PGA투어 정규 대회인 만큼 우승자 특전은 PGA투어 일반 대회와 동일하다. 시드가 없는 선수들에게는 우승으로 우승자 시드를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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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연패 도전' 최혜진 "지난해에 비해 많이 성장했다"
전관왕에 도전하는 최혜진이 시즌 5승에 성큼 다가섰다.최혜진은 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38야드)에서 치러진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대회 첫 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단독 선두 박지영에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최혜진은 박지영과 나희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다.경기를 마친 최혜진은 "순위는 생각하지 않고 나의 플레이를 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걱정했지만, 롱 퍼트가 잘 되면서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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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뚫고 단독 선두' 허미정 "비결은 낮은 탄도'
허미정이 궂은 날씨 속에서 시즌 3승째 사냥에 청신호를 켰다.지난 9월 말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2승째를 차지한 허미정은 다시 한 번 와이어투와이어로 3승에 도전한다.허미정은 1일(한국시간)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 6437야드)에서 치러진 LPGA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지난 1라운드에서 넬리 코다(미국)와 공동 선두였던 허미정은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 코다는 허미정의 질주를 막지 못했고, 1타 차 2위에 자리했다.2라운드는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궂은 날씨 속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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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WGC 시리즈 HSBC 2R 선두와 2타 차 추격
임성재가 특급 대회에서 생애 첫 승 기회를 잡았다.1일 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장(파72, 7261야드)에서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HSBC 챔피언스 2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리 하오통(중국)에 2타 차 공동 3위로 출발한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도 선두와 2타 차 공동 3위다.선두권 유지에는 성공했지만 다소 아쉬움이 남는 라운드였다.1번 홀(파4)부터 4번 홀(파3)까지 4개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은 임성재는 6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7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전반 홀에서 4타를 줄여냈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하지만 1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공동 선두가 됐다. 13번 홀(파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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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도전' 최혜진 SK·서경 레이디스 2R 단독 선두 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전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최혜진이 시즌 5승에 청신호를 켰다.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38야드)에서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가 치러졌다. 대회 첫 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단독 선두 박지영에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혜진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고,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2위 박지영과 나희원을 1타 차로 따돌렸다.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3번 홀(파4)과 4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선두로 나섰다. 6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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