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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선수' 박인비, 최고의 선수 투표에서 헨더슨과 결승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지난 10년 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팬 투표에서 결승에 올랐다. LPGA투어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 10년 간 최고의 선수를 뽑는 팬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총 16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으며, 박인비는 1번 시드를 받았다.LPGA투어는 4일 박인비가 4강전에서 리디아 고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박인비는 최근 LPGA투어 전설인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캐시 훠트워스, 미키 라이트(이상 미국) 등에게 "지난 10년간 압도적인 활약을 한 선수다"라는 평을 들은 바 있다. 하지만 팬 투표는 이를 잘 반영하지 못했고, 박인비는 4강전에서 54%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미셸 위(미국)와 박성현, 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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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냐, 탈환이냐? 불붙은 절친 전쟁
동갑내기 잰더 셔플리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다. 6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 749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0년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라운드가 치러진다.우승까지 단 18홀 만 남겨둔 가운데, 타이틀 방어에 나선 잰더 셔플리와 타이틀 탈환에 도전하는 저스틴 토머스가 나란히 리더보드 1,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두 선수의 타수는 1타 차다.두 선수는 1993년생으로 조던 스피스, 브라이슨 디섐보, 다니엘 버거(이상 미국) 등과 동갑이다. 93년생 선수들은 서로 절친한 관계로 선의의 경쟁을 하며 PGA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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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메이커' 패트릭 리드의 진격
최근 가장 구설에 자주 오른 톱 플레이어임에도 성적은 상위권인 패트릭 리드(미국)가 2020년 새해 첫 대회에서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 골프장(파73)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0 새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전년도 우승자들에게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로 왕중왕전격이다. 총 34명의 우승자가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대회 2라운드에서 지난해 우승자 잰더 셔플리(미국)가 단독 선두로 뛰어올라 2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트러블 메이커 패트릭 리드도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2017년까지 국가 대항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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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도전' 셔플리, 왕중왕전 3R 단독 선두...토머스 추격
잰더 셔플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중이다.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 골프장(파73)에서 PGA투어 2020 새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가 치러졌다.전년도 우승자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져 총 34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우승자들이 자웅을 겨루는 만큼 왕중왕전이라 불린다.대회 3라운드 무빙데이에는 지난해 우승자 셔플리가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셔플리는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고,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다.2연패에 도전하는 셔플리가 2일 연속 단독 선두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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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긴장 고조 속 미국 톱플레이어들 중동행
미국이 공습 작전으로 이란 군부 실세를 제거해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된 가운데, 미국 톱 골퍼들이 중동에서 치러지는 대회에 나선다. 지난 3일 미국은 드론을 이용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 수배대 정예군(쿠드스군) 사령관을 살해했다.사령관을 잃은 이란은 '강력한 보복'을 맹세하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고, 이란의 발표에 미 국방부는 약 3500명의 병력을 중동에 추가 배치해 이란과 미국의 정면 충돌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긴장감이 고조되자 미국인들은 중동 방문을 주의하고 있다. 스포츠계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5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에서 예정이던 전지훈련이 취소됐다. 반면, 미국프로골프(PGA)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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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셔플리, 왕중왕전 2R 단독 선두...강성훈 20위
잰더 셔플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70만 달러) 2라운드가 치러졌다.전년도 우승자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져 총 34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디펜딩 챔프 셔플리가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켰다.첫날 4언더파 공동 5위로 출발했던 셔플리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냈다.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고, 순위 역전에 성공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공동 2위는 패트릭 리드(미국)와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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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구자철 회장, 부회장으로 최경주 임명...수락 여부는 아직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된 구자철 회장이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다. 지난해 11월, 구자철 회장은 만장일치로 KPGA 제18대 회장에 당선됐다. 구자철 회장은 3일 경기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시무식을 시작으로 임기가 시작됐다.구자철 회장은 시무식에서 “지금껏 열심히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한국프로골프가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자”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어 “KPGA 코리안투어의 중흥을 위해 선순환의 모멘텀을 빨리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 힘을 모아 좋은 결실을 맺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역사의 한 획을 그어보자”라고 강조했다.구자철 회장은 KPGA 상근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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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통산 상금 1위는 41억 번 장하나...2위 고진영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생애 통산 상금 순위 1위는 장하나다. 장하나는 지난 10년 간 KLPGA투어 158개 대회에 출전해 12승을 기록했다. 이 중 132개 대회에서 컷 통과에 성공했다. 2013년 처음으로 상금왕에 올랐던 장하나는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진출했다. 2년 간 활동했고, 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동안 국내 대회에는 7차례 출전했고, 이 중 2회는 우승으로 이어졌다. 2017년 돌연 LPGA투어 시드를 반납하고 KLPGA투어로 돌아온 장하나는 이후 2019시즌까지 총 4승을 더했다. 특히 2019시즌의 경우 10월에만 2승을 수확하는 등 약 7억 3000만원을 벌어들인 바 있다. 장하나의 누적 상금은 총 41억 3천여만원으로 이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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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덜 풀렸나?' 존슨, 드라이버 샷 실수만 3차례
더스틴 존슨(미국)이 2019-2020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 드라이버 샷만 3차례 패널티 구역으로 보내는 등 고전했다.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70만 달러)가 막을 올렸다.이 대회는 전년도 우승자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로 왕중왕전격이다. 총 3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2019-2020시즌은 지난 10월 막을 올렸지만, 존슨은 이 대회가 시즌 첫 출전 대회다. 2018-2019 시즌을 마친 직후 수술대에 올라 무릎 수술을 했기 때문이다.오랜만에 나선 필드인 만큼 아직 몸이 덜 풀린 모습이다. 특히 주무기인 드라이버 샷이 말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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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새해 첫 왕중왕전 1R 중위권 출발...니만 선두
강성훈이 2020년 새해 첫 대회이자 왕중왕전 격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했다.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70만 달러)가 막을 올렸다.지난해 우승자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며 총 34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한국 선수로는 지난해 5월 AT&T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에서 8년 만에 첫 승을 기록한 강성훈이 유일하게 출전했다.대회 첫 날 2019-2020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 우승자 호아킨 니만(칠레)이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7언더파 단독 선두로 질주한 가운데, 강성훈은 1언더파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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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이 직접 뽑은 ‘태국 톱10 골프장’은 어디?
인기 골프 관광지 태국, 골퍼들이 평가한 태국의 평점 톱10 골프장은 어디일까? 전 세계 골프장 정보 공유 플랫폼 골프크리틱(대표 황현철)의 조사에 따르면 평점 4.6점을 받은 태국 파타야의 시암CC 플랜테이션 코스가 골퍼들이 평가 1위에 올랐다. 시암 CC 플랜테이션 파타야 최고의 골프장을 꼽힌다. 코스는 페어웨이 및 그린 상태가 훌륭하며,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클럽 하우스로 다양한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코스 난이도 역시 쉬운 편이 아니기에 코스 공략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시암 CC는 골프크리틱이 발표한 ‘동남아 골프장 평점 톱10’ 가운데 3위를 차지할 만큼 골퍼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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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의 부재' 켑카, 재활 모습 공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2년,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핫한 선수 브룩스 켑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5승째에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꿰찼다. 통산 5승째는 한국에서 치러진 PGA 정규 대회 2018 CJ컵 @ 나인브릿지에서 기록했다. 2018년 켑카는 2017-2018시즌 US오픈과 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2승을 거뒀고, 이어 새 시즌인 2018-2019시즌 CJ컵 @ 나인브릿지에서 우승하며 2018년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 고지에 올랐다. 2019년 출발은 저스틴 로즈에 밀리며 2위로 시작했지만, 여전히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메이저 대회에서 선전했다. PGA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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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신인왕' 임성재, 우리금융그룹과 서브 스폰서 계약
2018-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 수상자 임성재(22)가 2일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과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임성재는 PGA투어 2018-19시즌에 35개 대회에 출전해 26개 대회에서 예선 통과하는 꾸준한 플레이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신인왕의 영광을 안았다. 이후 한차례 준우승 포함 2차례 톱10에 올랐고, 지난해 10월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임성재는 어니 엘스로부터 낙점을 받아 한국 선수로는 6번째로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 대표가 됐고, 대회 기간 동안 3승 1무 1패로 인터내셔널 팀 멤버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바 있다. 또 임성재는 2019시즌 KPGA제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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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딛고 일어선' 토머스 "No.1 탈환에 필요한 것은 동기부여"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2년 연속 세계 랭킹 4위로 시즌을 마쳤다. 2017-2018시즌 5승을 거둔 토머스는 2018년 5주 간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왕좌에서 내려온 토머스는 4위로 2018년을 마쳤고, 2019년 상반기에 손목 부상으로 고전하며 1위 탈환에 실패했다. 2018-2019시즌 출발은 좋았다. 2019년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까지 8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 3위 2회, 5위 1회 등 톱5에 4차례 자리했다. 톱10은 5번이다.순항하던 토머스는 4월, 손목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고, 5월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도 출전하지 못했다.5월 31일에 막을 올린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컷탈락의 수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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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전설들 입모아 "지난 10년간 최고의 선수는 박인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전설들이 입을 모아 '지난 10년 간 최고의 선수는 박인비'라고 했다. LPGA투어는 2010년부터 2019년 사이에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16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이 중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의 팬 투표를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2일 4강에 오른 선수는 박인비와 리디아 고(뉴질랜드), 청야니(대만)와 브룩 헨더슨(캐나다)이다.팬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LPGA투어는 LPGA의 전설이라 불리는 선수들에게도 의견을 물었다.주인공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캐시 훠트워스, 미키 라이트(이상 미국)다. 먼저 소렌스탐은 메이저 10승 포함 72승을 기록했다. 한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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