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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한 아들 있다"...우즈 아들 찰리, 2 연속 주니어대회 우승 '부전자전'
잘 안 나가는 아빠 타이거 우즈, 잘 나가는 아들 찰리 우즈.‘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11)가 2주 연속 주니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찰리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9-11세 9홀짜리 대회에서 1언더파 35타를 쳐 2위를 3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주 전 9홀 대회에서도 3언더파 33타로 2위를 무려 5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한 찰리는 이로써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 재개된 PGA 투어 대회에 3차례 출전해 40위-37위-58위에 그친 우즈는 이들의 선전에 고무된 듯 “찰리가 이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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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투어 쯤이야"...미켈슨, 시니어투어 데뷔전 1R 선두,,,최경주 공동 3위
필 미켈슨(50)이 첫 시니어 무대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미켈슨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리지데일 오자크스 내셔널에서 열린 시니어 PGA 투어 챔피언스투어 찰스 슈와브 시리즈 1라운드에서 버디 11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10언더파 61타로 선두에 나섰다. 데뷔하자마자 위력을 발휘한 것이다. 이날 1번 홀(파5)부터 버디를 잡고 기분 좋게 출발한 미켈슨은 13∼17번 홀에서는 연속으로 버디를 낚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지난 6월 만 50세가 돼 시니어 챔피언스투어 출전 자격을 얻은 미켈슨은 PGA 투어 메이저대회 5승을 포함, 44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지난주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에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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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더 CJ컵, 올해는 제주도가 아닌 미국서 개최
최근 3년간 제주도에서 열린 국내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인 더 CJ컵이 올해는 개최 장소를 미국으로 옮긴다. 대회를 개최하는 CJ그룹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7년 창설돼 최근 3년간 10월에 제주도 CJ 나인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1회와 3회 대회는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우승했고 2회 때는 브룩스 켑카(미국)가 정상에 올랐다. 올해 대회는 10월 15일부터 나흘간으로 예정돼 있으며 변경된 개최지인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는 2018년 11월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이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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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여자골프 세계 랭킹 8위로 도약…2021년 도쿄 올림픽 출전 청신호
박인비(32)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8위에 올라 2021년 도쿄 올림픽 출전 전망을 밝게 했다. 박인비는 25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2위보다 4계단이 오른 8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박인비는 한국 선수 가운데 1위 고진영(25), 3위 박성현(27), 6위 김세영(27)에 이어 네 번째 순위를 차지했다. 지난주까지 박인비는 9위였던 김효주(25)와 11위 이정은(24)에 이어 한국 선수 중에서 6번째였다. 2021년 7월로 예정된 도쿄 올림픽 골프 경기에는 2021년 6월 말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정해진다. 여자부의 경우 같은 나라 선수가 세계 랭킹 15위 이내에 한해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박인비는 이번 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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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19] 왜 ‘도미(Dormie)’라고 말할까
원래 골프는 매 홀 승부를 갖는 매치플레이로 시작했다. 1800년 이전까지는 주로 두 사람이 18홀로 규격화되지 않았던 골프장에서 홀 마다 서로 경기를 가져 우열을 가렸다. 홀별로 각각 공을 칠 때마다 스트로크를 계산해 서로의 타수 차이만을 계산했다. 매치 플레이보다 나중에 생긴 스트로크플레이는 최종 18홀까지 스트로크를 합산하기 때문에 전체 스코어 관리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매치플레이는 두 선수가 맞붙어 홀마다 승부를 벌이며 전체 스코어는 따지지 않는다. 홀에서 이기거나, 지거나, 동점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어와 갤러리들은 매홀 승부에 큰 관심을 보인다. 1842년 영국왕립골프협회(R&A) 골프 규칙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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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프, 신인 시절 라임병 투병…3년간 병명 몰라 고생
무영으로 미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조피아 포포프(독일)가 신인 시절 투병 생활을 한 것으로 밝혔다. 포포프는 이날 우승을 차지한 뒤 인터뷰에서 “LPGA 투어에 처음 데뷔한 2015년에 몸무게가 11㎏ 이상 빠져서 병원을 스무 군데 정도 돌아다녔다”며 “3년이 지나서야 겨우 라임병이라는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라임병은 진드기가 옮기는 '보렐리아균' 감염이 원인으로 감염 초기에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악화하면 혈액을 타고 다른 부위에 퍼져 관절염, 심장질환, 신경계 이상 등이 생길 수 있다. 또 심할 경우 뇌수막염, 척수염, 부정맥까지 우려되는 병으로 알려졌다.올해 초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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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살아나나...노던 트러스트 최종 라운드 6개 버디 낚아
타이거 우즈(미국)의 샷이 살아나고 있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로 공동 58위에 올랐다. 우즈는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한 후 2, 3라운드에서 부진, 하위권으로 밀려났던 우즈는 이날 전성기에 버금가는 샷 감각을 뽑냈다. 14번의 티샷 가운데 10번을 페어웨이에 안착시켰고 그린은 단 2차례만 놓치는 정교한 샷을 구사했다. 퍼트도 괜찮았다. 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는 등 6개의 버디를 낚았다.마지막 라운드에서의 선전으로 우즈는 플레이오프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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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카 봤지?"...더스틴 존슨 ,미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최소타 정상,,,세계랭킹 1위 복귀
한때 절친이었던 더스틴 존슨(미국)의 우승을 바라보는 브룩스 켑카(미국)의 심정은 어떨까?캡카와의 깨어진 우정을 뒤로한 존슨이 미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서 정상과 함께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하는 기쁨을 누렸다.존슨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쳐 4라운드 합계 30언더파 254타로 2위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를 무려 11타차로 따돌리고 여유 있게 우승했다. 올 시즌 2번째이자 미 PGA 통산 22승째 우승이다. 이로써 존슨은 2011년, 2017년에 이어 이 대회 세 번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우승으로 존슨은 페덱스컵 랭킹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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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18] 왜 ‘먼데이 퀄리파이어(Monday Qualifier)’라 말할까
‘먼데이 퀄리파이어(Monday Qualifier)’는 말 그대로 월요일에 예선전을 치르는 것을 의미한다. 출전권을 가진 시드권자가 부상 등으로 대회에 빠지면 대회 개막 직전 월요일에 시행해 출전 인원을 채우는 일종의 ‘땜빵 예선’이다. 미국프로골프(PGA)를 비롯해 해외 남녀 골프와 테니스 등 투어 방식의 주요 프로 종목이 택하는 방식이다. 보통 ‘ 퀄리파이어(Monday Qualifier)’는 PGA와 LPGA 등에 출전하기 위한 시험으로 매년 하반기에 치른다. 여러 번의 예선전과 최종전 성적을 통합해 순위로 다음 해에 출전할 수 있는 일정 수의 선수들을 선발한다. ‘먼데이 퀄리파이어(Monday Qualifier)’는 정상적인 ‘퀄리파이어'와는 좀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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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포포프, LPGA 첫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깜짝 우승…박인비는 66타 '데일리베스트'로 4위 안착
여자골프 세계 랭킹 304위인 '무명' 조피아 포포프(28·독일)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450만달러) 우승을 차지해 파란의 주인공이 됐다. 포포프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6천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포포프는 2위 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67만 5천달러(약 8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독일 선수가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것은 이날 포포프가 처음이다. 지난해 6월 해나 그린(호주)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할 때 당시 세계 랭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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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와 맥길로이 "우리 햄버거나 같이 먹자구"... 둘 다 미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3라운드 최하위권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대회장에서 햄버거로 점심을 함께 먹는 여유(?)를 보였다.이들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에서 열리고 있는 미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3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치른 후 미디어 센터 옆 피크닉 테이블에 앉아 주문한 햄버거를 먹었다. 둘은 30분 동안 웃고 환담하면서 점심을 즐겼다.골프채널은 “6개월 전이였다면 둘은 이렇게 한가하게 피크닉 테이블에서 가벼운 점심을 먹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무관중으로 치러지지 않았다면 대형 스타 선수 2명이 사인과 사진 공세에 시달리느라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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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연패!'...이태희,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김비오 공동4위 선전
이태희(36)가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사상 최초로 2연패의 주인공이 됐다.이태희는 23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0·7천1야드)에서 열린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억6천만 원을 챙겼다.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이태희는 이날 우승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14번 홀까지 선두 조민규(32)에 3타를 뒤져 2연패 가능성이 희박해 보였던 이태희는 이후 남은 4개 홀에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15번 홀(파4)에서 칩인 버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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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3R서 13m 이글 퍼트로 5타차 선두..... 세계 1위 탈환 예약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존슨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몰아쳐 공동 2위 그룹에 5타차 단독 선두(22언더파 191타)를 달렸다.2라운드에서 11언더파 60타를 때려 1위로 올라섰던 존슨은 이날도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는 맹타를 휘둘렀다.특히 17번 홀(파3)에서 7m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데 이어 18번 홀(파5)에서는 313야드를 날아가는 티샷에 이어 13m 이글 퍼트에 성공해 2위와 격차를 확 벌렸다. 54홀 5타차 선두는 올해 치러진 PGA투어에서 최다 타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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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두와 8타차 공동 13위...미니투어 뛰던 세계 304위 포포프 우승 눈앞
"캐디의 시각으로 코스를 분석하고 공략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를 전전하며 한때 동료 선수의 캐디까지 맡았더 조피아 포포프(독일)가 메이저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포포프는 2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호주 교포 이민지와 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 등 공동 2위 2명을 3타차로 따돌린 포포프는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올해 28세인 포포프는 2018년에 조건부 출전권으로 LPGA투어에서 뛰었을 뿐 대부분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활동했다.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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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17] ‘파세이브(Par save)’와 ‘샌드세이브(Sand save)’는 어떻게 다른가
‘파세이브(Par save)’는 말 그대로 ‘파’를 ‘세이브’한다는 의미이다. 소위 ‘파온’(2퍼트를 전제로 파3홀은 1온, 파4홀은 2온, 파5홀은 3온)이 안됐더라도 파를 잡아내는 것을 말한다. 예를들어 파5홀에서 4온1퍼터로 파를 잡았다면 ‘파를 세이브 했다’고 말한다. 영어의 다른 표현으로는 ‘세이브드 파(Saved Par)라고도 한다. ’세이브‘의 동사형을 ’파‘라는 목적어와 연결시켜 쓴다. 파세이브의 전형은 대개 어프로치샷이 그린사이드 벙커에 빠졌으나 이 벙커 샷을 홀에 붙여 1퍼트로 파를 잡는 것이다. 이같은 유형의 파를 잡는 것을 ‘샌드세이브(Sand save)라고도 명명한다. 언듯보면 파세이브와 샌드세이브는 같은 의미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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