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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물러선 이정은, US여자오픈 3R 공동 3위…선두 톰프슨과 4타 차
이정은(25)이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정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파71·6천383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단독 선두 렉시 톰프슨(미국·7언더파 206타)을 4타 차로 뒤쫓고 있다. 이정은은 2019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고 신인왕까지 거머쥐었다.이정은은 1번홀(파5)을 버디로 출발했다. 3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4번홀(파4) 버디로 만회했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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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작년 골프연습장 1천개 문 닫았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골프연습장 약 1천 개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6일 발표한 '코로나19가 갈라놓은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장 차별화' 보고서에 따르면 5월 현재 전국에는 9천317개 골프연습장이 영업 중이다.최근 5년간 약 3천 개의 골프연습장이 폐업했는데, 이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약 1천 개가 지난해 문을 닫았다. 최근 10년 동안 골프연습장 창업 수가 폐업 수의 연평균 1.5배 수준이었지만, 작년에는 폐업이 창업보다 5배를 웃돌았다. 골프연습장의 특성상 타석 간 간격이 다소 좁고, 불특정 다수와 줄지어 연습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방문객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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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날아가버린 단독선두자리' 메모리얼 3R서 1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람, 경기 직후 코로나19 확진에 기권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 잘 치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 직후 기권을 했다. 람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30만 달러) 3라운드까지 18언더파 198타를 쳐 단독 선두를 달렸다. 공동 2위 콜린 모리카와,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12언더파 204타)와 무려 6타 차였다.하지만 람은 3라운드를 마치고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려던 길에 들은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들었고, 결국 기권했다.PGA 투어는 람이 이번 대회를 앞둔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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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왜 골프장에 '올림픽'이라는 이름을 쓸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이 지난 4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스시코의 올림픽 클럽에서 벌어지고 있다. 3개 골프코스가 있는 올림픽클럽은 태평양 바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들어오는 관문인 금문교가 보이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이다. 올림픽클럽은 1860년 ‘샌프란시스코 올림픽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896년 제1회 올림픽을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했을 때보다 36년이나 앞서서 올림픽이라는 말을 사용해 골프클럽 이름을 지었다. 이 골프장이 올림픽클럽이라고 이름을 명명한 것은 고대 그리스에서 출발한 올림픽 정신을 이어 받아 건강한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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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아내의 힘일까' 허인회, KPGA 매치플레이 4연승…16강 조별 리그서 1위
허인회(34)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에서 4연승을 질주했다.허인회는 5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천157야드)에서 열린 대회 16강 조별리그 A조 2경기에서 강경남(38)을 1홀 차로 꺾었다. 이 대회는 코리안투어에서 유일한 매치플레이로 조별리그로 16강을 진행한다. 4명이 한 조로 묶여 1∼3경기를 치러서 순위를 정한다. 허인회, 강경남, 김태훈(36), 마이카 로런 신(25·미국)이 속한 A조는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허인회는 이날 오전 열린 1경기에서 마이카 신을 5홀 차로 꺾은 데 이어 오후 2경기에서 강경남까지 제압하며 조별리그 2승째를 따냈다.64강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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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신인왕 유해란, KLPGA 투어 롯데오픈 4라운드서 현역 최다승 장하나와 챔피언조로 맞붙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년차 유해란(20)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유해란은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선두에 나선 유해란은 전날 선두였다가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1타차 2위(6언더파 210타)로 내려앉은 장하나(29)와 최종 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유해란은 유해란은 지난해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세 차례 준우승을 거두며 신인왕을 차지하고 상금랭킹 2위까지 올랐다.앞선 두 차례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든 유해란은 첫날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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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US오픈이 좋아' 이정은 2R 1타차 2위...김아림, 박성현, 위성미 컷 탈락
이정은(25)은 US오픈이 좋은가 보다.2년 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이정은이 2년 만의 정상 탈환의 기회를 잡았다.이정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선두 유카 사소(필리핀)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다.2번 홀(파4)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한 이정은은 6번 홀(파4) 6m 버디로 만회한 뒤 11번 홀(파4) 2m 버디에 이어 15번(파3), 16번(파5), 17번 홀(파5)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았다.박인비(33)도 버디 4개를 잡아내며 2타를 줄여 4타차 공동6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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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틀레이, 미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선두...강성훈 21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30만 달러) 2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캔틀레이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람은 5개 홀을 남기고 캔틀레이와 동타를 만들었다. 일몰로 남은 홀을 다음 날에 치르게 됐다.캔틀레이는 이날 악천후로 1라운드 잔여 15개 홀과 2라운드 18홀 등 33개 홀을 몰아서 쳤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6언더파 138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1라운드 선두였던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2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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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되찾은 장하나, 롯데오픈 2라운드 공동 선두...시즌 첫 승 도전
장하나(29)가 잃었던 웃음을 다시 찾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오르며 시즌 첫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장하나는 4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뽑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김희지(20)와 공동선두에 나섰다.이 대회에 앞서 6차례 대회에 출전한 장하나는 기권한 한차례 대회를 빼고 모두 10위 안에 들었지만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다. 준우승만 두 차례 했다.잘 나가다가 3,4라운드에서 뒷힘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지난 주까지 KLPGA 투어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한 장하나는 "전반에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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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홀인원 쏟아진다' 지난주 부터 5라운드 연속 홀인원 신기록 …4일 롯데오픈 2R 김리안·안나린 '행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5라운드 연속 홀인원이 나왔다.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롯데오픈 2라운드 12번 홀(파3)에서 김리안(22)과 안나린(25)이 차례로 홀인원을 했다.지난 주 E1 채리티 오픈 1∼3라운드에서 김초연(26)과 조혜림(20), 김새로미(23)가 홀인원을 한 데 이어 전날 롯데오픈 1라운드에서 김초희(29)가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모두 6명이 2개 대회에서 연속해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이다. 지금까지 KLPGA투어에서 4라운드 연속 홀인원은 3차례나 있었지만 5라운드 연속은 이번이 처음이다.롯데오픈에서는 앞으로 이틀 동안 홀인원이 3개가 더 나온다면 단일 대회 최다 홀인원인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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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패배' 통산 8승의 베테랑 박상현, 매치플레이 32강전서 2부투어 안준형에 덜미...16강행 좌절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하는 안준형(27)이 코리안투어 8승을 달성한 베테랑 박상현(38)에 승리,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안준형은 4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6강전에서 박상현을 꺾었다.나도안준형과 박상현은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가 18번홀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으로 갔다. 1번홀에서 열린 연장 1차전에서 안준형이 이기면서 16강행 티켓을 따냈다.안준형은 3일 64강에서는 최민철(33)과 연장 4차전(22홀)까지 가는 혈투를 벌여 승리했다.안준형은 2014년 퀄리파잉토너먼트(QT)를 통과해 코리안투어에 데뷔했지만, 별다른 성적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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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출발' 고진영·이정은, US여자오픈 골프 첫날 1언더파 공동 9위
고진영(26)과 이정은(25)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50만 달러) 1라운드를 1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파71·6천362야드)에서 열린 제76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ㄴ은이정은은 버디 4개, 보기 3개로 역시 1타를 줄이고 1언더파를 기록했다. 둘은 공동 9위권에 머물렀다. 공동 선두 멜리사 레이드(영국), 아마추어 메건 캉(이상 미국)은 4언더파로 3타차이다. 이번 올림픽 클럽은 페어웨이가 좁고 러프가 길며 지형적으로 바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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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미셸 위가 화난 모습으로 LPGA에 복귀한 이유는 줄리아니 성희롱 발언 탓이었다"
한국계 골프 선수 미셸 위 웨스트(31)가 결혼과 출산 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한 것은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성희로성 발언 때문이었다고 공개했다.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은퇴를 준비하고 있었던 위 웨스트가 줄리아니 전 시장의 성희롱성 발언에 분노해 복귀를 결심했다고 보도했다.문제의 발언은 지난 2월 줄리아니 전 시장이 출연한 인터넷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줄리아니 전 시장은 지난 2014년 위 웨스트와 함께 프로암 행사에 참여했던 일을 회고하면서 "미셸 위는 외모가 매우 훌륭했는데 퍼트할 때 워낙 허리를 굽혀서 사진사들이 팬티를 찍으려고 했다"고 말했다.위 웨스트는 줄리아니 전 시장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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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카와, 악천후로 차질빚은 PGA투어 메모리얼 1라운드서 6언더파로 단독 선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30만달러) 1라운드가 악천후로 차질을 빚는 가운데 세계랭킹 6위 콜린 모리카와(미국)이 6언더파 66타를 쳐 선두에 나섰다.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경기는 낙뢰와 폭우로 중단과 재개를 거듭하며 많은 선수가 경기를 다음 날로 넘겼다. 지난 해 PGA선수권대회 우승자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급조해 치른 지난 해 워크데이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한 같은 코스에서 또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애덤 롱(미국)은 5언더파 67타를 쳐 모리카와를 추격했고 잰더 쇼플리(미국)가 4언더파로 뒤를 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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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걸렀던 안송이, 빗속 뚫고 KLPGA 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 단독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빗속의 1라운드'에서 안송이(31)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안송이는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안송이는 최혜진(22), 송가은(21) 등을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안송이는 2승의 기록을 갖고 있다. 2019년 11월 ADT 캡스 챔피언십에서 데뷔한 지 10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지 10개월 만인 작년 9월 팬텀 클래식을 제패했다. 이날 빗속의 라운드에서 볼이 평소보다 미끄러워 컨트롤 조절이 잘 안되는 악조건 속에서 안송이는 10번 홀에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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