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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만 3회' 장하나, 타이틀 탈환으로 분위기 반전하나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우승 없이 준우승만 3차례 기록하고 있는 장하나가 우승에 도전한다. 2019 시즌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는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 6496야드)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초대챔피언 서희경을 비롯해 유소연, 안신애, 장하나, 배선우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이번 대회에서 눈여겨 봐야할 선수인 장하나는 2014년 이 대회 우승자다.올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14차례 컷통과에 성공한 장하나는 아직 우승이 없다. 톱10에 무려 8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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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톱10 9회' 김효주 "KLPGA서 시즌 첫 승 도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톱10에 9차례 이름을 올리며 활약하고 있는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 6496야드)에서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 6천만 원)이 치러진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 김효주가 5년 만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2014년 이 대회에 단 한 차례 출전했던 김효주는 공동 7위를 차지한 바 있다.5년 만에 출전하는 김효주의 최근 상승세는 남다르다. 올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만 무려 9차례 이름을 올렸고, 준우승도 2차례 차지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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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회 5개월 차' 조혜림, 드림투어 13차전서 생애 첫 승
국가 상비군 출신의 입회 5개월 차 조혜림(18)이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8월 20일(화),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 컨트리클럽(파72, 6372야드)의 오션(OUT), 밸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9 영광CC 드림투어 13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 우승상금 1천9백8십만 원)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마무리한 조혜림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는 7개를 잡고 보기를 1개로 막아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7-66)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 찬스로 우승 기회를 잡은 조혜림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지난 11차전에서 유해란(18,SK네트웍스)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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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LPGA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한국에서 치러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올해 첫 선을 보이는 BWM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200만 달러(우승 상금 30만 달러)를 걸고 총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포맷으로 치러지며, KLPGA와 LPGA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이 초대 트로피를 놓고 우승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사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경우 KLPGA투어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으로 개최되어왔는데, 올해부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으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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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KLPGA선수 30명 출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한다.오는 10월 24일부터 나흘간 부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총상금 200만 달러(우승 상금 30만 달러)를 걸고 총 84명의 선수들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 경쟁을 펼친다. LPGA 상금랭킹 순 50명, KLPGA 소속 선수 30명 그리고 대회 조직위 추천 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KLPGA 소속 선수 30명이 출전함에 따라 KLPGA 공식 대회로 인정되며, 2019 KLPGA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 상금, 신인상포인트 등 각종 기록 순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올시즌 KLPGA의 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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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컵 우승 확률...토마스 29%, 켄틀레이 19.6%, 켑카 9.9%
2018~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미를 장식할 '페덱스컵'은 저스틴 토마스(27세, 미국)에서 돌아갈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 골프 투어의 통계 자료를 제공해온 '데이터골프'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페덱스컵 포인트 1위로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한 저스틴 토마스가 우승할 확률을 29%로 예상했다. 포인트 2위인 패트릭 켄틀레이(27세, 미국)는 19.6%, 포인트 3위인 브룩스 켑카(29세, 미국)는 9.9%로 내다봤다. 플레이오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한 로리 매킬로이(30, 북아일랜드)는 8.4%, 존 람(24세, 스페인)은 6%, 패트릭 리드(29세, 미국)는 3.9%의 확률을 제시했다. 임성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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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스카티 카메론의 '테릴리움 T22' 한정판 퍼터
'퍼터의 명장' 스카티 카메론의 출세작이자 대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테릴리움 퍼터가 22년만에 다시 등장했다. 타이틀리스트는 이 유서 깊은 모델을 현대 기술로 재구성하고 이름도 '테릴리움 T22’라고 다시 정해 한정판으로 내놨다. 테릴리움 퍼터는 1997년 등장과 동시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휩쓸며 스카티 카메론이란 이름을 전세계에 강렬하게 남겼던 모델이다.'테릴리움 T22 퍼터'는 스카티 카메론의 퍼터 중 가장 인기 있는 3가지 헤드 모델(뉴포트, 뉴포트2, 패스트백1.5)에 테릴리움 퍼터만의 소재와 공법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부드러운 필링을 위한 페이스 부분의 '테릴리움 인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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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캘러웨이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빠른 볼 스피드와 긴 거리
캘러웨이골프가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의 명성을 잇는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를 선보였다.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의 가장 큰 특징은 유틸리티 최초로 인공 지능(AI)에 의해 설계됐다는 점이다. 인공 지능이 디자인한 부분은 바로 '플래시 페이스(Flash Face)'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를 만들 때 디자인 공정은 5~7회 이내로 진행된다. 그러나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의 페이스는 AI와 연산 능력, 그리고 머신 러닝(인공 지능의 학습 능력)을 사용해 무려 1만5000회의 반복된 결과를 거쳐 만들어 냈다. 일반적인 공정으로 진행한다면 34년이 걸리는 테스트 소요 기간을 슈퍼 컴퓨터를 사용해 단기간에 완성했다. 그 결과 볼 스피드를 최대로 높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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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정다훈, KPGA 부산경남오픈 예선 1위...7명 출전권 획득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하반기의 첫 대회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예선전에서 박찬규(22), 정다훈(18)등 총 7명의 선수가 본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19일 경남 창원의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미르코스(파72, 7242야드)에서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예선전에서 박찬규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쳤고 정다훈(18)은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를10개나 잡아내며 나란히 9언더파 63타를 기록,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박찬규와 정다훈에 이어 최준하(21)와 신재원(24)이 8언더파 64타로 공동 3위, 김동민(21)과 채상훈(18), 유제봉(24)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5위에 자리해 상위 7명에게 주어지는 대회 참가 자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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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덕의룰산책②] 가장 안 지켜지는 골프 규칙들
골프 규칙이 계속 바뀌고 있다. 2019년 1월1일부로 변경된 골프 규칙이 시행되고 있다. 구성과 각 규칙 조항, 그것의 설명 방법이 앞의 2016년 버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세부 항목, 내용 등도 바뀐 것이 참 많다. 앞으로 골프 규칙 본 내용과 사례 규칙을 잘 이용하는 방법 등을 풀어나갈 예정이다.바뀐 규칙을 알고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먼저다. 많은 플레이어가 안 되는 것을 한다. 어떤 규칙을 잘 안 지키나 생각해보니 정말 많은 것같다. 먼저 티잉 구역에서 '배꼽'을 내놓고(구역을 벗어난 지점) 플레이 하면 안 된다. 아웃오브바운즈(OB)를 내고, 프로비저널볼(잠정구) 플레이가 아닌 멀리건을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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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성의언더리페어] 우즈, 이 정도 했으면 됐다!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으로 가는 '9.9%'의 낮은 확률을 뚫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이 정도 했으면 됐다. 타이거 우즈(43세, 미국)가 투어챔피언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근교 메디나컨트리클럽(파72, 7657야드)에서 이어진 페덱스컵 2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925만달러) 최종일. 우즈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면서 이븐파 72타를 쳤고, 합계 7언더파 281타(71-71-67-72)를 만들면서 공동 3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페덱스컵 최종전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단독 11위 이내의 성적이 필요했지만 크게 미치지 못했다. 우즈는 페덱스컵 최종 42위로 투어챔피언십이 열리는 애틀란타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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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자력 출전 무산' 임성재 "뽑아주신다면 최선을 다할 것"
임성재의 프레지던츠 컵 자력 출전은 무산됐지만, 임성재는 단장 추천으로 팀 합류를 노리고 있다. 오는 12월 호주 멜버른에서 2019 프레지던츠컵이 막을 올린다.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간의 대항전으로 각 팀은 12명의 선수로 구성된다.이 중 8명은 시즌 랭킹으로 선발되며 나머지 4명은 단장 추천으로 선발된다.임성재의 경우 선발이 확정되는 BMW 2차전까지의 결과 시즌 랭킹 11위로 8위 이내에 들지 못했다.인터내셔널팀에서는 마크 레시먼(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루이스 우스투이젠(남아공), 아담 스콧(호주), 아브라함 앤서(멕시코) 리 하오 퉁(중국), 판정충(대만), 카메론 스미스(호주) 등이 총 8명이 자력 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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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토머스, 세계 랭킹 5위로 5계단 도약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통산 10승째를 기록하며 세계 랭킹 5위로 뛰어올랐다. 2016-2017시즌 5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토머스는 2017-2018시즌 역시 3승을 거두는 등 활약했고, 당시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1년 3개월 간 지키던 더스틴 존슨(미국)을 밀어내고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올 시즌 초반까지 우승 경쟁에 합류하며 활약을 이어가던 토머스는 4월 손목 부상으로 인해 부진에 빠졌다. 약 2달 가까이 휴식기를 취하고 돌아왔지만 경기력은 쉽사리 돌아오지 않았다.무관으로 시즌을 마칠 위기였던 토머스는 7월부터 반등하기 시작했고, 시즌 마지막 대회인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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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으로 랭킹 1위' 토머스, 달라진 룰 독 될까 득 될까?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하며 페덱스 컵 랭킹 1위로 뛰어올랐다. PGA투어 2016-2017시즌 5승과 페덱스컵 우승, 2017-2018시즌 3승과 세계 랭킹 1위 등 2개 시즌 동안 돌풍을 일으켰던 토머스는 올해 초 손목 부상으로 인해 부진했다.시즌 초반 순항하던 토머스는 지난 4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공동 12위를 차지한 후 손목 부상으로 인해 휴식기를 취했고,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는 출전도 하지 못했다.6월에 치러진 메모리얼토너먼트에서 복귀전을 치렀으나 컷탈락했고,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도 컷탈락하는 수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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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9번째 루키 선수 플레이오프 진출' 임성재, 신인왕 유력
임성재가 데뷔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에 성공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근교 메디나 컨트리클럽(파72, 7657야드)에서 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다.시즌 랭킹인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의 선수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진 이번 대회에서 임성재는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치며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의 경우 시즌 랭킹 상위 30명의 선수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로 2차전에 26위로 진출했던 임성재는 순위를 2계단 끌어올려 24위로 최종전에 진출한다.올해 유난히 신인 선수들의 깜짝 우승이 잦았고, 이 중 강력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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