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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현의 드라이버샷
3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이승현(28,NH투자증권)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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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요시모토 히카루의 파워 드라이버샷
3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요시모토 히카루(일본)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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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희경, 김해림, 윤채영 '오랜만에 만난 일본파 3인방'
3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배희경(27), 김해림(30,삼천리), 윤채영(32,한화큐셀)이 10번홀 티샷 전 담소를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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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채영 '친구들의 응원소리에 함박웃음'
3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윤채영(32,한화큐셀)이 10번홀 티샷 전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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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채영 '호쾌한 샷으로 무빙데이 시작해요'
3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윤채영(32,한화큐셀)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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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해림 '순위를 끌어 올려야 한다'
3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해림(30,삼천리)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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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 방향 살피는 배희경
3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배희경(27)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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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소타' 김세영 - '이글이글' 박성현...공동 2위 도약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만 11개를 솎아내며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3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1개 기록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단독 선두 한나 그린(호주)에 5타 차 공동 2위다. 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김세영은 13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3개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솎아내며 질주했다. 이어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전반 홀에서만 5타를 줄여냈다. 후반 홀에서도 질주는 멈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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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박성국, 올 시즌 두번째 우승 맞대결
전가람과 박성국이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우승 경쟁에 나섰다.지난 29일 경남 창원시 진해의 아라미르 골프&리조트 미르코스(파72, 7242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막을 올렸다.하반기 첫 대회인만큼 선수들은 휴식기 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내고 있다.105명의 선수들이 언더파를 기록하고, 컷오프 기준타수가 4언더파로 총 72명의 선수가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전가람과 박성국은 중간합계 12언더파 공동 선두로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나섰다.사실 전가람과 박성국의 우승 경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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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니토리 레이디스 2R 공동 선두...배선우·신지애 오버파 주춤
안선주가 대회 둘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안선주는 30일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컨트리클럽(파72, 665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스즈키 아이, 다카하시 사야카(이상 일본) 등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선두에 3타 차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출발한 안선주는 이날 뒷심이 돋보였다. 전반 홀에서 버디 2개로 2타를 줄인 안선주는 후반 12번 홀(파3), 14번 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적어냈다. 이후 16, 17, 18번 홀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로 단숨에 3타를 줄이며 선두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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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꿈꿨던 이재경, 우승으로 꿈 이룰까?
슈퍼루키를 꿈꾸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데뷔한 이재경이 드디어 날개를 펴고 있다.30일 경남 창원시 진해의 아라미르 골프&리조트 미르코스(파72, 7242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치러졌다.지난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 그룹과 1타 차로 출발한 이재경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0언더파 선두 그룹과 2타 차 공동 4위가 됐다.오전조로 출발한 이재경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지만 오후조로 출발한 박성국과 전가람이 12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4위로 대회 둘째날을 마쳤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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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5개 잔여홀 남기고 선두와 1타 차 추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주무대로 활약하는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30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KLPGA투어 한화 클래식2019 1라운드 잔여경기와 2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첫 날 1라운드는 낙뢰로 인해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었고, 오후 2시 경에 재개됐다. 1라운드 지연의 여파는 2라운드까지 이어졌다.대회 둘째날 2라운드에 앞서 진행된 1라운드 잔여 경기는 안개로 인해 또 다시 1시간 30분 가량 지연됐고, 일부 선수들은 대회 둘째날 2라운드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한 채 잔여홀을 남겼다.대회 첫 날 치러진 1라운드에서 오전조로 나서 경기를 모두 마칠 수 있었던 김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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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 박성국, 결혼 3달 앞두고 시즌 첫 승 기회
예비 신랑 박성국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2승 기회를 잡았다.30일 경남 창원시 진해의 아라미르 골프&리조트 미르코스(파72, 7242야드)에서 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2라운드가 치러졌다.박성국은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박성국은 전가람과 함께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지난 2007년 시드 대기자 신분으로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박성국은 2015시즌까지 꾸준히 정규투어에서 활약했으나 우승과는 연이 닿지 않았다.2015시즌을 마치고 군에 입대한 박성국은 군 전역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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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기회' 전가람 "국산 공의 힘 보여줄 때"
"국산 공의 힘을 보여줄 때라고 생각해요"30일 경남 창원시 진해의 아라미르 골프&리조트 미르코스(파72, 7242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2라운드가 치러졌다.하반기 첫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전가람은 시즌 2승째 기회를 잡았다.대회 첫 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내며 공동 28위로 출발한 전가람은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전가람은 박성국과 공동 선두다.2016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전가람은 2018년 시즌 개막전인 DB 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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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버디로 홀아웃하며 밝게 웃는 김효주
3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효주(24,롯데)가 1번홀 버디 성공하며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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