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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포토콜 '결의 다지는 조정민과 임은빈'
18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포토콜행사가 열렸다.조정민과 임은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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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와이드앵글, 구매고객 대상 프로암 대회 진행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프로골퍼와 한 팀을 이뤄 라운드 즐기는 프로암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암은 9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와이드앵글 전국 매장(아울렛제외)에서 신상품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20명(남자 60명, 여자 60명)을 선정해 진행한다. 선발된 참가자 120명(1차 60명, 2차 60명)은 와이드앵글 소속 프로골퍼 20명과 4인 1조 팀을 이뤄 라운드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암은 총 2회로, 1차 프로암 10월 31일 목요일 블랙스톤 이천 GC, 2차 프로암 11월 4일 월요일 아델스코트 CC에서 각각 진행된다. 전홀 동시 티 오프 하는 샷건 방식과 임의로 핸디캡을 부여하는 신페리오 방식을 결합해 진행 예정이며 캐디백,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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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승’ 최혜진 “이번 대회부터 꾸준함 목표로”
최혜진(20, 롯데)이 꾸준한 플레이를 목표로 내걸었다. 1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65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의 승수 추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회를 앞둔 지난 14일 최혜진이 스카이72 연습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는 소식을 소셜미디어로 공유하면서 시즌 5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최혜진은 “본 대회(2018 올포유 챔피언십, 3위)의 첫 스타트를 좋은 성적으로 끊었다. 하지만 여러 번 경험한 사우스스프링스 코스에서의 성적은 ‘모 아니면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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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박성국, 케이엠제약과 후원 계약 체결
프로골퍼 박성국이 케이엠제약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생활뷰티 전문기업 케이엠제약(대표 강일모)은 박성국과 계약을 체결하고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7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박성국 프로는 지난해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을 거뒀다. 올 시즌에는 KPGA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뒀고, 17일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4위에 올라있다. 이번 계약으로 케이엠제약은 후원금 및 물품을 지원하고 박성국은 케이엠제약 브랜드 로고가 표기된 의류와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는 한편, 기업의 홍보 활동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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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8주 연속 세계 1위...'메이저 우승' 하타오카 7위로 상승
고진영(24)이 8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평균 포인트 10.30을 기록하며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8.20의 박성현, 3위는 6.50의 렉시 톰슨(미국)이다. 4위 이정은6, 5위 브룩 헨더슨(캐나다)까지 톱5의 순위 변화는 없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순위 변화가 크지 않은 가운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9위에서 7위로 2계단 올라섰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8위, 박인비가 9위로 한계단씩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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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은 고향에서" 임성재, CJ컵 출격
아시아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가 고향에서 PGA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오는 10월 17일부터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국내 유일의 PGA투어 The CJ CUP이 치러진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임성재가 PGA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지난 시즌 PGA투어에 데뷔해 우승 없이 우승자들을 누르고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는 고향인 제주도에서 열리는 CJ컵에 출전하며 금의환향할 예정이다.특히 CJ컵은 자신의 후원사인 CJ가 주최하는 대회이기도 한데, CJ그룹은 지난 2017년 초 PGA투어 콘페리투어(웹닷컴투어, 2부투어)에 진출한 임성재의 가능성을 보고 후원을 결정했고 현재는 임성재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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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타 쳤는데 47등?" 채플의 진기록
복귀전에서 59타의 사나이가 된 케빈 채플(미국)의 대회 최종 기록은 공동 47위다.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채플은 허리 부상으로 인해 3개 대회만을 치르고 수술대에 올라야했다.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0개월 간의 공백 끝에 채플은 지난 13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 7286야드)에서 막을 올린 2019-2010 시즌 개막전 그린 브라이어 클래식에서 복귀전을 치렀다.대회 첫 날 1오버파 71타를 기록한 채플은 대회 2라운드에서 반전 플레이를 펼쳤다.9개 홀 연속 버디 등 버디만 11개를 솎아내며 꿈의 타수라 불리우는 59타 작성에 성공한 것이다.역대 PGA투어에서 60타수 미만의 스코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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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하면 10억 상당의 요트...올포유 챔피언십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2019가 막을 올린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이 치러진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 대회는 이소영이 시즌 3승째를 달성하며 초대 왕좌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규모로 치러지는데, KLPGA투어에서는 세번째로 큰 상금 규모다. 특히 풍성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 홀인원 상품으로는 5번 홀에서 3천만 원 상당의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8번 홀에는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다이아몬드 1.2캐럿, 14번 홀에는 기아자동차 K9 그리고 17번 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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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초청선수 강성훈-노승열 초청료 전액 기부
신한동해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멤버 강성훈과 노승열이 초청료를 전액 기부한다. 35회째를 맞은 신한동해오픈은 올해 국내 최초로 한국프로골프(KPGA),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등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해 국제대회로 개최되며, 오는 19일부터 인천 소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다.올해로 12년째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해 온 신한동해오픈은 '희망의 티샷 나눔의 퍼팅'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다.2008년 24회 대회부터 진행한 희망나눔캠페인의 대표적 아이템은 ‘희망나눔쿠폰’ 판매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에게 장당 7천원에 스크래치 쿠폰을 판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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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쾌거' 유럽팀, 솔하임컵에서 미국팀에 1점 차 우승
유럽팀이 6년 만에 솔하임컵 우승컵을 되찾아왔다.1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 호텔 골프장 PGA 센터너리코스(파72, 6434야드)에서 솔하임컵이 막을 내렸다. 1990년 창설된 이번 대회는 미국과 유럽에서 번갈아가며 치러지며 각 12명의 대표선수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이번 대회 이전까지 총 15회 대회에서 미국팀은 10승 5패, 유럽팀은 5승 10패로 미국팀이 앞서고 있었다.대회 방식은 둘째날까지 포섬과 포볼 경기가 치러지며 최종일은 싱글매치로 치러진다.각 매치마다 이기면 1점, 비기면 0.5점의 승점 획득한다.이번 대회 첫 날은 유럽팀이 1점 차로 앞섰다. 유럽팀은 4.5점을 획득했고, 미국팀은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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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19위' 임성재, 아쉬운 최종라운드...우승은 니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톱10 진입을 노렸던 임성재가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으며 공동 19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9-2020 시즌 개막전인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달러)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 7286야드)에서 막을 내렸다.지난 시즌 PGA투어에서 아시아 최초로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는 좋은 기운을 이어 개막전 톱10에 도전했다.3라운드까지 매 라운드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하며 60대 타수를 작성해 온 임성재는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9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하지만 최종라운드에서 타수와 순위를 지키지 못했다.임성재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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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금세대' 거센 돌풍...20세 하타오카 각종 신기록 작성
일본여자프로골프 황금세대의 기세가 무섭다. 하타오카 나사(20, 일본)는 지난 15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대회 코니카 미놀타 컵에서 8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타오카는 올 시즌 일본투어 출전은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 이어 선수권대회가 두 번째였다. 이번 우승으로 하타오카는 일본투어 통산 4승, 미국투어까지 포함하면 프로 통산 7승을 쌓았다. 일본여자골프 황금세대의 대표주자 하타오카는 이번 우승으로 JLPGA투어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투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하타오카는 20세 245일의 나이로 J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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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타 사나이' 채플, 59타 다음날은 73타
허리 수술 후 10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59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케빈 채플(미국)이 3라운드에서는 73타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지난해 CIMB 클래식에서 공동 10위로 지난 시즌을 시작했던 채플은 3번째 출전 대회인 마야코바 클래식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쳤다.허리 부상이 문제였다. 결국 수술대에 오른 채플은 10개월이 흐른 후 다음 시즌 개막전 그린 브라이어 클래식에 나설 수 있었다.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 7286야드)에서 막을 올린 그린 브라이어 클래식에서 복귀전을 치른 채플은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로 출발했다.이어 2라운드에서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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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하임컵 둘째날, 미국팀 반격...유럽팀과 동점
미국팀이 솔하임컵 둘째날 반격에 성공했고, 유럽팀과 동점으로 최종일을 맞는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 호텔 골프장 PGA 센터너리코스(파72, 6434야드)에서 솔하임컵이 막을 올렸다.1990년 창설된 이번 대회는 미국과 유럽에서 번갈아가며 치러지며 각 12명의 대표선수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대회 둘째날 역시 첫 날과 마찬가지로 포섬(두 선수가 짝을 이뤄 하나의 공으로 플레이)과 포볼(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한 후 좋은 스코어를 기록)방식으로 치러졌다.매치에서 이기면 1점 비기면 0.5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첫 날 유럽팀은 4.5점을 획득하며 3.5점을 획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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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일본골프 선수권 공동 4위...'황금세대' 하타오카 우승
안선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안선주는 15일 일본 효고현의 체리 힐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총상금 2억 엔)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15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선주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최근 출전한 3개 대회 연속 톱10(공동 2위, 공동 7위 공동 4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승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하타오카 나사(20, 일본)가 차지했다. 대회 둘째날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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