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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유망주 서어진, 하이트진로와 후원 계약
한국여자골프 유망주 서어진(19)이 하이트진로와 3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이 밝혔다.국가대표 출신인 서어진은 2018년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와 호심배 아마추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2019년에는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전국체전 2관왕에 올랐다.서어진은 하이트 로고가 붙은 모자를 쓰고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부투어 시드 순위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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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6회 우승 니클라우스, PGA 투어 선정 역대 마스터스 최강자로 뽑혀
잭 니클라우스(80· 미국)가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역대 최강자로 선정됐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8일 역대 마스터스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 20명을 추려 순위를 매겼다. '마스터스 올 타임 파워랭킹'이라는 제목의 이 순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잭 니클라우스(80·미국)다.니클라우스는 1963년과 1965년, 1966년, 1972년, 1975년, 1986년 등 마스터스에서 6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 통산 18승으로 남자 골프 최다 메이저 우승 기록 보유자인 니클라우스는 마스터스에서도 유일하게 6차례나 우승한 선수다. 또 5위 안에 15차례 들었고, '톱10' 성적은 22번이나 냈다. 1998년에는 58세 나이에 공동 6위를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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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스터스 호텔방값 1박 121만원으로 폭등
마스터스가 4월에서 11월로 개최 시기를 옮기자 인근 호텔 숙박 요금이 덩달아 폭등했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의 8일 보도에 따르면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인근의 로드웨이 인이라는 숙소는 원래 1박에 49달러 정도인 곳이지만 올해 마스터스가 열리는 11월 대회 기간에는 가격표를 1천달러로 바꿨다는 것이다.우리나라 돈으로 1박에 6만원 정도인 숙소가 무려 121만원 가까이로 20배 이상 가격이 폭등했다.해마다 4월 초에 열리는 마스터스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됐다. 대회의 무기한 연기 발표가 나온 3월에는 '대회가 10월로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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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재개?’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론에도 전망은 불투명
“조만간 골프를 비롯 프로스포츠는 재개될 것으로 생각한다”는 낙관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각과 달리 대회 개최는 불투명하다는 게 스포츠 업계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론에도 프로스포츠 중단은 가을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5일 미국프로골프(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를 포함한 프로스포츠 종목 단체 대표들과 가진 화상회의에서 “8월이나 9월에는 스포츠가 재개됐으면 좋겠다. 정확한 날짜를 말할 수 없지만 조만간 재개될 것 같다(sooner rather than later)”며 프로스포츠 재개를 긍정적으로 바라본 것과 대조적이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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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의 방구석랭킹] 완도 소녀에서 이제는 전국구 스타로. 이소미편
올해는 2년차 스타 탄생이 많이 예고가 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루키돌풍의 주역들이 바로 그들이죠. 이미 스타가 된 조아연과 임희정을 빼고도 이승연, 박현경, 박교린, 이가영, 이소미등 정말 많습니다.그 중 이소미(20)는 '완도소녀'로 최경주 선수의 후배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고향 완도에 최경주선수 덕분에 골프 아카데미 바람이 불면서 그녀도 골프에 입문하게 됐다고 합니다.가끔 고향에 내려와 레슨을 해주는 최경주선수에게 지도를 받았고 후에 이벤트 행사에서 최경주선수가 자신을 알아봐 주셨다며 기뻐하기도 한 어린 소녀였죠.이소미는 지난해 상금랭킹 14위(4억 3,880만원), 평균타수 9위(71.3), 그린적중율 2위(78.3%),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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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스터스' 우승후보 1순위, 세계 1위 매킬로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가 11월로 개최일정이 조정된 가운데, '11월의 마스터스' 우승후보로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유력하다고 점쳐졌다. 마스터스 대회를 여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4월 개최에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로 개최 일정을 바꿨다. 마스터스가 4월이 아닌 때에 열리는 것은 1회 대회인 1934년 3월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7일 미국 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스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은 11월로 이동한 마스터스 우승 후보를 꼽았다. 세계랭킹 1위 매킬로이가 우승 배당률 8대1로 책정되며 우승 확률이 가장 높게 점쳐졌다. 매킬로이는 2014년 이후
골프
트럼프 대통령 '약발'인가, 마스터스 대회 11월 개막 등 미국 골프 일정 조정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8월이나 9월에 골프를 비롯해 프로스포츠가 재개됐으면 좋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이 나오자 곧바로 미국 골프가 본격적인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마스터스 대회가 11월로 넘어가는 등 골프의 주요 대회와 프로 대회 일정이 전면 조정됐다. 이번 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마스터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로 개최 일정을 바꿨다.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 대회는 취소됐다. 마스터스 대회를 여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미국골프협회(USGA), R&A, 유러피언투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골프
KLPGA 정기총회 개최...."투어 정상 복귀 최우선 목표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0 KLPGA 정기총회'에서 '투어 정상 궤도 복귀'를 최우선의 목표로 삼는다고 밝혔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6일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가진 정기총회에서 “전세계 프로 스포츠 대회 및 각종 행사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멈추게 된 가운데, KLPGA 역시 올 한 해가 그 어느 해보다 힘들 것이라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며 "KLPGA는 투어의 정상 궤도 복귀를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안전한 환경에서 하루 빨리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다짐을 밝혔다.이어 "코로나19를 기회삼아 마케팅, 홍보, 회원복지 및 교육 등 전반적인 KLPGA 사업 분야를 더 발전시키고 내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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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골프 4월 대회 없다...후지산케이 레이디스 중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가 취소됐다. 협회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4월 24일부터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39회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취소를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다. JLPGA투어는 3월 5일 오키나와에서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2020시즌을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한 번도 대회를 열지 못했다.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취소로 8개 연속 대회가 무산되면서 4월까지 대회가 모두 취소됐다. 예정되어있는 대회는 5월 1일 지바현에서 열리는 파나소닉 오픈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이지만, 개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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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타일토크] '핑크공주' 조아연, 색깔로 스타일을 입힌다
'볼거리'가 많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마르지 않는 스타선수의 등장, 선수들의 쇼맨십과 이벤트, 다양한 팬덤, 그리고 이것, '패션'도 빠질 수 없는 한 가지 요소입니다. '패션'과의 연결고리로 골프 대회장을 찾는 관계자들도 상당합니다. 유망주를 물색해 브랜드를 대변해줄 수 있는 선수를 찾는 과정은 1부 투어 뿐 아니라 2부 투어에서도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그렇게 합을 맞추게 된 선수들은 의류 브랜드들의 대표 아이템을 걸치며 대회를 치릅니다. 프로골프대회는 골프웨어 브랜드들의 최신상 아이템과 골프패션 흐름을 볼 수 있는 '골프웨어 패션쇼'인 셈입니다. 코로나19로 골프대회가 중단됐지만 골프패션의 트렌드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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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코로나19로 어려운 선수들에 상금 선지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생활이 어려운 일부 선수들에게 상금을 미리 지급한다. 상당수 선수가 LPGA투어에서 상금 선지급을 받겠냐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한국시간) 골프채널이 보도했다. 마이크 완 LPGA투어 커미셔너는 "원하는 선수들은 상금을 앞당겨 지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현금 지원 계획을 시인했다.선수에게 먼저 현금을 주고 나중에 투어가 재개돼 상금을 줄 때 이 금액은 빼고 지급하는 방식이다. LPGA투어는 지난 2월 16일 끝난 호주여자오픈 이후 한 번도 대회를 치르지 못하고 있어 적지 않은 선수들이 수입이 끊겼다.다만 선지급 금액은 선수의 예상 상금액
골프
[사진기자의 방구석랭킹] 2020 라이징 스타 박현경편
박현경(20)은 올해 우승을 향한 칼을 갈고 있습니다.지난해 상금랭킹 23위(3억 903만원), 신인상포인트 3위, 평균타수 13위(71.4)와 함께 27개 대회에 참가해 23번 컷통과, 톱10에 9번을 드는 성과를 올렸습니다.하지만 박현경은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소위 남들 다 있는 우승컵이 없는 게 아쉬웠죠. 2014년부터 17년까지 국가대표를 지낸 그녀는 2017년 72홀 아마추어 최소타(29언더파, 259타) 기록을 내는 등, 그 누구에 뒤지지 않는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습니다. 지난해 초, 조아연, 임희정과 함께 슈퍼루키로 거론되며 신인왕 후보로 거론됐습니다.하지만 2승에 신인왕까지 차지한 조아연과 메이저를 포함한 3승을 거둔 임희정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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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스포츠 정치'에 나선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장에 스포츠팬들을 불러오고 싶다고 언급하면서 그의 각별한 '스포츠 사랑'이 다시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한국시간) 주요 프로스포츠 대표등과 화상회의를 열어 "팬들을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오게 하고 싶다. 8월이나 9월에는 골프를 비롯해 스포츠가 재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를 끝낸 뒤 기자들에게 정확한 스포츠 재개 날짜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스포츠는 재개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프로스포츠 구단과 선수들이 미리 리그를 중단하거나 연기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돈을 기부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골프
국대출신 오경은, 피엔에스와 후원 계약 체결
국가대표 출신 오경은(19)이 피엔에스(이하 PNS)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PNS는 문정동 사옥 피엔에스홈즈타워에서 오경은(PNS 창호)을 영입하고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국가대표 출신 오경은은 2016년 YG컵 전국 중고등학교 골프 대회, 2017년 키다리아저씨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대회에서 12위, 2018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아마추어 우승을 기록하며 KLPGA 정규투어 진입을 위한 경험을 차곡차곡 쌓았다.오경은은 “루키의 패기로 매 대회를 감사히 여기며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신인 돌풍의 주인공이 되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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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PGA·LPGA 등 대표 화상회의 “8월에는 시작하길 바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8월 재개를 희망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한국시간) 제이 모나한 PGA투어 커미셔너, 마이크 완 LPGA투어 커미셔너 등 10명의 프로스포츠 종목단체 대표들과의 화상 회의에서 “팬들을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오게 하고 싶다. 8월이나 9월에는 스포츠가 재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프로골프는 5월 중순까지 대회가 중단됐다. 4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무기한 연기됐고, 6월의 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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