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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매치, 24일 스카이72서 고진영 vs 박성현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과 전 세계 1위 박성현(27)이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 맞대결을 벌인다.'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이라는 명칭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24일 오후 2시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펼쳐진다. 박성현과 고진영의 경기는 상금이 걸린 각 홀에서 타수가 낮은 선수가 해당 홀의 상금을 가져가는 '스킨스 게임'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총상금은 1억원이고 두 선수가 각각 선택한 2홀(플레이어 챌린지 홀)에서 지정한 선수가 승리할 경우 추가 상금(천만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해 경기의 재미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상금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지정한 기부처에 전달된다갤러리 없이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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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첫 대회인 KLPGA챔피언십, 참가만 해도 624만원 받는다
오는 14일부터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제42회 KLPGA챔피언십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례없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이번 KLPGA 챔피언십 총상금은 30억원으로 역대 최고다. 지금까지 KLPGA투어 최고 상금 대회는 200만달러(약 24억5천만원)를 내걸었던 지난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다. 하지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KLPGA투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지역 파트너로 참여한 대회였다. KLPGA투어 단독 대회만 따지면 총상금 15억원의 하나금융 챔피언십이다.출전 선수 150명도 KLPGA투어 사상 가장 많다.144명이 출전한 작년 '한국여자오픈'과 'E1 채리티 오픈'이 지금까지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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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후 첫 대회 KLPGA 챔피언십, 총상금 30억원으로 늘어난다
14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권대회의 총상금이 대폭 늘어났다.KLPGA는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챔피언십 총상금을 23억원에서 30억원(우승 상금 2억2천만)으로 증액했다고 7일 밝혔다. 회장사이기도 한 호반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는 선수들의 투어 생활에 도움이 되려고 대회 협찬사로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약 4억원을 지원했다.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도 선수와 대회 관계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시설 방역 비용을 부담하는 등 총 5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또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까지 불러들여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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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부투어, 올해부터는 '스릭슨투어'로 바뀐다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챌린지투어'가 '스릭슨투어'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한다.KPGA는 6일 던롭스포츠코리아와 '스릭슨투어'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던롭스포츠코리아는 2023년까지 4년간 약 20억원 규모로 스릭슨투어를 후원한다.던롭스포츠코리아는 2008년부터 '스릭슨 상금순위', '스릭슨 장타상', '스릭슨 KPGA 챌린지투어' 등 다양한 스폰서십으로 한국프로골프를 지원해왔다.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프로 선수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보며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대회 후원과 더불어 선수 개인에 대한 계약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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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첫 출산 앞둔 미셸 위 "12월 US여자오픈 출전할 것"
올여름 출산을 앞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스타 미셸 위(31)는 복귀전을 바라보고 있다.미셸 위는 7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아기를 낳은 뒤 올해 말쯤 대회에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작년 8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임원 조니 웨스트와 결혼한 미셸 위는 올여름 첫 출산할 예정이다.미셸 위는 "처음에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는데 US여자오픈이 12월에 열린다는 소식에 귀가 번쩍 뜨였다"고 말했다.한편 메이저 대회 중의 하나인 US여자오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당초 6월에서 12월 10일 개막으로 연기됐다.미셸 위는 지난 2014년 US여자오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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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골프클럽, 코로나 19 때문에 클럽 대표 1년 더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근대 골프 발상지인 영국 세인트앤드루스의 로열앤드에인션트(R&A) 골프클럽의 대표자리에도 영향을 미쳤다. R&A 골프클럽은 6일(현지시간) 지난해 9월 1년 임기로 취임한 클라이브 에드긴턴 대표의 임기를 내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1754년 창설된 이 골프클럽 대표가 연임한 것은 1835~1836년 존 머리 벨셰스 이후 처음이다. R&A 골프클럽은 코로나19로 올해 브리티시오픈이 취소되자 에드긴턴 대표의 임기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R&A 골프클럽은 오랫동안 브리티시오픈을 주관했다2004년부터는 'R&A'(대표 마틴 슬럼버스)라는 별도 법인이 세워져 대회를 주최하고 미국골프협회(USGA)와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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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카 "11월 마스터스 우승은 이븐파가 될 것"
브룩스 켑카(30, 미국)가 11월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스코어를 이븐파로 예상했다.6일(한국시간) 미국 댄 패트릭 쇼에 출연한 켑카는 "올 가을 마스터스는 평소보다 더 힘든 상황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 누구 우승할 지도 맞추기 어렵다"고 밝혔다.켑카는 마스터스의 대회장인 오거스타 내셔널는 4월 전형적인 아젤리아 꽃 대신 가을 단풍으로 물들고 바람도 많이 불어 난이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13, 15번 홀은 투온을 하기 어려우리라 전망했다.마스터스는 매해 4월에 개최됐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기로 했다.켑카는 "날이 추워 공이 멀리 날아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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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위 켑카 이긴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한마디 "이제 4쿼터야, 난 지지않아"
세계 남자골프랭킹 3위 브룩스 켑카(30·미국)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미국)과의 골프 대결에서 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켑카는 5일(현지시간) 미국의 라디오 방송 '댄 패트릭 쇼'에서 진행된 동영상 인터뷰에서 조던과 함께 라운드했던 기억을 떠올렸다.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조던과 골프를 쳤다는 켑카는 "4~5년 전으로 기억한다. 초반에는 조던이 앞섰지만 나는 후반에 전세를 뒤집었다"고 말했다. 켑카는 농담을 해보려고 했으나 조던은 잘 받아 주지 않았다고 기억했다. 하지만 조던은 17번홀 플레이를 시작했을 때 켑카에게 이렇게 말했다."이제 4쿼터야. 난 지지 않아." 켑카는 "그게 내가 기억하는 조던의 모습이었다"고 말했다.조던
골프
KLPGA챔피언십, 갤러리 없이 열린다...선수 동선도 최대한 차단
오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KLPGA 챔피언십이 '무관중'으로 치러질 전망이다.KLPGA투어는 6일 무관중 개최라는 방침을 사실상 확정하고 세부적인 방역 대책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일본 등을 제치고 맨 먼저 투어 재개에 나서는 KLPGA투어는 그동안 갤러리 입장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진 지난 두 달 동안에도 국내 골프장에는 적지 않은 내장객이 몰렸음에도 코로나19 감염이 한건도 없었기에 치밀한 방역 대책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였다.더구나 국내에서 아직 한 번도 대회가 열리지 않아 KLPGA투어 대회 관전을 원하는 팬들의 성원을 외
골프
몽고메리 쓴소리 , " 코로나 검사는 골프 재개보다 더 급한 일에 써야한다"
유러피언투어에서 31차례 우승한 콜린 몽고메리(57·스코틀랜드)가 시즌 재개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철저히 하겠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다.몽고메리는 6일 스코틀랜드 신문 스코츠맨과 인터뷰에서 "PGA 투어 시즌을 재개하려면 코로나19 검사가 100만번 정도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다"며 "만일 그럴 여유가 있다면 골프 선수들보다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먼저 쓰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PGA 투어는 3월 중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만 마친 뒤 코로나19 때문에 시즌을 중단했다. 현재 계획은 6월 11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시즌을 재개한다는 것이다.제이 모너핸 PG
골프
라이더컵 단장 해링턴, 생방송서 중대 실수로 도널드 부단장 선임 누설
미국과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서 유럽팀을 이끄는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단장이 방송에서 말 실수로 부단장 선임 사실을 누설했다.6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링턴은 스카이 스포츠 골프쇼에 출연, 라이더컵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어제는 부단장인 루크와도 전화했다"고 말했다.루크는 세계랭킹 1위를 지냈던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였고, 아직 부단장 선임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당황한 해링턴은 "이거 생방송이에요? 아직 비밀인데…"라며 수습에 나섰지만, 방송으로 이미 나가버렸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2년마다 열리는 라이더컵은 올해는 9월 25일부터 사흘
골프
태국 골프 유망주 짼와타나논, 미국 미니투어서 상금 단돈 12만원
태국의 골프 유망주 아띠윗 재즈 짼와타나논이 미국 미니 투어에서 쓴맛을 봤다.지난해 한국오픈 우승을 포함, 아시아에서 4승을 올린 짼와타나논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인근에서 열린 웨스트 플로리다 골프 투어에 출전했다.세계랭킹 39위인 짼와타나논은 지난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때문에 대회가 1라운드만 마치고 취소됐다.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11월로 연기되는 바람에 짼와타나논은 미국에 눌러앉았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했던 다니엘 초프라와 인연이 닿아 연습을 같이하게 된 짼와타나논은 인근에서 열린 하루짜리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하지만 경
골프
LPGA에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드러낸 고진영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25)이 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홈페이지에 자신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고진영은 '내 할아버지의 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2년 전 알츠하이머병과 싸우다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했다.고진영은 자신의 이름을 지어준 할아버지에 대해 "잔인한 도둑이 매일매일 조금씩 할아버지의 기억을 빼앗는 일은 슬프고 지켜보기 힘들었지만 병마에 맞서 싸우는 할아버지의 용기와 위엄을 보며 오히려 큰 영감을 받기도 했다"고 적었다.고진영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 시즌인 2014년 할아버지는 더 이상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면서도 "기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일은 내가 TV에 나타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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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 등 유럽골프 강자들, 스크린 골프로 샷 대결
유럽프로골프의 강자들이 필드가 아닌 스크린 골프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유럽프로골프대회를 주관하는 유러피언투어는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시뮬레이터가 만든 가상 현실 공간에서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 실내 골프대회에는 전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메이저대회를 두차례 제패한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 5명이 출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유럽 전역에서 골프대회가 중단된 만큼, 이번 대회는 선수 각자의 집에 설치된 스크린 골프장에서 열린다.선수들은 월요일부터 수요일 사이에 각자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골프
로리 매킬로이·더스틴 존슨 vs 리키 파울러·매슈 울프, 17일 자선 스킨스 골프 대결
세계남자골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더스틴 존슨(미국)과 팀을 이뤄 리키 파울러, 매슈 울프(이상 미국)와 자선 골프 대결을 펼친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의 세미놀 골프클럽에서 300만달러(약 36억7천만원)를 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선 스킨스 골프 경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 경기는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골프용품 업체 테일러메이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미국 NBC와 골프 채널, 스카이 스포츠 등이 중계한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이상 미국)도 자선 경기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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