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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1타차 공동 준우승' 이경훈, PGA 피닉스 오픈서 2위 차지.....이글 2개로 몰아치기한 브룩스 켑카에 1타차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경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천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5타씩 줄인 이경훈은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브룩스 켑카(미국)에 1타 뒤지며 잰더 쇼플리(미국)와 함께 아쉽게 공동 2위를 했다. 이 성적은 이경훈의 PGA 최고 성적이다. 이경훈의 역대 PGA 투어 성적은 2019년 4월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고, 같은 해 11월 RSM클래식 공동 5위를 기록한 바 있다.이번 시즌에는 올해 1월 소니오픈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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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피닉스 오픈 3라운드서 41야드 샷이글 포함 5언더파 추가....공동 선두 조던 스피드 등과 3타차 공동 3위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사흘 연속 5언더파로 치며 공동 3위에 올랐다.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천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공동 선두 잰더 쇼플리와 조던 스피스에 3타 뒤지며 스코티 셰플러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 이경훈은 6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고 8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았다. 10번홀(파4)에서 티 샷과 두 번째 샷이 러프로 가면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15번홀(파5) 버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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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피닉스 오픈 선두와 2타차 공동 4위.... 이틀 연속 5언더파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5언더파로 치며 공동 4위에 올랐다.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천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단독 선두 잰더 쇼플리에 2타 뒤지며 샘 번즈, 스코티 셰플러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스티브 스트리커, 키건 브래들리는 이경훈 보다 1타 앞선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이경훈은 이날 4번 홀(파3)에서 6m, 9번 홀(파4)에서 5.5m, 18번 홀(파4)에서 9m 버디 퍼트를 넣었다.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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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투어에서 활동하던 전준하,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 우승
전준하(22)가 한국프로골프(KPGA)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4천만원) 우승을 차지했다. 전준하는 5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1·7천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전준하는 강윤석(35)과 연장전을 치러 연장 첫 홀인 10번 홀(파4) 10m 버디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800만원이다. 2016년 K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전준하는 3부 투어 격인 프론티어 투어에서 주로 활동했다. 2019년 10월 전역 후 지난해 2부 투어인 스릭슨 투어를 뛰었으나 이렇다 할 성적은 내지 못했다. 윈터 투어 1회 대회에서는 서명재(30)가 우승한 바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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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왁, 이민지·배선우 의류후원 계약 체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WAAC)은 이민지(25), 배선우(27) 선수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즌 새롭게 후원하는 호주 교포 이민지 선수는 강한 승부 근성으로 세계 랭킹 8위에 올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은 물론 지난 해 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배선우 선수도 20/21년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 순위 10위를 달리고 있다. 이민지 선수는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많아 평소에도 좋아하는 브랜드인 WAAC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라며 "'Win a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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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 브랜드 통합 서포터즈 모집. 약 300만 원 상당의 혜택 지원
㈜카카오 VX(대표 문태식)에서 브랜드 통합 서포터즈 ‘카카오VX 프렌즈’를 모집한다. ‘카카오 VX 프렌즈’는 카카오 VX의 모든 브랜드를 홍보하는 통합 서포터즈로, 스크린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과골프 예약 애플리케이션 ‘카카오골프예약’, 골프용품 ‘카카오프렌즈 골프’, ‘스마트홈트’ 등의 서비스를 체험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서포터즈는 올 3월부터 12월까지약 10개월 간, 매월 카카오 VX 브랜드 관련 주제를 기반으로 활동을 진행하고 이 콘텐츠를 SNS에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 VX 프렌즈’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일)까지로, 골프를 사랑하는 SNS 이용자라면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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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 개막. 서명재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2021 KPGA 윈터투어’의 두 번째 대회인 ‘2021 KPGA 윈터투어2회 대회(총상금 4천만원, 우승상금 8백만원)’가4일(목)부터5일(금)까지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 익산코스(파71. 7,143야드)에서 펼쳐진다. 예선 통과자 136명이 출전하는 본 대회는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1라운드 종료 후 매칭스코어카드방식에 의해 상위 60명까지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2021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2021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챔피언이자 현재 ‘2021 KPGA 윈터투어 포인트’ 1위 서명재(30)의 2개대회 연속 우승 도전이다. 기상 악화로 인해 마지막 날 경기가 취소되며 1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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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2021 피닉스 오픈 대회를 ‘피플스 오픈(People’s Open)’이라고 말하는 이유
‘골프 해방구’라는 별칭이 붙은 2021 피닉스 오픈이 5일 개막했다. 올해 대회는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로부터 ‘피플스 오픈((People’s Open)‘이라는 영예로운 이름으로 명명됐다. 피플스 오픈은 PGA가 수십개의 투어 대회 중에서 하나를 골라 붙이는 특이한 이벤트이다. 대개 전통이 있고 특별한 방식으로 운영하는 대회가 선정된다. 지난 6년동안 2014, 2015, 2018, 2019년 4번 지정된 바 있다. 올해는 피닉스 오픈이 다섯 번째로 선정됐다.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코스인 TPC 스코츠데일은 애리조나주도인 피닉스 이웃에 위치한 사막 한 가운데 지어진 골프장이지만 PGA에서 최고의 골프장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예년 대회의 경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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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승 한 번 해보자!" 이경훈, 피닉스오픈 1R 공동 6위...공동선두에 3타 뒤져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 달러) 첫날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천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선두 마크 허버드, 매슈 니스미스(이상 미국·8언더파 63타)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기분 좋게 출발한 이경훈은 파5 홀인 13번과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했다. 이어 17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만 버디를 4개나 잡은 이경훈은 후반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3번 홀(파5)에서 버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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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순미(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부회장)씨 부친상
▲ 김종철씨 별세, 김순미(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수석부회장)씨 부친상 = 4일, 인천시 계양구 새천년장례식장 201호, 발인 6일 오전 8시, ☎ 032-26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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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스핀 기술력 높인 'NEW 스릭슨 Z-STAR·Z-STAR XV'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스핀 기술력을 집약한 'NEW 스릭슨 Z-STAR, Z-STAR XV'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스릭슨이 새롭게 선보이는 'NEW 스릭슨 Z-STAR, Z-STAR XV'는 6세대에 걸친 진화를 통해 투어에서 입증된 스핀 퍼포먼스를 위한 업그레이드된 커버 소재와 새로운 코어 기술을 더했다.이에 골프 라운드 중 마주하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스핀을 경험하여 골퍼의 스코어를 줄 일 수 있도록 했다.NEW 스릭슨 Z-STAR, Z-STAR XV의 커버에는 스핀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분자 소재인 'SeRM®(세럼)'을 사용했다. SeRM®을 적용한 스핀 스킨 코팅을 통해 점성을 높여 스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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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브랜드 스토리 2] '캘러웨이골프'의 어떤 기술이 최초 타이틀을 따냈을까
지난 2019년 골프 업계 최초로 AI(인공지능)가 디자인한 드라이버가 탄생했다. 바로 캘러웨이골프의 '에픽 플래시'다. 지난달 개최됐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6)는 캘러웨이의 신형 드라이버 '에픽'을 사용했다.골프 클럽 가운데 최첨단 기술로 앞서 나가는 브랜드가 캘러웨이다. 이러한 타이틀을 얻기까지 캘러웨이는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 캘러웨이, 생애 세번째 사업 '골프 산업'에 들어서다 1982년 일리 리브스 캘러웨이(Ely Reeves Callaway)에 의해 설립된 캘러웨이골프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기존 골프 클럽 제조사인 'Hickory Stick USA(히코리 스틱)'을 인수해 사명을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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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 '에이펙스21 아이언&하이브리드' 출시
단조 아이언의 대명사인 캘러웨이골프의 에이펙스(APEX)는 단조 아이언과 비거리를 결합한 새로운 아이언 카테고리를 창조한 클럽이다.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많은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9년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용률 1위를 기록하였다. 캘러웨이골프는 이 에이펙스의 명성을 잇는 신작 ‘에이펙스 21 시리즈’를 2월 3일 공개했다. 이번 에이펙스 21 시리즈는 에이펙스 21, 에이펙스 DCB 21, 에이펙스 프로 21, 에이펙스 MB 등 아이언 4종과 에이펙스 21, 에이펙스 21 프로 등 하이브리드 2종으로 출시되었다. <에이펙스 21 아이언>먼저 에이펙스 21 아이언은 중ㆍ상급자에게 적합한 아이언이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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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는 무엇?
KLPGA의 월간 소식지 ‘KLPGA Members’의 2021년 2월호가 발행됐다. 매월 새로운 키워드를 주제로 하는 ‘KLPGA Members’의 2월호는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의 ‘Refresh’를 키워드로 꾸며졌다. 특히, KLPGA의 캐치프레이즈인 ‘Swing the world’를 본 따 소식지의 메인 스토리로 꾸며지는 ‘스윙 더 월드’ 코너는 2020시즌 2승을 거두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김효주(26,롯데)가 장식했다. 김효주는 지난해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주무대를 KLPGA투어로 하며 국내 골프 팬을 만났다. ‘제10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약 3년 6개월만에 KLPGA투어의 트로피를 수집한데 이어 지난해 10월 열린 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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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의 ‘페어웨이안착률’은 ‘니콘 페어웨이안착률’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와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하고 ‘페어웨이안착률’에 대한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화)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 KPGA 구자철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2019년 KPGA와 공식 스폰서 협약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번 연장 계약으로 2023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의 ‘페어웨이안착률’에 대한 명칭 사용권을 부여받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의 거리 측정기 브랜드 ‘COOLSHOT(쿨샷)’ 시리즈 역시 2023년까지 K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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