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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어지러움증으로 코로나19 검사까지 받은 디섐보, 마스터스 3라운드서 3언더파로 살아난 기색
컷 통과에 간신히 성공헀다. 2015년 마스터스 챔피언 조던 스피스와 라파엘 카브렐라 베요가 2라운드 마지막홀에서 각각 버디를 잡았다면 예상 컷트라인 이븐파에 걸려있던 선수들과 함께 고배를 마실 뻔 했다. ‘괴물’ 브라이슨 디섐보(27)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1,2 라운드에서 천신만고를 경험하며 간신히 턱걸이로 컷오프를 통과했다. 1라운드 2언더파, 2라운드 2오버파로 합계 이븐파 144타를 기록해 본선 진출자 59명 대열에 합류했다. 디섐보는 3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며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저스틴 로즈 등과 함게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9월 US오픈 우승자로서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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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세계 1위 존슨' 임성재, 마스터스 FR 챔피언조서 더스틴 존슨과 우승 다툰다.....3라운드 공동 2위
'아시아 최초 마스터스 우승 도전'임성재(22)가 처음 출전한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2위로 뛰어 올랐다.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의 성적을 낸 임성재는 단독 선두 더스틴 존슨(미국)을 4타 차로 뒤쫓는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존슨은 이날 7타를 줄여내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임성재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더스틴 존슨, 에이브러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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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김우정 "난 왜 다이아몬드 안줘요?"...안송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이틀째 선두
안송이가 2연패를 눈앞에 뒀다. 안송이는 14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안송이는 이로써 2연패와 시즌 두 번째 우승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1번 홀(파5) 3m 버디 퍼트를 기록하며 산뜨하게 출발한 안송이는 5번 홀(파5), 10번 홀(파4), 11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낚으며 선두를 질주했다. 안송이는 13번 홀(파4)에서 3퍼트 보기로 1타를 잃은 안송이는 곧바로 14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1라운드에서도 고전했던 마지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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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치욕의 트리플 보기’ 우승 후보였던 디섐보, 2라운드 부진으로 컷 통과 걱정해야 할 판
오거스타 그린에 땅거미가 내려 앉기 시작했다. 13일 오후(이하 미국 현지시간) 가을 짧은 해가 서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갈 길 바쁜 브라이슨 디섐보(27)는 1라운드에서 치명적인 더블보기를 범했던 파5 13번홀에 다시 섰다. 317야드짜리 드라이버샷을 날렸다. 두 번째 샷은 핀 17야드에 떨어 뜨렸다. 이글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이미 날이 어두워지면서 토요일인 14일 3라운드 시작전 이글 퍼팅부터 남은 경기를 마쳐야 한다. 이번 마스터스 대회서 그의 기대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았다. 400야드 드라이버샷 쇼를 예고했지만 오거스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짧은 홀에서도 허덕이며 악전고투를 거듭했다. 대회 초반 최대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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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임성재, 마스터스 대회 1,2라운드 8언더파로 공동 5위....더스틴 존슨 등 공동 선두 4명과 1타차
'아이언 맨' 임성재가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1,2 라운드서 무서운 폭발력을 보이며 선두와 1타차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1, 2라운드에서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선수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마스, 캐머런 스미스, 에이브러햄 앤서 등 4명에 1타 뒤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전날 비와 번개 예보 등으로 3시간가량 중단됐다가 재개되면서 하루 사이에 ,1,2라운드를 모두 치러야 했다.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로 최상위권에 올랐던 임성재는 곧 이어 2라운드서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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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폭풍우로 호된 시련을 겪는 마스터스, 4월에서 11월로 옮긴 탓일까
마스터스 '골프의 신'은 자연의 '역린' 앞에 무력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전통적인 4월 대회를 11월 대회로 옮긴 2020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13일 1라운드 경기 시작 35분만에 갑작스럽게 몰아친 폭풍우로 인해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 출전 선수 96명 가운데 9명이 인, 아웃 동시 티오프를 하며 첫 홀을 마친 상황에서 폭풍우 때문에 안전을 이유로 일시적으로 경기를 보류한 것. 3시간여 경기가 중단된 끝에 재개됐지만 짧은 해로 인해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선수가 속출했다. 1라운드 경기를 못 끝낸 선수들은 14일 남은 홀에서 경기를 해야 할 상황이다. 문제는 2라운드도 14일 하루에 다 치르지 못하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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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아, 난 차 안사고 공짜로 받았어!"...안송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1R 홀인원에 단독 선두
안송이가 자동차도 타고 1위도 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안송이는 3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 보기 없이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안송이는 이날 7번 홀(파3)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컵에 떨어뜨리는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덕분에 6천350만원 짜리 벤츠 E250 승용차를 상품으로 챙기는 행운도 누렸다. 안송이는 홀인원에 5개의 버디를 기록했다.최혜진(21)은 버디를 8개나 낚으며 6언더파 66타를 쳐 안송이를 1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김우정(22)도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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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마스터스 체질이야" 살아난 우즈, 마스터스' 1R 보기 없이 4언더파
“이날이 오기만 기디렸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역시 마스터스의 ‘제왕’다웠다. 명인 열전' 지난해 챔피언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2020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기상 악화로 40여 명이 1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가운데 우즈는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우즈가 이날 기록한 68타는 그의 마스터스 출전 사상 최고의 첫날 성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기 없이 첫 라운드를 마친 것도 처음이다. 1라운드의 호조로 우즈는 PGA 투어 통산 83승의 '역대 최다승' 단독 1위와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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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 피니시에 만족한다" 디섐보, 마스터스 1라운드 홀별 정밀 분석
상록수의 일종인 ‘캐롤라인 체리’라는 아름다운 홀이름을 갖고 있는 오거스타 9번홀. 460야드의 파4홀 티잉그라운드 앞에선 브라이슨 디샘보(27)는 페어웨이 방향을 보며 연신 연습 스윙을 했다. 여러 차례 연습 스윙을 한 그는 마침내 거포를 발사했다. 볼은 페어웨이 중앙을 맞고 아래쪽으로 한참 굴러갔다. 370야드 이상을 날아갔다. 이윽고 쇼트 아이언으로 뒤에서 앞으로 기울어진 그린을 공략했다. 볼은 핀 3미터 정도에 떨어졌다. 양팔을 바짝 붙인 퍼팅 자세로 가볍게 버디를 잡았다. 8번홀에 이어 연속 버디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 합계는 2언더파 70타였다. 예상대로 ‘괴물샷’이었다. 오거스타에서 400야드 초장타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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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친구일세” 골프 롱드라이브 챔피언...디섐보 장타를 말한다
파5홀을 파4홀처럼 경기를 한다. 파 5홀 투온은 물론이고, 파4홀을 파 3홀처럼 원온을 노리기도 한다. 초강력 드라이버를 앞세운 브라이슨 디섐보(27)이 장타혁명으로 세계 골프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지난 9월 US오픈에서 좁은 페어웨이와 깊은 러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장거리포를 앞세워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 충격을 주었다. 디섐보는 12일부터 벌어지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도 여세를 몰아 정상으로 돌진할 태세이다.12일 미국 PGA 공식 홈페이지인 PGA닷컴에 디섐보의 괴물 드라이브샷을 본 골프 장거리 컨테스트 챔피언들의 의견들을 전하는 기사가 보도돼 눈길을 끌었다. 디섐보에 대한 이들의 소감은 한 마디로 “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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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순위전 탈락한 '미녀 골퍼' 유현주, 내년 정규 투어에 출전하지 못한다
미녀 골퍼' 유현주(26)가 내년 시드 순위 예선전에서 탈락, 정규 투어에서는 보기 어렵게 됐다. 유현주는 11일 전남 무안골프장 서코스, 남코스(파72)에서 벌어진 2021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드 순위 예선전 A조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 합계 2오버파 146타로 44위를 기록했다. 시드전은 A, B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A조는 합계 1오버파를 기록한 상위 33명만 본선에 진출했다. 유현주는 지난 해 시드전에서 35위를 기록하고 올해 정규 투어에서 1부 투어에 본격적으로 출전하며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이번 시드전에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정규 투어에서는 보기 어렵게 됐다. 2부 투어인 드림 투어에나 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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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우즈, 오거스타에서만은 웃을 수 있을까
올해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하지만 오거스타에서만은 분명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다. 12일 밤(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만큼은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 무엇보다 우승 경험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마스터스 대회사상 가장 극적인 대회로 평가받은 2019년 우승을 포함해 5회 우승에 빛나는 타이거 우즈.그가 올 해 ‘톱 10’ 이내의 성적을 거둔 것은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에서 9위를 한 게 유일하다. 이번 마스터스 대회가 23번째 출전인 그는 누구보다도 오거스타 코스를 잘 읽고 있다. 지난 해 마스터스에서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 샌더 슈펠레 등 쟁쟁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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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 '물 수제비 샷' 묘기로 홀인원...마스터스 연습 라운드서 이틀 연속 홀인원 '진기록'
평생 한 번 하기도 힘든 홀인원을 이틀 연속 성공시킨 골파가 탄생했다. 남자 골프 세계 2위 욘 람(스페인)이 그 주인공이다. CBS스포츠를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람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16번 홀(파3)에서 5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224야드 거리의 이 홀에서 람이 친 티샷은 홀과 그린 사이에 연못의 물 위를 세 번 튄 후 그린에 올라갔다. 이른바 ‘물수제비 샷’이었다. 그린에 올라간 공은 마치 빨려 들어가듯 홀 안으로 직행했다. 묘기였다. 홀인원을 확인한 람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양팔을 번쩍 치켜들며 기뻐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람은 전날 4번 홀(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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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마스터스 '최대 변수' 되나...심한 일교차+비+돌풍 예상
매년 봄에 열리던 마스터스가 올해는 가을에 열린다. 봄과 가을의 골프 코스는 다르다. 날씨가 최대의 ‘변수’가 될 수 있는 이유다.특히, 지난 10년 동안 11월의 최저 기온은 섭씨 영하 1도에서 10도까지 다양해 최고 기온과 적게는 16도, 많게는 26도까지 차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기온 차 때문에, 1라운드와 2라운드 오전 일찍 이른바 ‘아멘 코너’를 마주하는 골퍼들은 고생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기간 중 비 소식도 있다. 1라운드 전날인 11일(이하 현지시간)과 1라운드가 열리는 12일 폭풍과 소나기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을 밝혔다. 그동안 마스터스 기간 중 비가 내린 경우는 모두 44차례 있었다. 날씨 또는 어둠으로 인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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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를 주목하라!"...미 골프 전문가, "임성재는 오거스타 코스에 잘 어울리는 마스터스의 '다크호스'"
임성재가 올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11일(한국시간) ‘팬쉐어 스포츠’의 골프 전문 칼럼니스트 리 올드릭이 임성재가 마스터스에서 우승 후보를 넘보는 ‘다크호스’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올드릭은 “임성재는 지난주 실망스러운 성적을 올렸지만, 그의 플레이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코스에 너무 잘 어울려 그의 우승에 베팅해도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올드릭은 특히 임성재가 지난 2개월 동안 ‘스트로크 게인드/티 투 그린(strokes gained/tee to green)’ 부문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는 점을 강조했다.올드릭은 지난해 3개 미PGA 투어 대회 우승자를 맞춘 ‘족집게’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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