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 타이거스는 19일 올해 센트럴리그 타격 3관왕 사토 데루아키(27)의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승인했다.
2021년 데뷔 첫해 24홈런으로 주전을 꿰찬 사토는 지난해 홈런(40개)·타점(102개) 1위로 MVP에 올랐다.
올해 타율 0.306, 39홈런, 106타점으로 3관왕에 올라 2년 연속 MVP도 유력하다. 포스팅 개시 후 45일간 30개 구단과 협상한다.
MLB닷컴은 이번 오프시즌 가장 주목받는 타자가 될 것이라며 메츠, 양키스, 다저스, 필라델피아가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주포지션 3루에서 지난해 골든글러브를 받았고 외야수로도 262경기를 뛰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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