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 대회는 이번 대회와 에쓰오일 챔피언십(10월 29일~11월 1일·10억원),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 6~8일·12억원) 3개뿐이다. 그중 상금이 가장 큰 이번 대회가 상금왕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김민솔은 22개 대회 3승·준우승 4회에 전 대회 컷 통과를, 서교림은 24개 대회 4승·준우승 1회에 컷 탈락 3회를 기록했다. 상금은 김민솔(15억4133만원)이 서교림(14억1322만원)에 앞서지만, 대상 포인트(563점-486점)와 평균타수(70.5319타-70.7671타)는 서교림이 1위다.
이미 박민지의 2021년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넘어선 김민솔은 단독 5위 이상이면 투어 첫 시즌 16억원, 우승(상금 2억7천만원)하면 18억원을 돌파한다.

세계 3위 유해란, 16위 윤이나 등 LPGA 투어 선수들도 나서고, 전 세계 1위 고진영은 약 3년 만에 KLPGA 무대에 선다. 시즌 2승을 거둔 2025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도 보완한 컨트롤 샷에 자신감이 붙었다며 페어웨이를 지키는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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