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주자 구연우(185위·CJ제일제당)가 24일 2회전에서 엘레나 가브리엘라 루세(66위·루마니아)에게 1-2(6-2 6-7<7-1> 1-6)로 역전패했다.
구연우는 2세트 후반 체력이 떨어지며 흐름을 내줬다. 백다연과 박소현은 하루 전 2회전에서 탈락했다. 세 선수는 대회 22년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 출전자 전원 2회전 진출을 이뤘다.
톱시드 옐레나 오스타펜코(32위·라트비아)는 호주의 20세 테일라 프레스턴(94위)에게 0-2로 졌다. 더블폴트만 10개였다.
8강에는 프레스턴 등 호주 선수 3명이 올랐다. 8강전은 25일 센터코트에서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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