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범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65로 2위, 황선우는 47초79로 3위에 올랐다. 한국 수영은 경영 첫날 은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수확했다.
우승은 세계기록(46초40) 보유자 판잔러(중국)에게 돌아갔다. 47초61로 결승선을 통과해 항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2위 김영범과는 0.04초 차였고, 김영범은 막판 스퍼트로 바짝 추격했다.
황선우는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이 경기장에서 아시아 신기록(47초56)을 세운 바 있다. 이날 판잔러에 0.18초 뒤진 3위로 항저우에 이어 2회 연속 이 종목 동메달을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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