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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삼성전자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전시 협업

2026-09-11 22:05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엔씨는 11일, 일본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삼성전자와 신작 RPG(역할 수행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개발: 디나미스 원) 시연 및 전시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은 엔씨 부스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통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직접 시연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고사양 게임 구동 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는 '베이퍼 챔버'를 적용했다. 부스에는 삼성전자 '스페이셜 사이니지'도 설치한다. 3D 플레이트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3D 안경 없이 화면에 깊이감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와 게임 세계관을 활용한 영상을 선보인다.

부스 입구에 설치하는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에서는 게임의 주요 배경인 '특구청'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재현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게임 캐릭터가 등장하는 연출을 적용하며, 관람객 동선에는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도 배치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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