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개 팀이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중국과 브라질, 베트남, 동남아, EUMENA 등 권역별 예선 'CFS 패스'를 진행하고, 성적에 따라 그랜드 파이널 스테이지 시드를 배정한다. 본선은 우한 브랜드 센터에서 플레이인·그룹·브래킷 스테이지를 진행한 뒤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챔피언십 스테이지를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각 단계 상위 팀이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하는 계단식 토너먼트 구조를 적용한다.
그랜드 파이널에는 CFS 패스를 통과한 17개 팀과 중국 아마추어 리그 '백성리그' 우승팀 1개 팀이 참가한다. 권역별 진출권은 중국 5개 팀, 베트남·브라질·EUMENA·동남아 각 3개 팀이다. 중국은 지난 8월 바이샤 게이밍이 'EWC 2026'에서 우승하면서 진출권 1장을 추가로 확보했다. 백성리그 우승팀은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출전한다. 크로스파이어 아마추어 팀이 CFS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올해 대회 슬로건은 'Fight as One'으로 정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도 우한 현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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