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온 자이언트는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 2 버전과 출시 일정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출시는 지난 7월 디 어센트 출시 5주년을 맞아 공개한 로드맵의 플랫폼 확장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 게임은 사이버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싱글 플레이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2021년 출시 이후 1200만 명 이상이 플레이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닌텐도 e숍에서 디지털 전용 '얼티밋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본편과 스토리 확장 콘텐츠 '사이버 하이스트', '사이버섹 팩', '사이버 워리어 팩' 등 기존 DLC(다운로드 콘텐츠) 3개를 포함하며 한국어를 비롯한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편, 네온 자이언트는 11월 19일 PC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기존 플랫폼에 현지화 개선과 오류 수정 등을 담은 레거시 패치를 배포한다. 해당 개선 사항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도 적용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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